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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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워요) 100만 도시에서 월1000벌기
1. ㅇㅇㅇㅇㅇ
'21.8.4 12:37 AM (106.102.xxx.110)통장 공개 합시다.
통장 공개하시면 제가 '돈벌기 쉽죵' 교주로 모실께요.2. 예예
'21.8.4 12:38 AM (112.166.xxx.65)혼자 많이 버십쇼!
3. ㅡㅡㅡㅡ
'21.8.4 12:4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실컷 많이 버세요.
돈에 깔려 질식할 정도로요.4. ..
'21.8.4 12:44 AM (39.119.xxx.31)응원합니다
5. ㅋㅋ
'21.8.4 12:49 AM (210.178.xxx.223)넌 틀렸어
6. 너나벌어
'21.8.4 12:50 AM (112.214.xxx.223)지겨워
그만해!!!!!!7. ㅇㅇ
'21.8.4 12:53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밤만 되면 ㅈㄹ이네
8. 이상한 82쿡
'21.8.4 12:54 AM (58.77.xxx.142)시간내어 이런걸 알려주면 필요하면 참고하면 되고 아님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뭘 이렇게까지 무안주는 댓글들을 다세요??
진짜 오프에서는 저런거 알려주지도 않아요. 전 오히려 이런글 고맙고 꼭 일게 됩니다
요 몇년 사이 82 댓글들은 참으로 날선 댓글들이 많아 보기 그러네요.9. ㅁㅁ
'21.8.4 1:01 AM (59.6.xxx.48)본인이
직접 아무것도 안해본 사람10. ㅋㅋ
'21.8.4 1:07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냉장고 청소 한번 해봐요. 며칠을 몸살 앓는데..
그걸 하루 2건씩 그것도 본업 따로 있고 부업으로 한다고 ???
자기 손으로 뭘 해봤어야 알지11. ..
'21.8.4 1:08 AM (122.202.xxx.58) - 삭제된댓글이거 틀린말 아닌데 왜 이리 비아냥대는지. 진짜 안 될 거 같은 동네 가게들이 먹고사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12. ...
'21.8.4 1:11 AM (112.214.xxx.223)이상한 82쿡
'21.8.4 12:54 AM (58.77.xxx.142)
시간내어 이런걸 알려주면 필요하면 참고하면 되고 아님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뭘 이렇게까지 무안주는 댓글들을 다세요??
진짜 오프에서는 저런거 알려주지도 않아요. 전 오히려 이런글 고맙고 꼭 일게 됩니다
요 몇년 사이 82 댓글들은 참으로 날선 댓글들이 많아 보기 그러네요.
ㅡㅡㅡㅡㅡㅡ
오프에서는 말해봐야 안 먹히니 여기 쓰겠죠ㅋ13. ..
'21.8.4 1:16 AM (175.223.xxx.88)좋은글 감사합니다 전 잘 보고 있습니다
싫은사람은 그냥 패스함 되지 굳이 악플다는 심보.. 진짜 보기안좋다14. ...
'21.8.4 1:22 AM (39.7.xxx.99)통장 못 까겠으면 본인 장사하는 블로그, 인스타 올려보세요.
서비스 이용하고 돈 드릴게요.
얼마나 괜찮은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지 좀 봅시다.15. 흠
'21.8.4 1:39 AM (121.165.xxx.96)궁금한데 그래서 원글은 한달 얼마벌어요.
16. ..
'21.8.4 1:58 AM (106.102.xxx.90)ㅅㅂ 댓글 때문에 울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하루종일
'21.8.4 2:09 AM (221.149.xxx.179)12시간 죽어라 일하고 쓰려져 이 글본 사람
맘은 좀 죽을 맛일 듯
남자도 쉽지 않지만 여자혼자 광고내어
방문 쉽지 않아요. 건장한 남자 혼자나 여러명
있는 집 들어가는거 모험이죠.
간혹 인도남들처럼 뇌에 ㅅ만 박혀사는 남자들
있는건 사실이구요. 실제 뛰어본것과 생각은 천지
차이입니다. 도전하라는건 좋지만 현실성이 좀 적어요.18. ...
'21.8.4 2:12 AM (39.7.xxx.14)주병진 씨가 돈을 벌었다는 건 얼마를 벌었는지 몰라야 번 거라고 하던데
월천 이천이 상상할 수 있는 제일 크고 부러운 금액인 분인듯
꿈을 크게 가지세요 돈 벌기도 쉬운데19. ㅇ
'21.8.4 2:50 AM (125.142.xxx.212)저도 잘 봐요. 읽는 사람들 있다는데도 비아냥댓글 쓰시는 분들 정작 본인들은 글 전혀 쓰지도 않으면서 왜 그러는 거죠? 어쨌든 이런 글 펼쳐 주는 것으로도 좋구요, 취할 부분 취하고 아닌 부분 버리고 그럼 되는 거 아닌가요? 글 보고 힌트 얻고 있어요.
20. ㅁㅁ
'21.8.4 2:58 AM (1.126.xxx.206)청소전문가 제 친구 시간당 3만원돈 받아요, 외국이라..
이번주에 4시간 와서 싹 치워주고 갔어요
전 시간당 5만원 쯤 벌어요, 이제사 여유가 있지 전에는 그냥 못치우고 잠자고 먹고 나갔는데..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죠21. 이 사람
'21.8.4 3:02 AM (88.65.xxx.137)그 사람이죠?
맨날 자기가 본 책들, 엄청난 발견한 것처럼 떠벌리고
고닉으로 시리즈 올리던 그 조울증 환자 아닌가요?22. ㄴㄴ
'21.8.4 4:30 AM (194.156.xxx.172)혹시 트리원이요?
글투가 비슷한 지점이 있는 것 같긴 해요
무엇보다 피드백이 별로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한 주제를 파는 게 비슷하고요
그 때 오프 정체 아는 것같은 어느님이 트리원 남자라고, 악에 받쳐 댓글 몇 번 올렸는데, 공교롭게도 그 질기던 트리원이 그 이후로 사라졌죠23. ㅎㅎ
'21.8.4 6:40 AM (58.120.xxx.107)"저는 위와같은 방법으로 기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월1000에서 2000사이 벌고 있어요."
그래서 뭘 하시는데요?
돈 벌게 해준다고 컨설팅(이라 쓰고 속인다 생각함) 해 주셔서요?24. ㆍㆍ
'21.8.4 7:27 AM (211.214.xxx.115)그런 인식을 가진걸 안타까이 여긴다면 글의 설득력을 위해 통장을 일부 공개해주세요.
25. 나야나
'21.8.4 9:34 AM (182.226.xxx.161)길게도 쓰셨네
26. 통장공개
'21.8.4 10:04 AM (118.235.xxx.102)못하는게 이상할지경 ㅋ 이리도 자랑하고싶어함서..
27. 우리
'21.8.4 10:30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인구가 30만이라 안 할렵니다,
아 100만은 되야 하는디,28. ㅇ
'21.8.4 7:23 PM (110.70.xxx.210) - 삭제된댓글댓글 단 분들이 원글보다 나은 글 좀 파서 써 주시지요.
한 사람이라도 써 주는 사람 있다면 악플도 ㅇㅈ29. 포지션
'21.8.17 10:53 AM (222.235.xxx.19) - 삭제된댓글저는 만나서 상담받고 싶은데 대면 컨설팅 등은 안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