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이야기가 나와서 여쭤봐요.
전 사주를 보러가도 신점을 보러가도 딱히 말이 없어요.
처녀때 신점보러 갔을때 같이간 친구이야기만하고
(친구는 비용지불도 안하고 옆에 조용히 있기만했는데도)
결혼하고서 친구따라 간집에서 제사주 넣었더니
애기였던 딸 묻지도 않았는데 아이 이야기 하고
(딸이 엄청 똑똑하다고 생년일시 물어보더라구요.)
정작 제 사주에 대해선 별 말이 없더라구요.
물어보는데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정도?
제 사주가 별 특징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런경우는 어떤경우 인가요?
종교는 무교입니다.
1. ㄷㄷ
'21.8.2 1:25 PM (221.149.xxx.124)혼자 가서 질문 이것저것 해도 말이 없다구요?
말이 안되는데요.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해주겠죠.2. 원글
'21.8.2 1:35 PM (221.167.xxx.155)처녀때 신점 보러 갔을때는 질문해도 그냥 좋다고만
뭐가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말 없이 그냥..음..좋네..
이렇게만 대답했고
결혼하고 사주 보러 갔을때는
묻는 질문에만 대답을 해줬어요.
예를들면 주말부부 계속하나요? 물어보면.. 2-3년 더한다.
사업 하면 괜찮을까요? 물어보면.. 괜찮네.. 정도.
보통 보면 쭉 사주 풀어주고 큰흐름도 이야기 해주고 그런것 같던데3. ㅇㅇㅇ
'21.8.2 1:38 PM (221.149.xxx.124)사주 - 보통 묻는 말 위주로 대답해줘요.
신점은 제가 안 봐봐서 모르겠음.
시큰둥하게 간명해주는 경우는 .. 아마 원글님 사주가 해석이 어려운 사주라던가 아니면.... 안 좋은 쪽으로 유추하자면.. 좋게 말해주기 어려워서 얼버무리는 거?
정 찝찝하면 요새 유명한 술사들 찾아가서 한둘 더 보시던지요.4. 음
'21.8.2 1:4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여기다 사주 올려보세요. 사주가 어려워서인지
아이가 똑똑한지 할말없는 평범사주인지 ~~5. 저는
'21.8.2 1:42 PM (124.53.xxx.135)아마 원글님 사주가 무난해서 그럴거예요.
6. ...
'21.8.2 1:4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그 사주 본 이후에 정말 무난하게 잘 살고 계신건가요?
맞는다면 궁금할일 아니고 틀렸다면 그 점쟁이가 실력이 없는거죠7. 평범하고
'21.8.2 2:18 PM (210.103.xxx.120)무난한 사주면 대부분 그렇게 말해요 딱히 나쁠것도 특별히 대박날것도 없는 인생
8. 근데
'21.8.2 2:21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무슨 특별한일로 가서 그일을 물어봐야 얘기를 하지 그냥 가서 읊어봐라~~ 그럼 그사람도 할말이없죠..저도 여기저기 다녀보면 정말 사별을 하거나 젊어서 크게 사고나 일을 당하고 아니면 큰일을 겪는 사주 아니고서야 보통 평범하게 살면 어디가나 다 비슷해요. 특별히 사업을 할까 이사를 할까 해외로나가나 뭐 그런식으로 일이있응때 그런걸 물어보면 모를까.. 더구나 그냥 명리학같은건 전체를 보는거라 잔잔한 사주는 해줄말이없을듯
9. 원글
'21.8.2 4:30 PM (220.118.xxx.221)정말 무난한 삶이긴 해요.
큰 횡재도 없고 큰 어려움도 없고
적당히 지루하고 적당히 행복한 삶인것 같아요.
읊어봐라 한 건 아니고
제꺼 보러가도 딴사람 이야기를 많이 해주니 여쭤본거예요.10. 평범 상위
'21.8.2 9:29 PM (147.47.xxx.139)정말 무난해서 그런거예요.
근데 이게 전통적 관점에서? 좋은 사주예요.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해볼거 다 해보고, 겪을 거 겪는 사주... 생각보다 많지 않죠.
부모/남편(부인)/자식 복이 없지 않고,
웬만한 직장 다녀서 크게 횡재나 돈 걱정 하지 않고,
적당히 모으면 잘 살 수 있는 사주.
좋지 않나요?
이런 분들은 본인들의 자아가 그렇게 강하지 않고 튀는 거 안좋아하고 무난히 사시는 거 같아요.11. ...
'21.8.2 10:26 PM (39.124.xxx.77)큰 기복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냥 무난하면 할말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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