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 빠지고 옷 사는 재미에 갱년기 우울증 타파중
1. ㆍ
'21.8.4 11:1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2. ..
'21.8.4 11:20 AM (1.224.xxx.12)82에 살빼는 글 올라오면 자극받고 너무 좋아요
3. 더불어
'21.8.4 11:20 AM (211.36.xxx.39)저두요 ㅎㅎ
160 58 51까지 뺐는데
탄수화물 끊었더니 뱃살이 쏘옥 ㅎㅎ
같이예삐져요~~4. 와 대단
'21.8.4 11:20 AM (211.250.xxx.224)하세요. 저도 이 우울감이 달라질까요?
지금 4킬로 감량했는데 더 힘내야겠어요. 이번 점심 라면만 먹구요. ㅠㅠㅠ5. ...
'21.8.4 11:23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뱃살도 빠지나요?
이놈의 뱃살이 안빠져서 문제에요6. 원글
'21.8.4 11:24 AM (211.207.xxx.161)탄수 줄이면 뱃살 바로 빠져요. 하지만 넘 극단적으로 줄이면 안되니..평생 안 먹을 수 없으니 탄수 드시면서 하세요.
7. 영통
'21.8.4 11:25 AM (106.101.xxx.151)GM 다이어트
1주일 하면 3킬로 빠집니다.8. 자극
'21.8.4 11:34 AM (1.225.xxx.106)돼요ㅎㅎ
탄수 너무 줄이먼 오히려 변비와서
적당히 즐기려구요
갱년기 우울
살빼고 옷사입는재미로 타파한다는 생각
너무 멋졔요
우리 그래도 아가씨 적에
나름 이뻤쟈나요 ㅎㅎ
곱게 늙어가려는 노력 좋아요
건강은 덤으로 ‥9. 원글
'21.8.4 11:37 AM (211.207.xxx.161)ㄴ 마지막 젊음의 불꽃을 태우고 있습니다. 헤헤.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건강도 적신호가 와서 이래저래 감량했어요 ^^
10. 마자요^^
'21.8.4 11:44 AM (210.105.xxx.54)저도 코로나로 작년보다 10킬로정도 살이 쪄버려서 건강에도 슬슬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 석달정도 탄수화물 관리하고 유튜브로 홈트하고 12킬로 뺐어요^^
몸이 엄청 가볍고 원글님처럼 기분이가 좋네요.11. ^^
'21.8.4 11:45 AM (61.98.xxx.116)축하드려요~저도 40후반~ 여기서 알게 된 앱 이용해서 9키로 뺐어요
아직 목표는 3키로 남았어요^^12. 대단들 하세요
'21.8.4 11:53 AM (98.228.xxx.217)그런데 살빼는 앱이 어떤건지도 알려주고 가세요. 미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3. 화이팅
'21.8.4 11:55 AM (211.187.xxx.7)글만 봐도 원글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진심 축하드려요 좋은 에너지 얻고 가요14. 와
'21.8.4 12:01 PM (124.53.xxx.135)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얼마나 좋으실까15. ㅇㅇ
'21.8.4 12:45 PM (222.233.xxx.137)탄수화물아침만 먹으면서 감량중인데
더 더욱 자극받습니다 감사하요16. 와우
'21.8.4 12:48 PM (115.21.xxx.48)축하드려요 글 감사해요 자극되네요
17. ..
'21.8.4 1:01 PM (223.33.xxx.235)정말 멋지시네요.
^^18. ㅎㅎ
'21.8.4 2:55 PM (121.132.xxx.60)13킬로 감량이라니..이거 거의 인간승리 아닌가요?
축하드려요19. 음
'21.8.4 10:43 PM (111.171.xxx.138)과일도 끊으셨나요?
20. 원글
'21.8.5 11:38 AM (211.217.xxx.77)ㄴ 과일 잘 안 먹었지만 식단을 엄격하게 지키진 않았어요.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먹고요. 평생 이러고 살 수 없기에 다이어트 길게 한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