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꼭 먹고 싶은 게 있어서 멀리까지 갔는데 ㅜㅜ

날도 더운데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21-08-04 15:24:40

회사에서 십오분 정도 땡볕에 걸어가야 하는 김밥집이 있어요.

포장만 되는 집인데, 항상 사람들이 줄 서서 사가요.

오늘 점심시간에 나갔는데, 너무 뜨거워서 사갖고 오는동안 상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망설여졌지만,

김밥 사다 전자렌지에 라면 끓여서 같이 먹어야지 히고 꾹 참고 갔는데...


8/1~8/9 하기 휴가

뙇!!!!!!!!!!!!


아, 이런 변이 있나.


주말엔 웬만하면 안 나오고 방콕만 하는데,

지난 주 주말엔 정말 오랫만에 맛있는 칼국수 먹고 싶어서 버스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갔더니,

7/31~8/2 하기 휴가.


아, 진짜 연거푸 저러니 맥이 빠져요.

ㅠㅠ



퇴근길에 그 맛있는 칼국수 집에 들러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싶기도 하고...

계속 실패하니 약오르고 속상합니다.





IP : 1.230.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가철
    '21.8.4 3:26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미리 전화해서 영업하는지 확인 필수죠

  • 2. 전화먼저
    '21.8.4 3:2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하고 가시죠.. 저도 오늘 꼭 먹고 싶었던 만두집 가면서 전화하니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집 갔는데 맛없었어요.. 흑~

  • 3. ㅇㅇ
    '21.8.4 3:27 PM (180.230.xxx.96)

    저도 월요일에 점심 동네서 뭐먹을까 돌아다녔는데
    모두 휴가 햐..
    결국 땀 찔찔 흘리며 1시간돌다
    집아래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었어요 ㅋ

  • 4. 어제
    '21.8.4 3:30 PM (125.179.xxx.79)

    짧게 폭우 내려칠때 아이 데리고 미술학원
    하계휴가!!!

  • 5. ㅠㅠ
    '21.8.4 3:30 PM (221.142.xxx.108)

    이해가요...
    매번 찾아보고 확인하고 가는데 한번씩 그럴 때가 있죠
    정말 맥빠짐 ㅠㅠ 다른거라도 맛난거 찾아서 먹어요~~~

  • 6. 원글
    '21.8.4 3:31 PM (1.230.xxx.102)

    원래 휴가를 안 가는 가게들이었어요.
    일년 365일 연중무휴로 명절 당일날도 영업하는 집들인데,
    코로나로 장사가 덜 되니 휴가도 가는구나 싶었어요.

  • 7. 어쩜 다행
    '21.8.4 3:32 PM (175.127.xxx.153)

    요즘 김밥집 식중독 핫하잖아요
    개그맨부부 운영하는 곳

  • 8. .....
    '21.8.4 3:34 PM (121.165.xxx.30)

    전화해보고가세요 8월첫째주는 쉬는곳많더라구요

  • 9. 월요일에
    '21.8.4 3:37 PM (112.167.xxx.92)

    쉬는 식당들이 많은걸 깜박해 해물찜 먹으려 했다가 못먹고 돼지갈비 먹자고 갔다 못 먹 그럼 치킨 배달주문 하려고 했더니 휴무고 칼국수집 갔더니 휴가고ㄷㄷ 글서 오늘 저녁 신전인지 신참인지 떡볶이 배달하려구요 떡복이집 이름이 헷갈

    다이어트지만 왠만히 먹을거 먹으면서 천천히 빼는 작전이라서 아이스크림 초코케잌은 안먹는 대신 떡볶이는 먹는걸로ㅋ

  • 10. 잘됐다생각하세요
    '21.8.4 3:47 PM (112.161.xxx.15)

    이 날씨에 김밥 포장은 위험해요. 30분내 먹지 않으면 세균 급 번식...
    우리동네 카페나 식당들 이번주에 많이들 문닫아서 깜짝 놀랐어요. 오늘이 공휴일인가? 하고요.
    코로나 4단계에다 폭염이라 휴가 기간으로 정한듯해요

  • 11. 그래서
    '21.8.4 5:19 PM (180.70.xxx.42)

    7월 마지막주 특히 8월 첫째주에 대부분 영업장들 휴가철이라 병원이든 가게든 필히 전화해보고 가요.
    자주 가는 곳들 7월 마지막주에 전화해서 휴가기간 미리 체크해두기도 하고요.

  • 12.
    '21.8.4 6:35 PM (218.38.xxx.12)

    엄마 보험금 청구하러 젤 가까운 지점 지하철 타고 갔더니
    코로나로 폐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503 15조로 커진 지역상품권, 지자체관리.신탁계약으로 바꾼다 6 올리브 2021/08/04 1,088
1224502 애플 공식 광고에 '욱일기'가..한국선 '블러 처리' 6 뉴스 2021/08/04 1,336
1224501 사촌결혼식에 안갔다고 왕따 당한 일 36 그게 2021/08/04 6,584
1224500 아들이 집에서도 외출복을 입고 있겠답니다. 그러고는 땀을 뻘뻘흘.. 48 dddd 2021/08/04 8,339
1224499 82 오랜 회원이예요 ^^ 15 간만에 2021/08/04 2,234
1224498 허리가 아파 깼는데요 4 새벽에 2021/08/04 1,228
1224497 여자 배구 시작했습니다!! 14 .... 2021/08/04 2,435
1224496 새벽배송 물건이 더 왔을때.. 그냥 쓰시나요? 11 ㅇㅇ 2021/08/04 6,656
1224495 유리로 된 냄비 뚜껑, 칼은 어떻게 버리나요? 4 비우기 2021/08/04 1,993
1224494 이재명 음주운전 150만원 벌금이었으면... 18 음주운전 2021/08/04 2,122
1224493 아.라떼와 어울리는 간식? 2 땅지맘 2021/08/04 1,824
1224492 대통령 등에 칼을 꽂다니 당신 해도해도 너무 한다-펌 31 벌써저러니 2021/08/04 3,493
1224491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11 문어조아 2021/08/04 2,660
1224490 수시원서 어떤식으로 정하세요 6 입시 2021/08/04 1,523
1224489 외숙모께서 돌아가셨는데 부의금은... 11 ... 2021/08/04 10,040
1224488 와...눈이 침침했는데 맵고 짠 음식 먹고 눈이 번쩍 떠졌어요 3 건강 2021/08/04 2,321
1224487 눈 시력 촛점이 안맞았었는데 10 ㄱㄴㄷ 2021/08/04 2,668
1224486 살뺐더니~ 7 ㅇㅇ 2021/08/04 3,649
1224485 연봉 2억 받으면서, 연봉 삼천받는 평직원 복리나 뺏고 잘하는 .. 3 이래서 안돼.. 2021/08/04 3,307
1224484 화이자2차후기 9 이틀째 2021/08/04 5,325
1224483 대구사는데 코로나시국 3 2021/08/04 1,813
1224482 이낙연 문정부 70점. 32 나옹 2021/08/04 1,543
1224481 아침 첫 소변 색깔 5 2021/08/04 3,808
1224480 4단계 장기화…"더는 버틸 수 없다" 옆집은 .. 13 ... 2021/08/04 5,462
1224479 재난지원금 지급, 보편→차등 선호.. 1년새 돌아선 민심 6 뉴스 2021/08/04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