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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전역하는 아들

체리맘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21-08-05 17:03:52
드디어 8월 중순 아들이 전역을 하는데요.
태백이 근무지여서 전역하는 날 새벽부터 내려가서 데려올건데
그냥 집으로 오기가 아쉬워서요..
물론 코로나를 조심해야겠지만 간단히 들려서 올 곳 없을까요?
태백미인폭포는 제가 꼭 갔다오고 싶고(이 더위에 가능할까요?)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여기 아니면 못 먹는 맛집이나 볼거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49.1.xxx.1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폭포는
    '21.8.5 5:07 PM (223.38.xxx.17)

    더운날 제맛 아닌가요.넘 멋지던데(사진 보니)
    매봉산 바람의 언덕도 시원하겠죠

  • 2. ^^
    '21.8.5 5:07 PM (223.39.xxx.64)

    무더위에 아드님~~전역 축하합니다
    나라지킨다고?ᆢ 수고많았어요

  • 3. ㅠㅠㅠㅠ
    '21.8.5 5:09 PM (211.248.xxx.19)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제 아들은
    '21.8.5 5:14 PM (1.235.xxx.203)

    진주에서 복무했는데 제대하는 날 한시라도 빨리 진주벗어나고 싶다고 , 부모 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어요.저희도 애 데리고 1박 2일 진주 여행하려고 했는데 애는 싫다고 하더라구요.전역하는 날엔 친구 만나 놀고 밤 늦게 들어왔어요.
    혹시 아들과 의논 전이라면 한번 얘기해보세요.애가 태백에서 얼른 벗어나고 싶다고 할 수도 있어요.

  • 5. 태성실비
    '21.8.5 5:1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라고 연탄한우갈비살 아들 먹이세요 맛이 좋아요 밖은 연탄이고 방은 가스니까 연탄으로 갈비살~~ 그주위에 물닭갈비도 있는데 이름을 까먹 난 추석연휴에 연탄갈비살 먹으려고 리조트 예약까지 했어요 술도 먹을거라서ㅎ 한번 먹음 맛을 잊지 못한다는

  • 6. ㅇㅇ
    '21.8.5 5:27 PM (59.17.xxx.193)

    8비행단인가요? 저도 거기 전역했는데..

  • 7. 태백
    '21.8.5 5:32 PM (1.211.xxx.187)

    미인폭포 오르락내리락 더운데 힘들듯
    차라리 시내 한복판에 있는 황지연못(낙동강 발원지) 둘러보시는게~
    더운날 만항재에서 고한 정암사 넘어가는길도 참 좋아요

  • 8. 그냥
    '21.8.5 5:39 P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아들은 강릉같은 시내를 보고 싶을겁니다
    자연이 아니고
    그리고 얼른 집에가서 친구들을 보고 싶고

  • 9. ....
    '21.8.5 5:40 PM (115.94.xxx.252)

    아이고 축하합니다.
    일년 반 동안 애썼겠어요.
    세상에 처음 만난 돌림병으로 휴가도 제대로 못 나왔을건데....
    제 아들은 올해 3월에 가서 전역일이 까마득 합니다.

  • 10. 그냥
    '21.8.5 6:04 PM (124.53.xxx.135)

    얼른 데리고 거기서 나오시는 게 어떠실지요.
    시동생 집이 태백이고 저희 아인 8월 말 제대라 반갑네요.
    철원에 있는데 앞 뒤 안보고 저는 슝 낚아채 오려고요..
    건강하게 있다가 제대하는 체리맘님의 아드님, 고생많았어요~

  • 11. 건강하게
    '21.8.5 6:08 PM (125.177.xxx.70)

    무사히 전역하는거 축하합니다

  • 12. ^^
    '21.8.5 6:09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맛있는거 먹이세요.

  • 13. 체리맘
    '21.8.5 6:21 PM (49.1.xxx.185)

    모두들 감사합니다. 아들은 역시나 빨리 태백을 탈출하고 싶어하긴해요..ㅎㅎ 제가 아들 핑계삼아 당일이라도 바람쐬고 싶어서요.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글 보며 가슴이 뭉클,
    눈물 찔끔나네요. 정말 감사드리며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14. ...
    '21.8.5 6:21 PM (14.51.xxx.138)

    애들이 자기 근무지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던데요.

  • 15. 저도태성실비
    '21.8.5 6:45 PM (221.154.xxx.180)

    태성실비 말하러 로그인

  • 16. ㅇㅇ
    '21.8.5 6:48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먼저 가서 하루 구경하고 다음날 아들 만나 데려오면 되겠네요.

  • 17. 헐...
    '21.8.5 6:55 PM (59.14.xxx.173)

    아들은 집 가고 싶을듯요
    전역한 곳은 그날로 안뇽 일듯요.

  • 18. 에고
    '21.8.5 6:57 PM (211.186.xxx.229)

    전역 축하드립니다~
    고생한 아드님에게도 애썼다고 전해주세요.
    하루 먼저 가셔서 구경하시고
    아침일찍 부대에서 나오는 아드님 만나서
    구경하고 싶은 곳 있음 같이 들렀다오세요.
    애들은 부대 근처 싫어라하더라구요^^

  • 19. 뭐였더라
    '21.8.5 7:37 PM (211.178.xxx.171)

    전날 가서 구경하고 다음날 새벽에 일찍 아들 데리고 집으로 가시면 더 좋겠네요.

    아들!!! 수고 많았네!!!

  • 20. ... .
    '21.8.5 7:38 PM (125.132.xxx.105)

    부러워요. 우리 아들은 올 12월이에요.
    전에도 한 엄마께서 비슷한 질문을 올려주셨는데 대부분 바다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아마도 부대 안에서 단체 생활하던 아이다보니
    확 트인 곳에서 몸도 마음도 후련하게 해주라는 얘기같았어요.
    오늘이라도 아들에게 문자로 가고 싶은 곳을 생각해서 알려 달라고 해보세요.
    미리 예약이 필요할지 몰라요.
    우리 아들도 동해안에 가서 회가 먹고 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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