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구나... 를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요즘.
몇 달 전에 김냉이 사망하셔서
김냉대신에 냉장고를 샀는데
냉장고 선전으로만 만족해야 해던
과일을 박스 채 넣은 대단한 일을(ㅋㅋ)제가 하고 있답니다. 눈누나나~~~
말랑복숭아를 박스 채 넣으니
살 때와 상태가 똑같아서 꺼내 먹을 때마다 기분이 그냥 업!!!!!
820 리터 냉장고가 두 대가 자리를 많이 차지 하고 있지만
제게 주는 만족이 커서인지 그냥 봐주고 있답니다~~
이상 자랑질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