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에 관한 책읽다보니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21-08-04 20:04:43
만나는 인연이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되돌아보니 저는 저한테 도움이 될만한 인연을 가까이 못하고
저보다 상황이 안좋은사람들과 지냈던거같아요ㆍ
학교때도 시골에서 올라와 자취하면서 움츠려들어서 그런지 ᆢ형편이 어렵고 자취하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교수님이 좋은 취직자리 소개해주셔도 친구눈치보느라 원서도 안냈고ᆢ좋은소개팅자리가 들어오면 옷이 없어서 안한다고 해버렸던거같아요ㆍ
자고로 자신감 자존감이 있어야하고ᆢ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저에게 도움을 줄 지인을 만나는게 인생에 중요한거같아요ㆍ

친구가 제가 소개받는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초치는걸 몇번 겪다보니 드는 생각이네요ㆍ

질투가 심한 친구와 했던 대학생활도 후회스럽고요ㆍ
지난세월 후회하면 뭐하나싶긴하지만요ㆍ
IP : 106.102.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때
    '21.8.4 8:2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에서 알바했었는데
    제가 두루두루 잘 지냈거든요.
    근데 인정머린 별로지만 실력은 꽤 있던 어떤 사수가 꼭 너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되는 사람들하고만
    친해둬라...엄청 강조하던게 기억나네요.

    세월이 한잠 지나 드는 생각은 다 떠나서
    그냥 뒤통수만 안맞아도 절반 성공이다싶어요.
    그리고
    세상엔 공짜는 없으니까
    주고받는데 있어 균형이 맞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
    '21.8.4 8:34 PM (106.102.xxx.236)

    그리고 어릴적 공부도 잘하고 착했는데
    꼭 전체 친구들과 친했어요ㆍ
    꼴등하고 그런친구들을 더챙겼고요ㆍ

    근데 커서보니 그때 자기보다 잘하는친구들과만 지내려했던 친구는 결혼도 잘했더라고요ㆍ

    그래서 드는생각이 마냥 착하기만 한것보단 야무지게 자기것 챙기고 실속차리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요ㆍ

    저는 두루두루 지내서 딱 친한아이들도 멀어지게되고 그친구들이 잘풀리지않으니까 연락도 뜸해지더라고요

  • 3.
    '21.8.5 2: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뼈저리게 깨달은 점이에요
    근데 너무 늦게 깨달아서 또 뼈저리게 후회가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970 여드름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3 .. 2021/08/06 1,036
1228969 안희정 이재명빼고 다 지사직 내려놓고 나왔죠 12 ㅇㅇ 2021/08/06 1,445
1228968 앞다리살 불고기감 어떻게 먹을까요???? 8 ... 2021/08/06 1,407
1228967 와...이재명이 어린 애들까지 끌어들이네요. 15 미쳐 2021/08/06 1,733
1228966 이낙연후보 ''윤 씨의 끝없는 망발이 부끄럽습니다'' 16 ㅇㅇㅇ 2021/08/06 1,361
1228965 4단계 또 연장이라는데 자영업자는 어쩌나요? 22 2021/08/06 5,505
1228964 친척에게 빌려준 돈 못받을 때 2 그린토마토 2021/08/06 2,266
1228963 부산 용궁해인사 근처 돼지국밥 집 추천요 7 메르하 2021/08/06 1,368
1228962 장어맛있는집 8 99 2021/08/06 1,489
1228961 눈 잘보는 메이져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6 궁금 2021/08/06 2,011
1228960 이재명에게 이상민 선거관리 위원장이 도지사 사퇴 권유. 12 2021/08/06 1,160
1228959 윤석열 지지율 10%대 급락, 서울서 폭락 25 그렇군요 2021/08/06 3,140
1228958 뒤늦게 나혼자산다를 보고ㅡ박재정팬됨ㅡ 5 듀스 2021/08/06 2,875
1228957 8절지(a3) 복사하려는데 얼마 받나요? 2021/08/06 620
1228956 공수처 윤석열에 이어 최재형까지 수사 포기 5 니들뭐하냐?.. 2021/08/06 1,150
1228955 남편이 없어도 내가 살아갈수 있을까 17 부인 2021/08/06 7,510
1228954 좋은 공연 같이 봐요. 1 000 2021/08/06 1,166
1228953 남자나 여자나 다 늙어서 밝히는거 진짜 추한듯요 18 ㅡㅡ 2021/08/06 5,082
1228952 '이낙연 각시' 무한긍정 숙희씨..9주째 호남특보 수행중 20 쵝오다 2021/08/06 1,441
1228951 2022년 5월 9일 밤 12시까지 3 ㅇㅇ 2021/08/06 1,275
1228950 밖에 걸은지 5분 만에 땀이 줄줄줄... 3 ... 2021/08/06 2,567
1228949 식사 후 그릇 바로 치우세요? 27 2021/08/06 6,224
1228948 상사입장에 계신 분들 말씀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1/08/06 1,006
1228947 경기도에 애들 놀기좋은 계곡 없나요? 7 모모 2021/08/06 2,089
1228946 점점 난폭해지는 치매 노모 8 고민 2021/08/06 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