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개발 앞두고 시공사 선정

데이지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1-08-03 16:56:19

지하 주차장에서 인터폰 울리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라
누구냐 물어도 말 안하길래 문 안 열어줬어요.
근데 어찌어찌 들어와 현관문에서 벨을 누르길래
또 물어보니 마스크 탓잇지 웅얼웅얼...
날도 더운데 누군가 싶어서 문 열아보니
시공사 홍보요원.
여기서 사생활 우웩스런 걸로 유명한 스크 건설사.
명함이랑 홍보물 주려하길래
자기네 가정부터 난장판인 사람이 무슨
아파트를 짓느냐고 그 건설사 전 싫어해요.
했더니 에이, 뭘 그런 걸 가지고 하길래
문 쾅 닫아버렸네요.
깨끗만 한 사람이 어디있겠냐 싶지만
그들은 너무도 당당해서...

IP : 124.53.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3 4:59 PM (180.224.xxx.210)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와도 문열어주시나요?

    전 절대 안 열어주고 인터폰으로만 대화해요.

    가뜩이나 코로나 시절인데요.

  • 2.
    '21.8.3 5:00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사생활 멀쩡한 재벌이 어딨다고

  • 3. 데이지
    '21.8.3 5:04 PM (124.53.xxx.135)

    현관 앞 까지 온 게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날도 더운데 너무 문전박대하나 싶어서요ㅡ.ㅡ;;

  • 4.
    '21.8.3 5:23 PM (59.9.xxx.8)

    굳이 그 직원에게 그렇게 할 필요는 없긴 하죠..

  • 5. ㅎㅎㅎㅎㅎㅎ
    '21.8.3 5:29 PM (223.38.xxx.1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황당 자체네
    그 홍보사원이란 분은 스크 계열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외주업체 일 거라는데 1원 겁니다 웬일이니~~~진짴ㅋㅋㅋㅋㅋ

  • 6. 님은
    '21.8.3 5:39 PM (14.32.xxx.215)

    할말 하셨는지 몰라도
    그 직원은 종일 기분 더러웠겠어요
    회장sns 가서 한마디 해주세요

  • 7. //
    '21.8.3 5:48 PM (219.240.xxx.130)

    경재 붙은 업체가 어디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계속 올꺼고 그사람들 다 외주입니다.
    한마디로 고액 알바 os요원이라고 하죠
    그냥 맨손으로 왔어요? 뭐라도 하나 사가지고 오던데 ㅋㅋ
    그분들 늦게 까지 일하고 문전박대는 일상화 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 8. ?????
    '21.8.3 5:48 PM (223.38.xxx.140)

    명함이랑 홍보물 주려하길래
    자기네 가정부터 난장판인 사람이 무슨
    아파트를 짓느냐고 그 건설사 전 싫어해요.
    했더니 에이, 뭘 그런 걸 가지고 하길래
    문 쾅 닫아버렸네요
    -------------------------
    문전박대의 뜻을 길게 기술했네요 본인이!!!!!
    재건축도 아니고 꼴랑 재개발 지역에 살면서 갑질 오지네요
    명함과 홍보물 나눠준게 이런 대접을 받을 일인지??? 너님 참고하라고 나눠준거잖아요

  • 9. ..
    '21.8.3 5:48 PM (59.14.xxx.232)

    그분 외주업체 직원입니다~~

  • 10. ..
    '21.8.3 6:04 PM (125.131.xxx.60)

    외주업체 직원이에요

    그리고 시공사 선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 찾아 오면 시공사에 대해 엄청 꼼꼼히 물어봐요 제가 시공사에 대해 원하는 거 그 회사에 대한 불만 같은 것도 다 얘기하구요 그분들은 그런 것 시공사에 전달하는 거 같던데
    만나기 싫으면 바쁘다하고 안 보면 되지 화날 건 없을 듯요

    전 시공사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사람이라 오면 오히려 제가 괴롭히는 거 같아요 ㅋ

  • 11. ...
    '21.8.3 7:31 PM (121.6.xxx.221)

    원글님 오바쩌네요... 뭔 오너사생활을 들먹이나요.. 외주사 직원에게... 그냥 싫다고 하면 될것이지...

  • 12. 재개발
    '21.8.3 11:09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재개발동네에서 회장사생활~~ㅋㅋ
    홍보요원이 무슨 죄.
    압구정에서 시공사 선정하는 줄 알겠네

  • 13. 아..
    '21.8.4 1:10 AM (124.53.xxx.135)

    재건축이면 다른가요?
    잘못썼어요. 재건축이예요. 저 조합원이고요.
    뭐 비싼 압구정 요런데는 아닌데
    현 시세로 그 주변 10억은 너끈히 넘네요.
    3~4년 후면 더 되겠지요?
    전에 전화와서 방문 한다길래 부드럽게
    거절의사 표했는데
    지하주차창을 뚫고(?) 현관에까지
    온 게 짜증이 났나 봅니다.
    그래도한 번 들어나 보세요라고 했으면
    저도 순간 기분이 안 나빴을텐데
    에이 뭘 그런 걸 가지고 라고 하는데
    화가 나더라고요.
    제가 오버했나 봅니다.
    반성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931 미친 짓일까요? 2 오피스텔 2021/08/28 1,577
1233930 아울렛 엘리베이터 안에서.. 5 ㅇㅇ 2021/08/28 3,623
1233929 전관 변호사를 무상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7 이재명 2021/08/28 1,732
1233928 백신 맞으신분들요 22 .... 2021/08/28 4,249
1233927 제가 꿈에도 그리던 그리운 맛을 찾았어요 8 추억이 퐁퐁.. 2021/08/28 4,115
1233926 사회생활하면서 상처받고 기분 나빴던 말 잊는법 9 ㅎㅎ 2021/08/28 3,296
1233925 사놓고 한 번도 못 입은 여름옷들 3 ㅇㅇㅇ 2021/08/28 3,288
1233924 줄리앤커터 채칼 어떤가요?? 4 .. 2021/08/28 2,211
1233923 기우는 결혼인게 확실하다고 생각들면 안하는게 맞는거죠.. 21 베르 2021/08/28 8,654
1233922 남편이 사고쳐 돈 보태 주면서 꼭 며느리에게 주라는 시어머니 38 ... 2021/08/28 8,416
1233921 아이 증상 좀 봐주세요~ 2 2021/08/28 1,702
1233920 와.... 미원 광고 뭐예요??? 39 미원 2021/08/28 26,132
1233919 아이들 오래 다닌 학원 그만둬야 하는데 원장님한테 너무 미안하네.. 3 ........ 2021/08/28 2,512
1233918 도지사도 글치..넘 얌체네요. 8 ... 2021/08/28 1,529
1233917 인덕션 위에 깔개 안깔면 스크래치 나나요? 10 ㅇㅇ 2021/08/28 3,296
1233916 프리랜서 vs. 직장인 5 오늘 2021/08/28 1,615
1233915 바이올린 vs 첼로 11 QQQ 2021/08/28 3,718
1233914 화이자 1차 맞고난 후 답답함 10 백신 2021/08/28 4,259
1233913 이재명 "대통령되면 지방서 취임식 개최 고민 중 29 욕나온다 2021/08/28 2,589
1233912 AZ 맞고 화이자 교차접종 몇주만에 하시나요? 5 happy 2021/08/28 1,580
1233911 화이자 1차 접종 후 9일째인데 다리에 두드러기 관련있나요? 4 두드러기 2021/08/28 2,449
1233910 1층 집 잘팔리는 노하우있을까요? 12 ,. 2021/08/28 4,326
1233909 노후자금 털어서 자식들 결혼자금 대는 문화 9 ... 2021/08/28 5,721
1233908 세련된 거실 분위기 내주는 화분 추천해주세요. 35 뭐뭐 2021/08/28 5,688
1233907 요즘 처가돈 받는 사위도 많아요 14 .. 2021/08/28 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