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림픽 보며 복장 남녀 차이

ㄴㄴㄴ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21-08-03 13:46:44
운동 종목 보면
남자들은 긴 바지 입는 상황에서도 
여자 선수들은 거의 빤스에 가까운 걸 입어요
피겨나 리듬체조 기계체조 다 그렇죠
레오타드라고는 하나 물구나무 서고 그럴 때 치마 뒤집어지면 드러나는
삼각팬티.. 그 동작으로 다리 스플릿 하고..

여자 배구도 하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관객이 는다면서요?
비치발리볼은 하의 규정 안지키고 조금 긴 거 입었다가 경고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그나마 캐나다 기계체조 팀이던가요(가물가물)
이번에 수영복식 레오타드 안입고
풀 수트 입기로 했고
선수들 반응이 좋았다는 거 보고 바람직하군...했어요.
그게 보는 사람들도 편하쟎아요 솔직히.

골프도 솔직히 그래요
버뮤다 팬츠 정도 입어도 되는데
굳이 덧대면서까지 플리츠 스커트 입고
바람 불어올 때면 그 치마가 들썩이는데,
솔직히 바지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훨씬 더 의상에 신경쓰며 보게되더군요. 저거 뒤집어지면 어떠나 하고요..

저는 이게 일상에 숨어있는 젠더관점이라 생각해요
IP : 175.114.xxx.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 1:48 PM (1.233.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도 맞고요.
    짧은거 입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그냥 벌금이나 규정 없이 선택이었으면 좋겠어요.
    남자 육상 다 짧잖아요. 남녀 규정이 아예 없어지는게 전 베스트같아요.

  • 2. 다른 얘기
    '21.8.3 1:50 PM (175.192.xxx.210)

    여서정 선수 경기 끝나고 코치랑 껴안았죠. 거기까진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러고 나서 걸어가는데 코치가 가슴쪽에 가까운 등짝을 토닥토닥하더라고요.
    성추행 아냐? 그럼서 봤거든요.

  • 3. 에이
    '21.8.3 1:54 PM (39.7.xxx.188)

    여서정은
    즈그 아버지가 누군데요?
    걔를 어떤 간뎅이 부은 인간이 성추행을 하겠어요?

  • 4. ㅅㅅㅅ
    '21.8.3 2:06 PM (211.192.xxx.145)

    자본주의 물품들은 그걸 좋아하고 사서 입고 쓰는 사람들에 의해 생산되는 거랍니다.

  • 5. 말이
    '21.8.3 2:07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말이 나오는 복장들은 엉덩이 반 보이고 앉아있으면 사타구니 다 보이는 정도 입니다. 골프 스커트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여자 육상선수들 다 뛰고 앉아서 쉴때 카메라가 앉아있는 모습 잡으며 사타구니 잡고 그래요. 골프랑 괜히 비교하지 마세요

  • 6. 에이22
    '21.8.3 2:12 PM (222.100.xxx.14)

    여서정 아버지가 누군지 다 아는데 뭔 성추행이요 너무 민감하게 보신 듯..

  • 7. ㅇㅇ
    '21.8.3 2:22 PM (223.62.xxx.154)

    가슴 뒤 등 두들기면 성추행이에요? ㅋㅋㅋ 그럼 어딜 두드림?
    여성의 몸은 불가촉인가요?

  • 8. ㅇㅇ
    '21.8.3 2:22 PM (222.233.xxx.137)

    이탈리아 체조 전신수트 이렇게도 출전했네요

    경기하기 편하게 알아서 잘하면 좋겠어요
    http://naver.me/xB4LSmtX

  • 9. ㅡㅡ
    '21.8.3 2:25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남자 육상인가? 보다 깜놀했네요
    성기모양이 다 드러나서
    생각있음 블랙으로 입지들, 넘 심하게 보이던데요

  • 10.
    '21.8.3 2:52 PM (220.116.xxx.18)

    보긴 그래도 그 민망한 옷들이 저항을 줄여주고 스피드를 높여준다며 개발된 최첨단 운동복일걸요?
    옷이 펄렁거려서 공기 저항을 높여 스피드에 영향을 주니 들러붙고 노출이 심한 쪽으로 변형된 거죠

    이걸 단순히 젠더 문제라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 입는 선수들이 불편하다면 과학과 절충을 하겠지요
    근데 선수들이 0.01초라도 줄일 수 있다면 비키니라도 입지 않겠어요?
    수영에서 전신수영복이 너무나 속도를 줄여주니까 이젠 못 입게 하잖아요
    올림픽같은 최고 실력 선수만 모이는 곳에서는 옷 조차도 경쟁력이고 그걸 테스트하는 장이기도 하고요

    어떤 종목에서 복장이 부당하게 지정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떤 종목에서는 또다른 이유로 발전되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젠더 문제를 개입시킬 수만은 없는 문제 아닐까 싶군요

  • 11. ..
    '21.8.3 3:08 PM (121.178.xxx.200)

    100m 달리기 보니
    여자 선수들 엉덩이 다 보이는 팬티 입었더군요.
    ㅎㅎㅎㅎ

  • 12. .::
    '21.8.3 3:10 PM (223.38.xxx.206)

    뭐 눈에 뭐만 보이는걸 수도 있구요.

  • 13. ㄴㄴㄴㄴ
    '21.8.3 3:36 PM (175.114.xxx.96)

    수영이나 육상처럼 기능적 문제는 논외로 하고요
    체조, 비치핸드볼..이런게 기능상 문제로 입히는게 아니란 건 누구나 알쟎아요

  • 14.
    '21.8.3 3:47 PM (220.116.xxx.18)

    그것도 원글님 추정이죠
    핸드볼이나 체조도 유니폼이 진화한 이유가 설마 젠더 이슈 뿐일까요?
    거기에 과학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말이 안되죠
    흥행을 위해서 선수들이 불편한 것도 감수하는 것도 일부 사실이겠지만 모든 걸 젠더로만 몰고 가는 것도 분명 정답은 아닙니다

    비치발리볼이야 발생한 처음부터가 눈요기부터 시작한 운동 아니었나요?

  • 15. ...
    '21.8.3 3:50 PM (114.200.xxx.117)

    각나라의 국가대표들이 그 몇년동안 흘린 땀방울의 의미를
    머리라는 걸로 생각이란걸 하고 산다면
    아무리 익명의 게시판이라도
    육상선수 성기모양 드러난다고 쓰고
    여성 육상선수 엉덩이 드러나는 팬티 입었다고
    저질스런 글은 못 쓸거 같습니다.

  • 16. 하다못해
    '21.8.3 4:56 PM (1.246.xxx.87) - 삭제된댓글

    집에서 홈트할때도 몸에 붙는거 입어야 운동하기 편해요. 골프도 바지입고 나오는 선수도 있고 스커트입고 나오는 선수도 있잖아요. 의류 스폰때문일지 모르지만 강제하는 종목이 있나요? 젠더로

  • 17.
    '21.8.3 5:45 PM (82.1.xxx.72)

    그동안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게 맞구요. 여자 배구 유니폼 논란 검색해 보시면 과학과는 관계 없는 규정들이 많았다는 걸 아시게 될 거예요. 다행히 인식이 점점 바뀌는 추세이고 이번 올림픽에서는 그런 여자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성적 대상화에 저항하는 움직임들이 여러 군데서 보이고 있어요. 예로 드신 체조 선수들도 그렇고 노르웨이 비치 발리볼 선수들은 아예 벌금낼 각오를 하고 비키니 팬티 대신 반바지를 착용했죠. 위에 강제하는 종목이 있냐고 질문하신 분이 계신데 예를 들어 비치 발리볼의 경우 여자선수는 상의는 양팔 전체가 드러나는 딱 붙는 스포츠 브라, 하의는 전체 길이 10㎝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남자선수 하의 규정이 무릎 위 10cm 길이의 반바지라는 것과 비교해 보면 차별이 없다고 말하기 어렵죠.

  • 18. londo
    '21.8.4 2:29 AM (110.15.xxx.179)

    여자선수들 기량을 겨누기 위해 억지로 눈요기가 되어야 했었던 시대는 지났어요.
    남자들은 뭐, 그럼 아슬아슬거기만 가린거 입고 경기 하나요?
    남자 기계체조 보세요. ;;
    그런거 입어도 충분히 잘 뛰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855 올여름 이상한거.. 모기없고 거미많고 새 많아지고 10 ... 2021/08/03 3,339
1227854 정관수술 안한 게 신기하네요 주어 없슴당 4 여지껏 2021/08/03 2,279
1227853 진심궁금하네요. 김용건 왜 정관수술은 안할걸까요? 8 진심 2021/08/03 3,880
1227852 죠지 오웰은 천재 맞는데 그걸 4번 읽은 독자는... 12 ... 2021/08/03 3,384
1227851 센스는 타고나는게 맞아요 8 입금 2021/08/03 5,595
1227850 40대 백신 종류 3 백신 2021/08/03 2,405
1227849 서울이나 근교 계곡 카페 추천 부탁드려요 7 .... 2021/08/03 1,508
1227848 이재명, '음주운전 전력' 새 악재에 '난처' 26 뉴스 2021/08/03 2,929
1227847 올림픽 보며 복장 남녀 차이 14 ㄴㄴㄴ 2021/08/03 3,907
1227846 너를 만나~나만 슬픈가요? 22 폴킴 2021/08/03 3,660
1227845 입금을 잘못 했어요ㅠ 19 제발~~~플.. 2021/08/03 5,034
1227844 유선청소기는 뭐가 좋나요? 6 싸이킹 2021/08/03 1,719
1227843 경기 활성화 목적인데 자영업자는 못받는 재난지원금 4 ㅇㅇ 2021/08/03 896
1227842 저출산이 페미니즘탓이라니 10 나옹 2021/08/03 1,769
1227841 얼큰한 샤브샤브는 육수를 어떻게 내나요? 4 ㅡㅡ 2021/08/03 1,808
1227840 모다모다 이렇게 사기가 힘들줄이야 6 수프리모 2021/08/03 4,265
1227839 부동산 전수 조사 실시하지 않는 5 숨기는자가범.. 2021/08/03 908
1227838 김찬식이 누군지 묻는 속내 26 ㅇㅇ 2021/08/03 1,954
1227837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남편 외도.. 22 ㅁㅇ 2021/08/03 9,968
1227836 대전 둔산 복비(중개수수료) 몇프로하나요? 3 2021/08/03 1,538
1227835 옛날 일본남자배구선수 나카가이치 좋아하셨던분들 계세요? 14 일본남자배구.. 2021/08/03 2,530
1227834 코로나로 원격연수 허용했더니.. 교사 1670명, '꼼수' 이수.. 7 개선 2021/08/03 5,087
1227833 조응천이 윤석열에게 다리오므리시라고 22 ㄱㅂ 2021/08/03 4,465
1227832 이태곤씨 너무 멋진거 같아요 44 ㅎㅎ 2021/08/03 8,435
1227831 [펌] 폭염 속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1만5천명 '뭉클' 3 눈물이 핑.. 2021/08/03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