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지가 최고네요

오이지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1-08-05 10:24:57
5월말께에 노지오이 100개 사서 오이지 담궈놓고 
김냉에 넣어 놓고 먹고 있어요 
진짜 여름 반찬은 오이지가 최고네요 
이건 뭐 꼭 짜서 양념하고 어쩌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쓱쓱 썰어서 물에 헹궈 짠기 빼고 
그냥 집어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아삭아삭 오독오독 짭짤하니
선조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합니다. 
IP : 180.182.xxx.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5 10:27 AM (218.148.xxx.195)

    저도 동의해요 ㅎ
    한동안 단짠오이지 먹다가
    걍 옛날맛오이지로 다시 왔어요 이맛이 여름맛이죠

  • 2. 오이지 찬양
    '21.8.5 10:32 AM (211.186.xxx.227)

    제가 쓴 글 인줄 알았어요. 오이지 담아 먹던 데서 안살아서 그 맛을 모르다가 최근에야 진가를 알아봤어요. 생전 처음 오이지 담아 먹었어요.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아요. 전 전통 방식, 물엿 넣는 방식 둘 다 해봤는데 후자가 제 입맛엔 더 낫더군요.

  • 3. 환상
    '21.8.5 10:36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이지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오늘 당장 담아보려구요

  • 4. 00
    '21.8.5 10:37 AM (180.182.xxx.79)

    요즘 오이로는 오이지를 못해요.. 씨가 굵어져서..
    저는 그냥 소금물만 끓여 부어요.

  • 5. 소금비율
    '21.8.5 10:41 AM (1.230.xxx.102)

    오이 50개에 소금과 물 비율 좀 알려주세요 ㅜㅜ
    여지껏 엄마가 담가 주시는 거 먹었는데,
    엄마 안 계시게 되면 제가 담가야 해요.... 연로하셔서 ㅜㅜ

  • 6. ..
    '21.8.5 10:48 AM (218.148.xxx.195)

    물과 소금비율 10:1 로 팔팔 끓이셔서
    오이에 붓고
    하루이틀 지나서 다시 끓여서 식힌후에 오이에 넣고 냉장보관하세요

  • 7. ..
    '21.8.5 10:49 AM (211.58.xxx.158)

    전 여름에 최애 반찬이 전통 오이지에요
    친정엄마한테 받아먹다 사먹다가
    레시피 하나 정착해서 담아 먹은지 몇년 됐는데
    항상 맛이 일정해서 좋아요
    올해 오이 비싸길래 작년에 김냉에 넣어둔 한통으로
    아껴 먹었었네요
    간단하다고 물엿넣고 했다가 식구들 왜 피클을 했냐구ㅜㅜ
    근처 좋아하는 사람 다 줬네요
    오이지는 전통 오이지가 개운하고 최고에요

  • 8. ..
    '21.8.5 10:57 AM (218.148.xxx.195)

    저도 작년까지 단짠오이지 100개씩 담궜는데 입맛 변했나
    올해는 무조건 짠맛오이지로 정착!

  • 9. 잘 눌러주는게
    '21.8.5 11:01 AM (222.120.xxx.44)

    중요해요. 된장담글때 많이 나온 , 황토 누름독 큰것이 좋더군요. 백다다기 오이로 올해만 2번째 담갔어요.
    처음은 끓는 소금물 부어주고, 2-3번째는 국물 끓여서 식으면 부어주고,
    소주를 넣으면 변질이 적고요.

  • 10.
    '21.8.5 11:02 AM (119.70.xxx.90)

    전 전통오이지 50개해서 다 먹었네요
    애들이 이 맛을 몰라 안먹어서 남편과 둘이ㅎㅎ
    코스트코 무말랭이로 갈아탔어요
    요건 오독오독 달달하니 다들 잘 먹네요ㅎ

  • 11. 엄마의손맛
    '21.8.5 11:06 AM (175.117.xxx.127)

    보고 트레이더스에서 사서 담았어요~~ 오이가 싱싱한데 씨가 생겼더라구요~
    https://youtu.be/i4RC7wp3Exc

  • 12. 이번에 처음
    '21.8.5 11:07 AM (39.113.xxx.10)

    20개담았는데 이렇게 맛있을줄 알았다면 100개담을걸ㅠ.ㅠ

  • 13. 원글
    '21.8.5 11:31 AM (180.182.xxx.79)

    오이 100개는 많은데 오이지 해서 꼭 짜서 반찬 해놓으면 부피가 확 줄어요
    한번 할때 100개는 해야 넉넉하게 먹지 50개만 해도 아쉬워요

  • 14. 오이를
    '21.8.5 11:53 AM (222.120.xxx.44)

    말려서 무말랭이처럼 조리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꼬들한 것 좋아하시면 한 번해보세요.

  • 15. ///
    '21.8.5 12:58 PM (58.234.xxx.21)

    맞아요 저도 짜서 무치는것보다
    그냥 대충 헹궈 짠기만 빼고
    얼음물에 담궈서 집어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 16. 오이오이
    '21.8.5 1:50 PM (116.41.xxx.204)

    김치. 오이지. 각종장아찌. 젓갈...선조들이 정말
    대단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357 저도 있었던 일 이야기 하나 해요 4 ........ 2021/08/05 4,119
1225356 이시간에.. 6 어쩌나요 2021/08/05 2,118
1225355 애플스토어에 분명히 있는 어플을 검색하는데 안떠요 2 ㅇㅇ 2021/08/05 869
1225354 카뱅 얼마나 오를까오? 6 상장일 2021/08/05 4,498
1225353 오아시스 첫가입인데 추천인되어 주세요~ 8 ast 2021/08/05 1,308
1225352 집에만 있으면 풀어져요 10 ㅇㅇ 2021/08/05 4,075
1225351 온라인 서점에 저자 정보. 싫으니까(내 개인정보니까) 삭제해달라.. 6 sdf 2021/08/05 2,036
1225350 울아이7살때 무서운 전화기 6 ㄹㄹ 2021/08/05 4,560
1225349 현대차주식가격이 10년전보다 떨어졌다는데..그럴수가 있을까요? 9 ㅇㅇ 2021/08/05 6,556
1225348 오싹하게 무서운 이야기 하나 14 ㅇㅇ 2021/08/05 7,175
1225347 조국장관이 생각하는 음주운전이란? 4 음주운전싫어.. 2021/08/05 2,001
1225346 이승기 ... 결별설이 도네요 40 ㅇㅇ 2021/08/05 33,144
1225345 영남대, 동아대, 울산대 우습게 아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31 Mosukr.. 2021/08/05 12,639
1225344 무서운이야기 (본문삭제했어요) 27 내가 2021/08/05 6,045
1225343 월렛이 어디에있죠 구글페이 2021/08/05 1,059
1225342 대파김치 담궈서 이틀 베란다에 두었는데 쉰것같아요ㅜㅜ 6 망함ㅜㅜ 2021/08/05 3,788
1225341 냉장고없이 10일째 4 아 ㅇ 2021/08/05 3,162
1225340 그알 역대급사건은? 35 ll 2021/08/05 9,275
1225339 얼굴 닮으면 목소리도 닮나봐요 9 이름 2021/08/05 2,962
1225338 씨컬&에스컬 어느컬이 예쁜가요 컬모양 2021/08/05 1,309
1225337 당뇨있는 노인분 영양제 추천부탁드립니다 5 며느리 2021/08/05 1,840
1225336 감사합니다 3 무서운기억 2021/08/05 4,536
1225335 파인다이닝은 또 뭐에요? 5 호바 2021/08/05 5,934
1225334 무서운일 특집인가요? 저도.. 4 오늘 2021/08/05 3,656
1225333 무서운 이야기 저도 하나 13 무서운이야기.. 2021/08/05 6,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