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안찬다 사촌형부랑 호텔 간 건 맞지만
1. 9090
'21.8.3 9:57 PM (39.7.xxx.28)2. .....
'21.8.3 9:58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그 여자 연기자 이야긴가요?
남편 병원이 타지역에 있어서
감시자로 보낸건데 ...3. 누굴까
'21.8.3 9:58 PM (116.125.xxx.188)재연배우 누굴까?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야4. ㅇㅇ
'21.8.3 9:59 PM (5.149.xxx.222)재연배우 누구에요??
5. ㅇㅇ
'21.8.3 10:00 PM (211.176.xxx.123)구글치면나와요 맑게생겨가지구 이제이름바꾸고 성형다시하겠네요
6. ..
'21.8.3 10:02 PM (183.101.xxx.122)어휴 더러운 ㄴ!
7. 연참에
'21.8.3 10:16 PM (27.117.xxx.59)몇번 나온
별로 이쁘지도 않더라구요8. 그래도
'21.8.3 10:27 PM (118.235.xxx.102)마르고 몸매는 이뻤을까요? 별로 안예뻐도 티비에 나오니 훼까닥 한건지.. 그형부란 넘도 ㅁㅊㄴ
9. ...
'21.8.3 10:4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한편 A는 재연배우로 활동해오며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 드라마를 안 봐서 저 기사에도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은혜를 베푼 사촌언니 등에 평생 빠지지 않을 비수를 꽂았군요.10. ??
'21.8.3 11:08 PM (61.47.xxx.114)이얘기가 그 재연배우 얘기인가요??
11. **
'21.8.3 11:09 PM (211.207.xxx.10)절대 처제 형부사이도 조심시켜야해요
어느 싸이트에 본글인데
신혼부부집에 처제가 같이
살게되는데 형부랑 눈 맞아서 ㅠㅠ
제 시어머니 왈
절대 처제랑 같이 살면 안된다
동네에 지언니 내쫒아버리고
문도 안열어쥤다고 ㅠㅠ12. ...
'21.8.4 12:28 AM (112.214.xxx.223)그러게...
별로 예쁘지도 않더라구요 ㅋ13. 나야나
'21.8.4 10:38 AM (182.226.xxx.161)한참 된 이야기죠..그여자 방송 나가고 바로 기사났던것 같아요 얼척없었죠
14. ㅡㅡㅡ
'21.8.4 10:43 AM (220.95.xxx.85)여자 괜찮던데요. 방송에서 클로즈업 해서 그 정도 나오면 실물은 한참 더 낫더라구요. 뭐 지저분하게 산 건 욕 먹을만 하죠.
15. ..
'21.8.4 10:50 AM (106.102.xxx.236)아이가 아프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왜 사촌언니를 비난하죠?
같이 살든 안 살든....16. …
'21.8.4 11:06 AM (223.39.xxx.127)연참 재연 배우였는데
작년에 불륜 기사 나오고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그랬었는데
상간녀 소송갔군요.
맞아요, 사촌 언니네 아이가 아프고, 사촌동생한테 호의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고 인터넷에서 난리도 아녔는데… 에휴…17. ㆍㆍㆍㆍㆍ
'21.8.4 11:46 AM (223.63.xxx.174) - 삭제된댓글아내는 발달장애 아이 돌보느라 정신없는데 애아빠라는 사람은 사촌처제랑 집얻어놓고 저 ㅈㄹ을. 인간과 짐승이 다른 이유가 있는법인데 그냥 짐승이었네요 짐승.
18. 원래
'21.8.4 11:51 AM (218.48.xxx.98)의사남편두면 이혼 잘 안하던걸요..
제친구도 남편 바람펴도 절대 이혼안할거라고 했어요.19. ㆍㆍㆍㆍㆍ
'21.8.4 11:53 AM (223.63.xxx.174) - 삭제된댓글이혼안하는 상황 이해는 가던데요. 발달장애아 키우는 주부인데 무턱대고 이혼이 쉽나요. 남편이 하는말 믿기로 하고 정신승리하면서 사는거죠. 상간녀 족치고 남편 놔뒀다고 비아냥거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죄없는 여자 상간녀로 몰아세운것도 아니잖아요. 둘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든 그건 그 여자 마음인거죠.
20. ---
'21.8.4 12:05 PM (121.133.xxx.99)30대 초반인데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21. 여기요
'21.8.4 12:53 PM (106.101.xxx.62)재연배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7804&page=322. 불륜녀들
'21.8.4 1:10 PM (211.192.xxx.84) - 삭제된댓글은 하나같이 인물이 이상해요.
뭔가 삐뚤삐뚤? 눈사이도 멀고23. 불륜녀들은
'21.8.4 1:12 PM (211.192.xxx.84) - 삭제된댓글하나같이 인물이 이상해요.
뭔가 삐뚤빼뚤? 눈사이도 멀거나 몰리거나 반듯한 인상 하나 없네요.24. ㅎㅎ
'21.8.4 1:14 PM (46.165.xxx.78)위에 링크타고 형부랑 불륜 저지른 사람 보고 왔는데
인물이 진짜 어후
그러고 싶을까요? 그것도 처제랑 인물이라도 빼어나면 몰라25. 배신감
'21.8.4 1:19 PM (211.117.xxx.149)형부한테 밥사줘요. 커피 사줘여. 영화보러 가요. 언니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이 먹어서 그런 처제도 있어요. 언니 속을 일부러 긁으려고 하는 건지. 생각없는 여자들 많아요.
26. ㅋㅋ
'21.8.4 2:50 PM (66.74.xxx.238)오이지 상이라네요 ㅋ
27. 실제 상황
'21.8.4 3:40 PM (153.136.xxx.140)예전에 어릴때 직접 본 사례인데 제가 살던 동네 횟집에서 자살이 있었어요.
횟집 아저씨와 처제가 눈이 맞아 불륜으로....
결국 아줌마에게 들켜서 횟집 아저씨와 처제가 동반 자살하고
그 아줌마는 횟집 접고 다른 동네로 이사갔다는...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한 현실 ㅠㅠ28. ***
'21.8.4 4:08 PM (210.178.xxx.9) - 삭제된댓글이 글 읽으니 예전에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에 나왔던 처제가 생각나네요.
29. 사람탈을
'21.8.4 7:04 PM (61.254.xxx.115)쓰고 동물만도 못한짓을.쳐죽여야지.난또 무슨 치명적인 매력이라도 있는줄 헐..
30. 정말
'21.8.4 7:05 PM (115.21.xxx.48)대단해요
어떻게 사촌형부랑??????31. ..
'21.8.4 8:19 PM (112.167.xxx.66)의사가 아니라 치.
그렇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