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부모상에는 가는데 정작 친구상에는 못가네요.

친구 조회수 : 6,370
작성일 : 2021-08-07 07:21:12
남편이 한달만에 친구에게 안부 카톡을 보냈는데 ..
이미 3주전에 돌아가셨다고 자녀가 대답을 ..
안친한 사람들 얼굴도 모르는 장인장모상까지 다 다녔는데 정작 친한 친구는 죽어도 당사자가 연락할수 없으니 ...친구들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대요. 오늘 납골당으로 간다고 합니다.
IP : 175.20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7 7:35 AM (5.149.xxx.222)

    에고.... 안타깝네요..

  • 2. 정말
    '21.8.7 7:42 AM (175.193.xxx.138)

    친구분들이 마음이 안좋겠어요
    그런 상황이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

  • 3. 너무.
    '21.8.7 7:48 AM (223.62.xxx.164)

    너무 안타깝요…. ㅠㅠ

  • 4. 에휴
    '21.8.7 7:53 AM (223.39.xxx.207)

    너무 놀라셨겠어요
    저희 남편 동문친구도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남편이 너무 놀라고 슬퍼하더라구요

  • 5. ...
    '21.8.7 8:04 AM (58.123.xxx.199)

    그럴때는 가족들이 전화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괄로 문잘ㄷㄹ 보내던데...
    양해를 구하면서요.

  • 6. ....
    '21.8.7 8:07 AM (122.32.xxx.94)

    아...넘 슬프네요. 연락처에 있었을텐데 코로나라 가족들이 연락을 안한걸까요? 주변에도 보면 친구상이 제일 가기 싫은 장례식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일같지않아 오랫동안 힘들대요.

  • 7. ㅇㅇ
    '21.8.7 8:21 AM (222.233.xxx.137)

    너무나 황망하네요 .. 저도 겨울에 친구상을 치뤘는데 먹먹하고 실감안나 다들 무슨정신으로 치루었는지 몰라요

    코로나라 연락을 안했을까요 아휴 참.. 너무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 8. 아휴..
    '21.8.7 9:51 AM (125.132.xxx.178)

    아휴 제가 다 슬퍼요. 장례는 간소하게 하더라도 부고문자는 보내라 해야겠네요. 아버지 상 치룰 때 아빠친구분들이 사흘내내 오셨던 생각나네요.

  • 9. .....
    '21.8.7 9:59 AM (116.125.xxx.62)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남편분이나 그 지녀분이나 통화할 때 마음이 아땠을지...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 휴대폰 패턴을 하지말아야하나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내가 죽었을 남편과 아이들은 내 친한 친구들 대충은 아는데 연락처를 모르니...

  • 10.
    '21.8.7 10:05 AM (59.20.xxx.213)

    아 너무 황망하겠어요ㅜ
    친구 친구로 이어져 그래도 연락이오는데ᆢ
    요즘 시기가 그래서일까요ㆍ
    너무 맘아프시겠어요ㅠ

  • 11. ㄷㄷㄷ
    '21.8.7 12:53 PM (222.103.xxx.111)

    아마 자식들도 경황이 없어 연락도 못했나 봅니다
    저 아는 집도 그랬어요
    모친이 돌아가셨는데 경황없어 그런 생각도 못했다고ㅜㅜ
    나중에 모친 친구들이 연락듣고 서운해 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 12. ....
    '21.8.7 2:23 PM (175.112.xxx.57)

    전 조용히 가족장 치르고 싶은데 오랜 친구들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겠군요....

  • 13. 잘못하면
    '21.8.9 11:11 PM (211.36.xxx.46)

    그러겠네요. 죽음 앞에서는 친구도 소용없고
    결국 마지막 길 지켜주는건 그나마 가족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712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게으른 성격 어쩌죠 10 ... 2021/08/09 3,501
1226711 중경외시 문과 vs 농협대 27 ㅇㅇ 2021/08/09 6,124
1226710 너에게 라는 노래에 꽂혔어요 4 슬의생2 2021/08/09 2,038
1226709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사 취득하신분 저렴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2 사회복지사 2021/08/09 1,923
1226708 내년2월베이징동계, 9월항저우아시안게임 코로나 네버엔딩 . . . 2021/08/09 807
1226707 20대 남자들 이명박을 가장 좋아한다네요 18 ........ 2021/08/09 2,485
1226706 답 없는 전세대란...정부 손놨나 17 ... 2021/08/09 2,849
1226705 내 리플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7 ㅇㅇ 2021/08/09 924
1226704 배추김치 사야허는데 국산배추 중국산 고추가루 5 김치 2021/08/09 1,404
1226703 카카오뱅크 오후에 헉하네요 6 주식 2021/08/09 6,137
1226702 당근마켓 괜히 들어갔어요~ㅠ 9 ..... 2021/08/09 4,584
1226701 sos)집에 벌집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9 ㄷㄷㄷ 2021/08/09 2,631
1226700 안산 불쌍하네요 46 ... 2021/08/09 25,343
1226699 최근 프랑스에서 통과된 환경 규제 법안 이라는데요 7 ㄸㄸㄸㄸ 2021/08/09 1,559
1226698 살빼는데 걷기와 자전거중 16 뭐가 2021/08/09 5,002
1226697 오늘 가장 많이 착각한 기사 10 ㅇㅇ 2021/08/09 2,800
1226696 "'간첩 혐의' 청주 활동가들, 지역신문 통해 北에 보.. 36 ... 2021/08/09 2,115
1226695 턱밑 화농성 여드름,,, 17 오렌지 2021/08/09 3,214
1226694 어제 결사곡 엔딩을 본 남편이..전노민은.. 11 .. 2021/08/09 5,824
1226693 '장애 비하' 들은 이상민 "선관위원장은 동네북, 씁쓸.. 8 ㅠㅠㅠ 2021/08/09 1,361
1226692 엄마될 깜냥이 안된다는 분께 7 지나다 2021/08/09 2,258
1226691 중앙에너비스 주식 추천하셨던 분, 찾습니다 11 삐용삐용 2021/08/09 3,571
1226690 홍보비 내역 보려면 "비밀유지계약서 작성" 해.. 4 비밀 2021/08/09 930
1226689 여기 60대 워킹맘 계신가요? 10 2021/08/09 3,870
1226688 벌써시간은 12시 오늘은 뭘할까(?)이런 가사 있는 노래 4 ㅇㅁ 2021/08/09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