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있었던 일 이야기 하나 해요

.......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21-08-05 23:50:14
10년도 더 지난 얘기에요
친구만나고 가는길인데 밤 11시에 저희집이 인적이 좀 드문곳에 있는데
횡단보도 건널려고 횡단보도 앞에 설려고 그러는데 건너편에 까만색 코란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드문곳이라 쌩하고 지나가야되는데 아주약간 느려서 이상한느낌에 본것 같아요 거긴 항상 차들이 쌩쌩 달려요

그래서 이상하다는 육감에 횡단보도 안서는척하고 계속 건너편에서 걸어가는척 하니까 코너돌려고 하더니
내가 그제서야 멈추고 횡단보도 기다리니까 갑자기 뒤로 back하더라구요 코너를 돌려다 제가 횡단보도로 돌아오니 후진한거죠
그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는데 그래도 겁없이 횡단보도를 건넜네요
조수석에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운전자쪽으로 있는 도로쪽으로 걸어서 갔어요
촘 당황하더니 자꾸 앞으로 오는거에요 운전자 반대방향으로 지나가길 바라는것처럼
그뒤로는 막 뛰어갔거든요
저 납치당할뻔한건 아니었겠죠?
과민반응인가요?설마 길물어보려고????근데 운전자는 왜 창문도 안내렸을까요.....
IP : 122.35.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5 11:55 PM (5.149.xxx.222)

    운전석쪽으로 왜 가셨어요. 아주 위험할수도 있는데

  • 2. ..
    '21.8.5 11:58 PM (121.174.xxx.14)

    조수석이 위험할 꺼 같은데요.
    저도 운전석쪽으로 갈 거 같아요.

  • 3.
    '21.8.6 12:25 AM (211.246.xxx.42)

    납치면
    조수석에서 누군가 튀어나올듯
    운전석쪽으로 잘가셨네요

  • 4. ...
    '21.8.6 10:41 AM (1.241.xxx.220)

    쌔한느낌있죠... 전 집에 가는데 누가 따라오는 느낌... 신발끈 묶을라고 정지하니 다른 건물로 들어가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시 걸어가니 건물에서 나옴. 제일 밝은 빵집들어가서 빵사고...한참있다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438 자식 낳은거 언제 제일 후회되시던가요? 8 2021/08/27 3,755
1233437 40억 땅이 220억에 팔렸다..채동욱·이재명 회동 '논란의 땅.. 7 ... 2021/08/27 1,824
1233436 파리로 데려온 아프간인 중 5명이 탈레반 전사?… 프랑스 발칵 .. 6 ... 2021/08/27 2,348
1233435 윤희숙 멋지네요 36 멋지네 2021/08/27 3,618
1233434 범죄계의 엘리트 집안같아요. 15 .... 2021/08/27 3,972
1233433 하나 둘 짐 챙기는 윤석열캠,,,, 9월김건희 소환 13 ,,,, 2021/08/27 2,675
1233432 아래 사람 안 만나니 편하다 글 4 2021/08/27 2,112
1233431 윤희숙 아빠 : 땅 팔아서 사회환원하겠다 jpg 23 개인농지를왜.. 2021/08/27 2,430
1233430 배달음식 고급은 뭐가 있을까요? 10 집에 손님 2021/08/27 3,991
1233429 9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한답니다. 1 알림 2021/08/27 1,206
1233428 임차인녀 기자회견 12 ㅇㅇ 2021/08/27 1,908
1233427 부정적이고 아픈사람은 에너지 뱀파이어에요 7 ㅂㅂ 2021/08/27 2,804
1233426 중앙일보는 문정부 왜이리 싫어하나요? 15 .. 2021/08/27 1,505
1233425 너무 나댔던 윤희숙 32 ***** 2021/08/27 3,531
1233424 세탁실에 날벌레 많은데요 6 LL 2021/08/27 1,392
1233423 난민 구조 명분이 조력자인데 의미는? 6 조력자 2021/08/27 913
1233422 오늘의 댓글장원 11 ^^ 2021/08/27 2,575
1233421 어제 미치지않고서야 신한수 장면 12 넘웃겨요 2021/08/27 3,207
1233420 제가 1차 백신을 AZ맞았는데 2차는 화이자를 주네요 5 백신 2021/08/27 2,111
1233419 아버지 칠순에 가족끼리 갈만한 식당있을까요? 5 2021/08/27 2,092
1233418 사주에서 엄청 부자 된다고 했는데 진짜 부자로 사는 분 계세요?.. 25 ㅎㅎ 2021/08/27 11,504
1233417 윤희숙의원이 작년말 세종집값 폭등할때 7 흠흠 2021/08/27 1,598
1233416 문재인 대통령시기가 제 인생의 가장 호시절이었어요 8 .... 2021/08/27 1,128
1233415 이낙연후보, 콜롬비아와의 우정을 기억하며 3 ㅇㅇㅇ 2021/08/27 619
1233414 회사다닐때 젤 괴로웠던게 뭔가요 24 ... 2021/08/27 4,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