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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건 완전 원조교제 아닌가요?

8월도홧팅요 조회수 : 7,553
작성일 : 2021-08-03 11:12:28
전왜 여자가 짜증나죠?
저할배는 말할것도없지만

24살에 60대할아버지랑
물고빨고 상상만해도 오바이트쏠리고
역겹네요
이건뭐 일본야동보는것같네
지들끼리좋아서 만난건데
나이가몬상관이냐고
자꾸반문하는사람들 있던데

정도라는게있지요정도
본인자식보다 어린여자를만나는게 정상으로보여요?
정말 추하다고 생각안드세요들
IP : 112.156.xxx.23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3 11:15 AM (121.174.xxx.177) - 삭제된댓글

    여자가 성인이라서
    원조교제는 아니예요
    서로 원하는바 같으니 그세월동안 사귄거죠

  • 2. ㅇㅇ
    '21.8.3 11:15 AM (106.101.xxx.132)

    양심은 있어서 몰래만났대요.

  • 3. 네????
    '21.8.3 11:16 AM (112.145.xxx.70)

    24살이 무슨 원조교제요????

  • 4. 둘다혐오
    '21.8.3 11:16 AM (1.230.xxx.102)

    둘 다 혐오스럽지만,
    아이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것 같은 엄마 쪽이 더 이기적으로 보여요.
    아이를 낳을 생각이면 그 아이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이런 판을 벌리지 말고 조용히 해결을 했어야죠.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하더라도 언플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5. ..
    '21.8.3 11:16 AM (118.217.xxx.15)

    저도 일본 포르노가 생각나는것은 또 쏠리네요
    이것도 막힌 사고인건지..
    여하튼 나이든 할배가 책임져야요.
    원조든 뭐든 자식은

  • 6.
    '21.8.3 11:17 AM (121.132.xxx.211)

    그리 열낼필요있나요. 여자도 그당시 24살이던데요.
    서로 물고빨고 뭐 그런 상상을 하나요..전혀 그런 상상조차 안들던데요. 그 여자도 무언가를 얻었겠죠. 미쳤다고 아빠보다 나이많은 남자를 10년이나 넘게 만났겠어요?

  • 7. ㄱㄱㄱ
    '21.8.3 11:17 AM (211.192.xxx.145)

    지금 책임 안 진다고 해서 고소된 게 아닐 텐데

  • 8. ..
    '21.8.3 11:18 AM (125.179.xxx.20)

    지금 임신한게 더 ㅎㄷㄷ해요
    76살 노인이랑…흐미
    여자 내또래인데 ㅜㅜ

  • 9.
    '21.8.3 11:19 AM (211.114.xxx.77)

    성인들이 본인들 의지대로 행동한건대요 뭐.

  • 10. 둘 다 미친것같음
    '21.8.3 11:19 AM (39.113.xxx.10)

    할배는 토나오고

  • 11. ..
    '21.8.3 11:20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할배 정상 아니죠
    젊은 여자 스폰한게
    13년동안 한명뿐이였을까요?
    너무 징그러워요

  • 12.
    '21.8.3 11:20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소린가요
    중, 고등도 아닌데,
    남자도 애 낳는거 찬성 안할 권리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자는 낳을권리 있고, 남자는 반대할 권리 있고,

  • 13. 그런데
    '21.8.3 11:21 AM (106.102.xxx.24) - 삭제된댓글

    노인네 정자는 아무래도 건강하지않을텐데
    아이를 나을생각을할까요?
    아버지가 76세 할배인데?
    꽃뱀아니고는 정상적인 생각은 아니죠
    저영감 함부로 놀다가
    말년에 개망신 제대로 당하네요

  • 14. ...
    '21.8.3 11:22 AM (223.33.xxx.84)

    추잡해요

  • 15. ㅅㅅㅅ
    '21.8.3 11:22 AM (211.192.xxx.145)

    13년간 한 명이 아니었다고 말한다면
    할배한테 매달리는 여자가 더 많다는 거죠.
    남자들이 내 여친 아직 안 태어났을 지도 몰라 농담 던질만 하네

  • 16. 그러게
    '21.8.3 11:22 AM (39.113.xxx.10)

    저 한명일까싶네요.

  • 17. ...
    '21.8.3 11:23 AM (14.1.xxx.97) - 삭제된댓글

    원조는 아니고 스폰이죠. 저가 아빠보다 나이많은 남자 13년을 왜 만나겠어요?
    섹파거나 스폰이죠.

  • 18. ㅇㅇ
    '21.8.3 11:24 AM (117.111.xxx.115)

    김용건한데 그 여자는 섹파고 그 여자는 김용건이 돈 줄 이였겠죠

  • 19. 20대 중반
    '21.8.3 11:25 AM (119.67.xxx.20)

    20대 중반 여성이 60대 할배를 만난거잖아요.
    그것도 13년동안 이어졌다고 하니 뭐...
    서로 원하는 게 있어 만난거니 제3자가 뭐라 할 건 아닌데 20대 그 나이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

  • 20. ..
    '21.8.3 11:27 AM (223.62.xxx.82)

    그러게요 70대 할배 정자는 질이 한참 떨어질텐데

  • 21. ...
    '21.8.3 11:28 AM (59.6.xxx.198)

    여자가 철이 없는거죠...애는 무슨죄에요
    스폰 받다가 임신하고 돈많이 요구하다가 거절당한거죠
    젊고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임신으로 버티나봐요

  • 22. 공지22
    '21.8.3 11:29 AM (211.244.xxx.113)

    징그러워요..비위도 좋은듯. 입맛뚝

  • 23. ㅇㅇ
    '21.8.3 11:30 AM (106.101.xxx.39)

    정상적인 20대처자가 그럴리가 있나요
    룸녀나 그쪽이겠죠 둘다너무 징그럽고
    그애가 젤 불쌍하네요

  • 24. ㅡㅡ
    '21.8.3 11:31 AM (14.0.xxx.162)

    전 더 쏠리는게
    여자가 내 나이던데
    이 나이에 남자도 나이많으면
    진짜 피임안하고 많이많이 해야 애 겨우 생기거든요....
    그래서 더 쏠림..으으

  • 25. ...
    '21.8.3 11:36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5살 이상은 쳐다보기도 싫던데 징그러워요

  • 26. ...
    '21.8.3 11:39 AM (1.232.xxx.252) - 삭제된댓글

    지금 사안으로는 김용건을 비난할 일이 훨씬 많아 보이는데
    여자들이 나서서 여자 머리채 잡는군요.

  • 27.
    '21.8.3 11:39 AM (211.44.xxx.155)

    김용건이 여친이라고 안하는 분위기고
    자주안만나고 만나면 즐거웠다 그런 느낌으론 ᆢ
    ㅅㅅ파트너로 생각한것 같아요
    만난것도 그런쪽인 듯하고 ᆢ

  • 28. ㅇㅇ
    '21.8.3 11:42 AM (110.11.xxx.242)

    원조교제는 아니죠
    그리고 저 여자도 성인인데 합의하고 만난거고

    사실 낙태강요건 외에는 비난할게 있나 싶네요

  • 29. ..
    '21.8.3 11:42 AM (175.119.xxx.68)

    복자씨가 현실이 되었어요

  • 30. ㅅㅅㅅㅅ
    '21.8.3 11:49 AM (211.192.xxx.145)

    정관수술 안 한거?

  • 31. 아무렇지도
    '21.8.3 11:53 AM (125.186.xxx.54)

    않다는 사람들은 대단하네요
    사회적 통념이란게 있는데
    특히 비정상적인 성 같은거 터부시하는 사람들은
    접하기 괴로운 기사에요

  • 32. 동의
    '21.8.3 11:53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원조교제 맞아 보여요.
    여자가 아무런 경제적 댓가없이 40살 많은 할아버지 만났을까요???

  • 33. ..
    '21.8.3 11:53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려면 정관수술을 해야지..ㅉ
    여자도 이해불가
    나이가 아까움.

  • 34. 00
    '21.8.3 11:56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김용건씨 말 들어보니 매일 연락하거나 얼굴 보는 보통의 연인사이도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가끔 집에 놀러오면 반갑고 즐겁게 만나던 사이라고 표현한거 보면 그냥 섹파였던거 같은데요...중간에 돈이 오거갔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 35. 00
    '21.8.3 11:59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보통 상대방 남자가 76세이면 아이 낳을 생각이 드나요? 10년뒤 아니 당장 5년뒤 남자가 쓰러져 죽을지도 모르는데, 아이아빠가 죽고나면 아이 인생은 어쩌라고..... 아이가 무슨 죄라고요. 39살 여자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노인네의 아이를 낳겠다고 박박 우기는것도 솔직히 정상으론 안 보여요

  • 36. 미적미적
    '21.8.3 12:07 PM (182.230.xxx.113)

    나이 차이고 뭐고 보담
    긴시간 조용히 만났는데
    이제와서 쓴 글이야 연인이라고 하긴 글쿠 최대한 아닌척 쓴서죠

    아닌척 했으니까 욕먹는거죠
    이제와서 댄디 노인인척 여자에게서 빠지려고 하니
    여자는 이복형이나 할배한테 한몫 받고 싶은걸테고
    소유진 부모처럼 인정하고 살았다면 뭐 우리가 뭐라했겠어요

  • 37. ㅇㅇ
    '21.8.3 12:07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

    남자야 손해볼꺼 없지만
    여자도 계산 다하고 만난거 아닌가요.
    연예인신분에 재산도 있겠지 하정우 아버지
    평범하면 누가 70세 할아버지를 만나요.

  • 38. 00
    '21.8.3 12:10 PM (67.183.xxx.253)

    미성년자가 아니니 원조교제라곤 못하겠고 섹파나 스폰같네요. 아니면 23살짜리 어린여자애가 60넘은 할배를 왜 만나요? 사랑해서요? 아이구야.....

  • 39. ㅇㅇㅇ
    '21.8.3 12:19 PM (58.237.xxx.182)

    원조교제는 미성년자와 했을때를 말합니다

  • 40.
    '21.8.3 12:49 PM (59.27.xxx.107)

    오래전에 김용건씨를 쫒아 다니는 젊은 여인이 있었던 드라마 있지 않았나요? 그때도 이미 나이 많은 솔로 였고 김용건씨는 트랜치 코트를 즐겨입었었고 교수 였나? 암튼, 드라마가 현실이 된 느낌이네요.

  • 41.
    '21.8.3 1:06 PM (121.165.xxx.96)

    할배도 웃기고 여자도 미친거죠 둘이 똑같아요

  • 42. 말년에
    '21.8.3 2:19 PM (122.42.xxx.24)

    개망신인거죠...솔직히 우웩이예요..

  • 43. ㅇㅇ
    '21.8.3 8:19 PM (80.187.xxx.253)

    이유야 어찌되었건 13년간이나 만났으면 한재산 좀 챙겨주지 여자 나이 마흔 되어가는데도 남자가 여자를 안챙겨주고 그저 ㅅㅅ 만 하려하니 저 여자도 임신으로 한 몫 챙기는게 낫다 싶을거 같아요...그러게 좀 더 챙겨주지..

    그리고 김용건 늦둥이 생기면 노년에 생긴 지 자식이라고 많이 귀여워하고 이뻐해줄거 같아요..아마도 10년은 더 살지 않겠어요? ㅎㅎ 돈많은 하정우도 핏줄이니 모른척은 못할거 같고 콩고물이라도 얻어먹겠죠...
    없는집 가난한 장녀로 태어나는것 보다는 훨 나은 케이스네요..

  • 44. ㅇㅇ
    '21.8.3 8:24 PM (80.187.xxx.253)

    이유야 어찌되었든 태어날 아이는 복도 많아요...태어나 보니 아빠가 유명 탤런트. 배우 자식에다 엄마도 이쁠거라 가정하면 외모도 이쁠거고 게다가 이복 형제가 유명배우에 돈많은 하정우. 하정우도 지 핏줄인데다 44살이나 어리니 안이뻐하겠나요..당연히 마음이 가고 챙기겠죠...지금이야 무지 화나겠지만 ㅎㅎ

  • 45. 아이가
    '21.8.3 10:24 PM (118.235.xxx.102)

    복이많은걸까요?전 아이가 나중에 이난리났던거 인터넷서든 지엄마한테서든 듣게 되면 완전 엇나갈듯ㅠ

  • 46. 00
    '21.8.4 10:29 AM (67.183.xxx.253)

    80.187/ 자기보다 나이어린여자, 그것도 아버지 연인도 아닌 그냥 가끔만나 즐기던 여자와의 사이에서 나은 이복동생이 이쁠거라고 생각하다니 ㅋㅋ 님도 참 되게 순진하시네요. 아버지랑 결혼할 여자도 아닌데 걍 남처럼 안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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