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의 집 사정도 모르고 내 감정에 취해서 헛돈 쓸 필요가 없어요.
언론에서는 산불은 자연적 발생이 아닌 PKK(쿠르디스탄노동자당) 소행으로 몸
정부는 손놓고 있음(세월호 때 박통 수준)
산불진압용 비행기 한 대도 없고 그거 팔아먹었다 함
그러고도 명예로운 민족 운운하기 때문에 딴 나라에 손은 절대로 못 벌린다고 함
화재 일어난 곳에 대통이라는 자는 방문해서 홍차나 마시라고 홍차 뿌림
그러나 PIKK 소행인지 확인도 안되고
불 탄 자리에 집 지어서 정부가 집지어서 집 잃은 사람한테 팔아먹고 돈은 누가? 터키이기에 가능하다고.
에르도안과 그 정부, 정치 수준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함 일본 불쌍타 했더니
막상 세상 보니 지도자, 정치 이상한 곳 많음
오히려 화재를 의도적으로 안 끄고 있는 수준
굳이 이런데다 돈주고 하는 것보단 소고기 사먹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