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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호텔 야외수영장인데 매너들좀 지켰으면합니다

조회수 : 5,651
작성일 : 2021-08-06 10:41:20
아무리 작은호텔 싼값내고왔어도 머리에 수영모도없이 애들이고어른이고 머리털 수영장물에 담그고 올풀리는 면티에 면바지 채로 들어와놀고ㆍ ᆢ어제 맑았던물이 오늘뿌얘요ㆍㆍ ㆍㆍ ㆍ다들돈많아서 래시가드랑 수영모사서오나요ㆍㆍㆍㆍ나이값들좀ᆢ합시다
IP : 110.70.xxx.11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텔 온김에
    '21.8.6 10:42 AM (112.171.xxx.99)

    수영하면서 머리도 감고 빨래도 할려나보죠

  • 2. 호텔
    '21.8.6 10:42 AM (222.102.xxx.75) - 삭제된댓글

    호텔은 수모나 수용복 규정 엄격한데
    그 호텔이 우선 규정을 흐지부지 해놨나보네요

  • 3. ㅇ ㅇ
    '21.8.6 10:46 AM (222.233.xxx.137)

    아 물이 뿌옇다니.. 아휴 왠일 아니 어느 호텔이 규율을 안따질까요

    수영모 래쉬가드 입어야지 면티입고 빨래 불리나

  • 4. ...
    '21.8.6 10:47 AM (61.98.xxx.116)

    이 시국에 수영장 ㅠㅜ

  • 5. ...
    '21.8.6 10:48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이 시국에 수영장 ㅠㅜ
    호텔 수영장에서 집단 감염 나온거 뉴스 안보셨어요?

  • 6. 어딘데
    '21.8.6 10:48 AM (112.167.xxx.92)

    작은호텔이어도 규정 엄격하더구만 수모 수용복 미착용 아에 입장 안됨 님은 어디 호텔이길래?

  • 7. ㄱㄷ
    '21.8.6 10:52 AM (110.70.xxx.118)

    이시국에 수영장이라니 82아줌마들은 정말 못말리네요ㆍㆍ지금 지침이 야외수영장 출입금지인가요? 애와 저 모두 마스크절대 빼지않아요. 수영장때문에 이호텔오는 손님이 구십프로일텐데 호텔은 손가락빨고 직원월급주지말까요? 만원지하철타고 직장출근하지말까요? 나라가 백신을진작맞게해주든가요

  • 8.
    '21.8.6 10:55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면바지 같은 일상복 입고 수영장 들어가는 거 극혐요.

  • 9. 윈글님
    '21.8.6 10:57 AM (211.207.xxx.10)

    백신맞아도 마스크는 써야해요

    그리고 나라백신탓은 하지마세요

    솔직히 경각심 없는분들이 확산시킨거잖아요 잘잡혀가고 있었는데요

    어디에나 공중규칙안지키는분
    천지이니 신경쓰지마시고
    재미있게 놀고오세요

  • 10. 헐~
    '21.8.6 10:57 AM (175.223.xxx.178)

    개념 없는 사람들 몰려 있는곳에 가놓고, 혼자서 개념있는 척?
    차라리 물 흐르는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아이 놀리세요.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이나 지금 시국엔 다를바 없어요.

  • 11. 백신
    '21.8.6 11:03 AM (110.70.xxx.189) - 삭제된댓글

    나라가 백신 늦게 사고, 못 산건 팩트

  • 12. ㅇㅇ
    '21.8.6 11:03 AM (39.7.xxx.30)

    이왕 갈거면 비싸고 좋은데로 가세요. 관리 철저해요

  • 13. ㅁㅁ
    '21.8.6 11:07 AM (218.51.xxx.239)

    썬크림이나 여자들 화장한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는 영향도 커요.

  • 14. 111111111111
    '21.8.6 11:07 AM (14.32.xxx.133)

    그사람들이나 거기 수영장 관리자한테 말해야 알아듣지
    여기 코로나로 수영장 근처는 가지도 않는 사람들
    혼내듯이 말하면 쓰나요 ㅎㅎ

  • 15. 그런 물
    '21.8.6 11:10 AM (223.38.xxx.245)

    요새 같은 때
    피해서 간다고 호텔 수영장갔는데

    하필 생각없이 수영장 놀러가는 사람들하고 겹치셨나봅니다. ..

  • 16. Uㅈ
    '21.8.6 11:11 AM (110.70.xxx.118)

    계곡이나 바닷가 역시 올해들어 갔었고 코로나재확산세가 이렇게 길어지니 실내에만 갇혀있어 수영하고싶다는 아이 소원에 부득이 야외수영장만옵니다. 야외수영장 에 이용수칙켜서 애들넣어놓은 부모가 개념없는사람들인가요? 키즈카페 스타필드같은 대형쇼핑몰 영화관 다문닫고 직원자르고 청산해야겠네요 음식은 백프로 집에서해먹거나 배달하고 음식점 가지말구요. 다들 상관없는직종이셔서 야외수영장에 애넣는것도개념없다 소리하시는 거겠죠? 헤여간 82는 어떤주제로 글올리면 엉뚱한 트집잡는댓글 각오해야하는곳입니다

  • 17. 딴거보다
    '21.8.6 11:15 AM (223.62.xxx.91)

    돈을 쓰셔야죠 그러면 확률상 그런 진상들 만날 확률이 낮아요 관리도 되고요
    싼데 가셨으니 그렇죠
    사람들이 왜 비싼동네 살고 싶어하나요 상식적인 이웃도 이유중 하나에요. 분위기가 다르니까요

  • 18. 으이구
    '21.8.6 11:16 AM (180.67.xxx.230)

    뭔 쌍8년도도 아니고 요새도 저런 복장으로 ㅜ
    호텔축에 강력항의해야할듯이요
    허용해주니 저런거겠죠 ㅡㅜ

  • 19. ㅇㅇ
    '21.8.6 11:17 AM (125.191.xxx.22)

    그분들 월급주려고 일부러 간거마냥 대단한 인류애네요

  • 20. 이 글이
    '21.8.6 11:17 AM (118.221.xxx.115)

    야외수영장이 아니라 찜질방이어도
    같은 댓글들 달립니다.
    자영업자들 걱정하는척 위선떨지마세요
    자영업자 걱정되어서 야외수영장 가셨어요?
    그냥 놀고싶어서 가신거죠
    님은 님 주장만 하네요

  • 21. 에구
    '21.8.6 11:20 AM (112.169.xxx.200)

    까칠한 원글님!!!!

  • 22. ㅎㅎㅎ
    '21.8.6 11:25 AM (121.152.xxx.127)

    머리에 수영모 써도 수영장 더러워요
    어푸어푸 침 콧물 다 섞이고, 몸에 땀과 땟국물 각질
    다 뒤섞여서 웩…호텔가도 수영장 안감

  • 23. 문제점을 모르네
    '21.8.6 11:26 AM (175.195.xxx.148)

    남의집애들은 야외수영장 안가고싶나요
    그런식으로 종사자들 운운하며 허락됨 허가 안 될 종목은 당췌 뭘까요?

  • 24. 그게
    '21.8.6 11:26 AM (223.38.xxx.245)

    매너를 지킬만한 사람들은 요새 같은 때 안간다고요.

  • 25. 따질거면
    '21.8.6 11:29 AM (112.161.xxx.166)

    거기 프론트에 가서 따지지...
    날 더운데,
    뭐 할라고...
    개념있는사람이 코시국에
    수영장갈리가...
    우리는 돈 없어서
    집에서 이러고 있는줄?

  • 26. ...
    '21.8.6 11:2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 호텔에 뭐라하세요.
    대부분슨 코로나라 집콕이거나 여유되면 단독풀 가겠죠.

    요즘 시국에 작은호텔 수영장에 가는게 제 정신들이겠어요?
    비슷한 무개념은 무개념들끼리 해결보세요

  • 27. ㄱㅂㅈ
    '21.8.6 11:30 AM (110.70.xxx.118)

    비싼데가지그랬니 이게 결론이신거죠 ㅎㅎ 못삽니다 82만세!!

  • 28. ...
    '21.8.6 11:30 AM (183.98.xxx.33)

    그 호텔에 뭐라하세요.
    대부분슨 코로나라 집콕이거나 여유되면 단독풀 가겠죠.

    요즘 시국에 작은호텔 수영장에 가는게 제 정신들이겠어요?
    비슷한 무개념은 무개념들끼리 해결보세요

  • 29. ...
    '21.8.6 11:31 AM (211.211.xxx.176)

    이 시국에...

    젖은 마스크 써가면서 왜 물놀이에 집착을 하는지...

  • 30. ...
    '21.8.6 11:35 AM (125.178.xxx.184)

    원글이는 개념있게 방역수칙 지킨다해됴
    이 시국에 수영장 가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그거 감수하고 간거 아닌가요?

  • 31. ...
    '21.8.6 11:36 AM (223.38.xxx.112)

    수영장에서 마스크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에 일절 안들어가고 선베드에만 누워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 32. 이시국에
    '21.8.6 11:38 AM (112.154.xxx.39)

    작은호텔 야외수영장 마스크 쓰면서 까지 가나요?
    진심 이해불가

    예전에 위터파크 실내작은 수영풀에서 치킨한박스 옆에 올려두고 엄마가 남편한번 아이한번 수영하다 입에 넣어주고 치킨무도 하나씩 넣어주는거 보고 안전요원에게 말했더니
    뭐가 문제냐고? 배고파 치킨먹은게 잘못이냐던 가족들
    실내풀에서 치킨먹을 생각하는게 미친거 아닌지?

  • 33. ㅇㅇ
    '21.8.6 11:55 AM (218.48.xxx.110)

    면티, 반바지는 당연히 안되고요. 파라다이스시티 특급인데 수영모 안써도 되던데요. 머리감은지 몇시간 안되면 그냥 들어가고 감을때됐음 당연히 객실에서 감고 샤워하고 들어가는건 에티켓인데요. 그리고 외부 식음료 안되는데 치킨먹은 사람들은 규정위반이네요. 담부턴 그자리에서 즉시 직원한테 컴플레인하세요.

  • 34. 개념코스프레중
    '21.8.6 11:58 A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

    82만세? 82 들먹거리면 자기가 좀 더 낫다 생각중이세요?
    개념 없기로는 코시국에 싼곳이라 기어이 수영장 간다는 인간들이고
    그런류들이 상식을 지킬리가 없죠. 애가 수영장 못가서 난리면
    본인이 자식 잘못키우고 휘둘리고는 핑계는
    이걸 비싼데 가라로 결론 내린거보니 한심. 개념없는거 매한가지네요

  • 35. 개념코스프레중
    '21.8.6 11:59 AM (223.39.xxx.178)

    82만세? 82 들먹거리면 자기가 좀 더 낫다 생각중이세요?
    개념 없기로는 코시국에 싼곳이라 기어이 수영장 간다는 인간들이고
    그런류들이 상식을 지킬리가 없죠. 그리고 여기가 수영장도 아닌데 호텔직원에게 컴플레인 걸어야지 82수영장인가요?
    애가 수영장 못가서 난리면 본인이 자식 잘못키우고 휘둘리고는 핑계는
    이걸 비싼데 가라로 결론 내린거보니 한심. 개념없는거 매한가지네요

  • 36. ㆍㆍ
    '21.8.6 12:1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그냥 아무데고 화내려고 글 올린 사람 같네요.
    맘에 안드는 댓글에 82전체를 들먹이고
    82아이디로 글 올리면서
    8282하는 유체이탈 화법.

  • 37. ㅍㅎ
    '21.8.6 12:15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이건 흡사

    미친놈이 코로나에 룸쌀롱 갔더니 룸녀들이 마스크 안썼다고
    여자들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훈계질 하는 꼴임

    심지어 일이 힘들다는 상사말 어찌 거역하냐고
    나보고 비싼룸 가면 안그럴꺼라고 ㅋㅋ

  • 38. ㅍㅎ
    '21.8.6 12:16 PM (175.223.xxx.209)

    이건 흡사

    미친놈이 코로나에 룸쌀롱 갔더니 룸녀들이 마스크 안썼다고
    여자들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훈계질 하는 꼴임

    심지어 일이 힘들다 스트레스 룸에서 퓬자 상사말 어찌 거역하냐고
    나보고 비싼룸 가라는거냐 버럭 ㅋ기

    아이고

  • 39.
    '21.8.6 12:20 PM (110.9.xxx.19)

    야외수영장은 수모 쓰는데가 드물어요
    면티랑 면바지 입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진짜 싫어요
    심지어 크록스 신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아요

  • 40. 아니
    '21.8.6 1:07 PM (222.102.xxx.75)

    그 호텔에 항의하시라고요
    요샌 개인 펜션도 수영장 청소 철저히 해요
    님이 얼마가 됐든 돈은 돈대로 내고 호구짓하는거
    82만세 찾지 말고요 왜정 때 앞잡이들도
    덩달아 독립만세 외쳤답디다

  • 41. ....
    '21.8.6 2:20 PM (211.179.xxx.191)

    아니 왜 엄한데 화풀이에요?

    이 시국에 수영장 가는 인간들이 뭐 얼마나 개념이 있겠어요?

    거기서 마스크 열심히 쓰고 있어도 물 젖으면 아무 소용 없는걸.

    집에서 82하는 사람들에게는 님이나 그 사람들이나 별반 차이 없고
    집콕하는 우리한테 왜 훈계질??

    성질나면 호텔 직원한테 따져요!

  • 42. 지겨워
    '21.8.6 2:36 PM (121.162.xxx.174)

    지금 수영장
    이해 안 가는 거 맞는데
    저 사람들도 수영장 간 거고
    한술 더 떠

    옷입고 물에 기어들아갔잖아욧!!!!
    원글탓 따로 저거 탓 따로지
    저게 정상 아닌 거 맞는데
    옷 입은채로 빨래하러 빨래방 세탁기나 들어가던가,, 에휴 진짜..

  • 43. ...
    '21.8.6 5:5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한술 더 뜬거는 그 사람들이니 거기다 말하는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82가 수영장이냐구요.

    82가 매너 없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닌데
    대전제로 가르치냐는거죠. 여기에 맞고 틀리고 왜 나옵니까?
    여기 이 원글보다 개념 찬 사람들 천지예요


    심지어 자영업 타령은 너무 나가셨지요
    무슨 자영업 걱정해서 수영 다니세요? 말 같잖은 변명

    정상 아닌거 맞다고 정상아닌 사람이 멀쩡한 사람들에게
    훈계질 아..듣고 있어야 되나요?

  • 44. ㅡㅡㅡ
    '21.8.6 5:53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한술 더 뜬거는 그 사람들 거기다 말하라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82가 수영장이냐구요.

    82가 매너 없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닌데
    대전제로 가르치냐는거죠. 여기에 맞고 틀리고 왜 나옵니까?
    여기 이 원글보다 개념 찬 사람들 천지예요


    심지어 자영업 타령은 너무 나가셨지요
    무슨 자영업 걱정해서 수영 다니세요? 말 같잖은 변명
    정상 아닌거 맞다고 정상아닌 사람이 멀쩡한 사람들에게
    훈계질 듣고 있어야 되나요?

    에휴 진짜..

  • 45. ㅡㅡㅡ
    '21.8.6 5:54 PM (175.112.xxx.243)

    한술 더 뜬 그 사람들 거기다 말하라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그저 공감 아무대나 남발
    82가 수영장이냐구요.
    82가 매너 없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닌데
    대전제로 가르치냐는거죠.

    여기에 맞고 틀리고 왜 나옵니까?
    여기 이 원글보다 개념 찬 사람들 천지예요

    심지어 자영업 타령은 너무 나가셨지요
    무슨 자영업 걱정해서 수영 다니세요? 말 같잖은 변명
    정상 아닌거 맞다고 정상아닌 사람이 멀쩡한 사람들에게
    훈계질 듣고 있어야 되나요?

    에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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