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경부암 검진 결과

... 조회수 : 4,033
작성일 : 2021-08-05 12:08:14
워낙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남편이라 제가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제가 오히려 말려들어 상처만 받을 수 있기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남편과 대화를 하려 합니다.

얼마 전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고 어제 결과지를 방아보았습니다.

자궁경부진 세포지 검사 및 인유두종 바이러스 pcr 결과
- 상피세포 이상(ASC-US) 및 저위험군 야요ㅓㅇ(54+++), 고위험군 양성(39+)

제 기억으로는 지금껏 자궁은 깨끗하다고 들었고 , 이먼 검사 이전에 17년도 국가 검진에서 반응성 세포변화라는 검진을 받았는데 그 당시 피곤하면 염증이 있을 수 있는 정도라며 결과는 음성이고 정상이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궁금하것은 그렇다면 17년 검진 이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것인지 아니면 그전부터 바이러스가  잠복되어 있다가 .
면역력이 떨어진 지금 발현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편과  결혼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아이도 있습니다. 20년동안 성경험은 남편뿐이었고
결혼전 성경험은 남편포함 총 3명이었습니다. .

20년 전 성경험이 혹 바이러스 양성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설명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놀라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글을 올린거라 내용이 다소 산만한 점 이해바랍니다.

궁금한 점
1)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처음 실시해서 양성 나타나 경우
 바이러스는 잠복되어 있다가 시간이 십수년이 흘러도 발현될 수 있다.
2)  인유두종 검사 예전에  실시해서 음성받았을 경우

-이 때 역시도 바이러스는 존재했으나 잠복되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다시 발현된다.
- 아니다. 바이러스가 검출 되지 않고 음성으로 나왔다면  그것은 바이러스 발현이후 성관걔를 한 사람이 원인이다.

'  검진 받은 병원에 아는 분들이 많아 직점 질문드리가 민망한 상황입니다. 산부인과 가서 진효받을 예정인데 그전에 남편과 우선 대화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IP : 124.49.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5 12:20 PM (124.49.xxx.49)

    참고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는 처음 해본것 같고 (임신중에 했는지는 잘 모흐겠음) 남편은 워낙 청결하고 깔끔한 자라 의심이 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런 상태입니다.

  • 2. ㅔㅔ
    '21.8.5 12:21 PM (221.149.xxx.124)

    17년 검진 이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것인지 아니면 그전부터 바이러스가 잠복되어 있다가 .
    면역력이 떨어진 지금 발현한 것인지
    ㅡㅡㅡㅡ
    둘 다 가능성 있어요.
    단 한 번 관계로 옮은 게 십년 후에야 발현된 저도 있으니...
    이십년.. 글쎄요. 아주 가능성 없진 않을 것 같아요.

  • 3. ㅇㅇ
    '21.8.5 12:26 PM (1.252.xxx.85) - 삭제된댓글

    여전엔 자궁경부암도 그냥 암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결혼 생활중 이게 생기면 서로가 참 복잡해질것 같아요
    이십년이 넘어도 생길 수 이쏜지 저도 평소에 궁금했었어요

  • 4. 성경험이
    '21.8.5 12:27 PM (1.177.xxx.117)

    바이러스 감염에 영향있어요.
    20대초반 여자애들 성경험 있으면 국가검진 자궁경부암 검사받으라고 해요.
    성경험 대상자 세명중 누군가가 옮겼겠네요.

  • 5.
    '21.8.5 1:20 PM (210.100.xxx.239)

    Ascus 심한 경우라서 원추절제술 받는 분들도
    바이러스는 음성 나오기도 합니다.
    20년이라니 그전에 걸려서 가지고있었다면 암으로 발전하기에 충분한 시간예요
    보통 암까지 10년을 보더라구요
    저는 남편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평생 모르고 살기도 하니까요
    오타가 많아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부분도 많은데
    고위험군도 나왔으니 3~6개월 마다 추적관찰 하셔야겠어요
    고위험군 있으니

  • 6. ...
    '21.8.5 1:43 PM (117.110.xxx.92)

    이형성증 진단은 안받으신건가요 ? 2년전엔 바이러스도 검출이 안되었다면 저도 남편분일 가능성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 7. ..
    '21.8.5 2:11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3명중 한명 ..20초 초반에 경험이 이제야 나타날수도 있는거라 그리 발현되려면 남편이 더 아닐듯

  • 8.
    '21.8.5 2:12 PM (121.167.xxx.120)

    치료 잘 받으시고 앞으로 남편과 할때는 콘돔 꼭 사용하세요
    1년에 한번 자궁암 검사 받으세요

  • 9. 해바라보기
    '21.8.5 3:42 PM (110.47.xxx.8)

    6개월? 정도 주기로 바이러스검사를 해서 상황을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요?

  • 10. 바이러스 박멸
    '21.8.5 4:55 PM (203.228.xxx.161) - 삭제된댓글

    의사들은 1,2년안에 없어진다면서요? 인간이 기본 가진 면역력 때문에
    결혼 생활 10년이 넘어가면 지금 배우자로 봐야된다던데
    진실은 남편만이 알겠네요 헛짓을 했는지 안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810 나눠 먹기 3 이해불가 2021/08/07 1,045
1225809 "노원구 서민아파트? 이젠 그림의 떡이죠".... 15 ... 2021/08/07 4,088
1225808 신촌,마포 갈비집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1/08/07 1,641
1225807 이낙연은 촛불국민이 수감한 이명박근혜를 왜 네 마음대로 사면해?.. 20 ... 2021/08/07 1,218
1225806 120시간이란? ㅇㅇ 2021/08/07 971
1225805 이번에 간첩으로잡힌 평화통일연구소의 목표라네요. 7 ........ 2021/08/07 1,705
1225804 운동할때 찰 손목시계요 3 ㆍㆍ 2021/08/07 1,615
1225803 이낙연 "日난민들에 국내 피난처 제공하자" 45 2021/08/07 2,950
1225802 죄송해요 펑할게요 6 속상한데 2021/08/07 1,910
1225801 열등감에 대해서...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영상 4 아자아자 2021/08/07 1,363
1225800 부산시장 당선후 뭐하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22 ㅇㅇ 2021/08/07 2,361
1225799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49 나왔어요 18 2021/08/07 9,312
1225798 골프 얼음 주머니 추천 부탁 드려요 3 ㅇㅇ 2021/08/07 1,755
1225797 같이 밥먹어도 코로나 옮을 사람만 옮는 경우가 많은가요? 6 복불복 2021/08/07 4,920
1225796 김연경 선수 보니깐 5 최고 2021/08/07 5,735
1225795 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156 ... 2021/08/07 49,685
1225794 세금에 관해 잘 아시는 분께 질문요 1 부동산 2021/08/07 862
1225793 계란을 지저분하지 않게 푸는법 있나요? 6 바나나 2021/08/07 1,953
1225792 윗집 발망치 이사가니 새로운 발망치 등장 8 윗집 발망치.. 2021/08/07 3,659
1225791 대선 주자로 안동 찾은 이낙연 전 대표 50 2021/08/07 3,834
1225790 강아지 키우면 바닥 청소도 잘 해야할것 같네요 7 강아지 입.. 2021/08/07 2,888
1225789 주방에서 쓰는 주방칼 추천부탁합니다 8 ㅇㅇ 2021/08/07 2,842
1225788 도지자 사퇴하지 않아됨 5 이재명 2021/08/07 1,738
1225787 님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하실까요? 44 담도암 2021/08/07 7,578
1225786 기후위기??? 탄소중립???????? 2 여기는 2021/08/0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