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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람을 엄청 좋아했던 한 동물의 죽음
펌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21-08-03 00:10:22
IP : 211.207.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8.3 12:14 AM (5.149.xxx.222)못 눌러보겠어요..............
2. ..
'21.8.3 12:1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아가.미안하다..ㅜ
3. ..
'21.8.3 12:1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아가.. 미안하다..ㅜㅜ
4. ㄴㅅㅇ
'21.8.3 12:18 AM (211.209.xxx.26)ㅡㅜ
어휴5. ...
'21.8.3 12:56 AM (221.138.xxx.139)미안하다 미안하다
죽을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ㅠ6. ㅜ
'21.8.3 1:01 AM (211.36.xxx.27)너무 맘 아프네요..
7. ㅠㅠㅠ
'21.8.3 1:36 AM (112.161.xxx.15)동물의 가슴 아픈 사연은 차마 못보겠어요.
안그래도 우연히 접한 유트브의 온갖 불쌍한 버려진 개,고양이 사연을 보게 돼서 어제 오늘 울적해요.8. ...
'21.8.3 1:50 AM (122.37.xxx.36)못보겠네요.
같이좀 삽시다.. .9. ㅠㅠ
'21.8.3 3:10 AM (14.5.xxx.38)저희동네 길냥이 걱정되네요.
아직 애기애기한데 캣맘들이 밥을 챙겨줘서 그런지
사람보면 반갑다고 달려나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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