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라 당연히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에 있나봐요
아으증말 그 마음 갖다버렸음 좋겠네요.
오늘은 직장상사 말하던중에.. 호응한답시고 고개를 끄덕였더니
"뭘 고개를 끄덕여!" 이러네요
썩을 확그냥 그렇게 말할때 아구창 날리고싶어요.
직장상사라 당연히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에 있나봐요
아으증말 그 마음 갖다버렸음 좋겠네요.
오늘은 직장상사 말하던중에.. 호응한답시고 고개를 끄덕였더니
"뭘 고개를 끄덕여!" 이러네요
썩을 확그냥 그렇게 말할때 아구창 날리고싶어요.
짜증 나시겠어요
제 3자도 일고 짜증 확 납니다
기분 같아서는 ??그럼 뭘 해요?
말씀 하시니깐 듣고있다고 티 내는 건데요
라고 해주고 말마다 따박따박 무안주고 싶네요
이상한 사람 보면 저는 속으로 욕해줍니다
저런 거 랑 가족 친지로 역이지 않아 내 복이구나 ㅉㅉ
힘내세요 어째요 진짜 사람 싫은거 얼마나스트레스 인데요
진짜 상대를 말아야되는데 왜 상대안해도 되는 포인트에서 대화를 섞는지 몰겠네요
외우세요
말 버릇 못쓰겠네요
외워야돼요 자꾸잊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