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산책하는데
제법 큰 개가 아파트로 주인과 들어가는거예요
그 곳이 한 동 있는 56평인데
울 딸이
와 저 개 56평 살아!!
저도 부럽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ㅎ
엄마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21-08-06 00:47:43
IP : 112.151.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1.8.6 12:4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뭐지... 이거 웃겨요 ㅎㅎㅎ
2. ㅇㅇ
'21.8.6 1:00 AM (116.121.xxx.193)아이 귀여워요
계속 무서운 이야기 읽다가 좋네요..3. ㅋㅋ
'21.8.6 1:01 AM (1.224.xxx.57) - 삭제된댓글개부럽..ㅋㅋㅋ
4. ㅎㅎㅎ
'21.8.6 1:04 AM (222.109.xxx.155)아 웃겨~~~
진짜 개부럽네5. ...
'21.8.6 1:23 AM (221.138.xxx.139)짜아식
좋겠구나야6. ...
'21.8.6 7:00 AM (211.221.xxx.167)아우 귀여워 ㅋㅋ
저두 부럽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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