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지 얼마 안됐는데 퇴근하자마자 팬티 바람으로 활보하고 다녀도 눈치 볼일 없으니 좋네요 아이스커피 마시며 샌드위치 먹고있는데 여기가 그냥 천국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사니 편하네요
ㅡㅡ 조회수 : 5,531
작성일 : 2021-08-05 21:03:09
IP : 183.106.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5 9:11 PM (112.173.xxx.131)부럽습니다~~
2. ..
'21.8.5 9:12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잊지말고
커튼 꼭 챙기세요
변태들이 많아서 실루엣도 본대요 T.T3. ....
'21.8.5 9:23 PM (119.149.xxx.248)동감ㅋㅋ 에어컨 시원하게 켜놓고 조용히 하고싶은거 하며 천국이 따로없죠..ㅎ
4. 어유
'21.8.5 9:37 PM (14.32.xxx.215)이건 많이 부럽네요 ㅎㅎㅎ
5. ..ㅡ
'21.8.5 9:47 PM (106.101.xxx.235)게다가 고양이는 옆에서
코박고 골골거리구요6. ㆍㆍㆍㆍㆍ
'21.8.5 10:07 PM (211.208.xxx.37)저는 씻으러 들어갈때 갈아입을옷 챙겨서 들어가고, 나올때는 벗은옷 챙겨서 나왔는데 그냥 훌렁 벗고 들어가서 훌렁 벗고 나오니 너무 편해요.
7. ㅇㅇ
'21.8.6 7:44 AM (211.221.xxx.125) - 삭제된댓글그 기분알죠
애들다 타지역 가있고
남편도 며칠 집비우니까
세상 이것이 휴가구나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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