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꽂는 부분이 아니고.. 그 속의 고막인지 암튼 저 안쪽이 아파서 못 써요.
그래서 요즘 골전도 이어폰 있다길래 알아보니..이건 귀뒤에 붙이는? 뭐라 표현해얄지.. 암튼 그렇고..
또 이거의 단점을 개선했다는 귀에다 거는 글램비트 ..란거도 있네요.
이게 상품명인지 브랜드 명인진 몰겠지만요..
암튼..
근데 골전도는 오래 쓰면 왠지 그 부분이 조여서 두통 안생기나 싶고..
글램비트가 조이는 부분도 없고 가벼워 보이고 괜찮아 보이는데..
쓰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아님 이거 말고 다른 거 더 좋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