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추석명절때 움직이실껀가요~?
1. dd
'21.8.6 7:24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당연히 안움직이는 거 아닌가요?
고민하는 거 자체가 신기...2. 요즘
'21.8.6 7:26 PM (121.65.xxx.166) - 삭제된댓글시대에 명절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를 계기로 변해야 할 것 많죠. 명절, 제사, 경조사, 병문안 등등3. 화상
'21.8.6 7:26 PM (121.165.xxx.46)화상통화 하고 가지 마세요
또 가네마네 추석때 난리날듯4. . ..
'21.8.6 7:3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백신 맞아도 효과 생기려면 한참 걸려요.
2년째 모든 행사 취소한 저로선 이런 걸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질병청의 발표보다 부모님의 말씀이 더 우선인가요?5. ㅇㅇ
'21.8.6 7:3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백신 맞아도 효과 생기려면 한참 걸려요.2년째 모든 행사 취소한 저로선 이런 걸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질병청의 발표보다 부모님의 말씀이 더 우선인가요?
죽은 조상 챙기려다가 진짜 조상님 만난다는 얘기 나온지 오래됐지요. 구구절절 설명 필요 없이 남편이 나서서 한마디 정리하면 될 일을..6. ㅇㅇㅇ
'21.8.6 7:37 PM (222.233.xxx.137)시어머니는 백신도 안맞으셨는데 자식들 오라고 하시려나요 위험하다 하세요
7. 하루
'21.8.6 8:30 PM (122.37.xxx.124)다녀와야죠
형님네 오전에 왔다갈거니까.. 오후에 들릴려구요.
명절날 시모 혼자이신데.. 안오면 서운해하실것같아..
우리부는 이달21일에 모두 맞고 어머님도 2차ㄴ까지 맞으셔서 다행이죠.
형님네도 모두 맞았구요8. ....
'21.8.6 8:33 PM (1.225.xxx.104)4시간 걸리는 곳이라 명절에만 가는지라 엄청 기다리시는데
그때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기차 타고 가야 하는데 명절 피해서 다녀오던지 해야할거 같아요.
1차 접종이나 하고 난 뒤면 다행이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