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이야기가 나와서 여쭤봐요.

..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21-08-02 13:15:47
앞에 사주글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여쭤봐요.
전 사주를 보러가도 신점을 보러가도 딱히 말이 없어요.
처녀때 신점보러 갔을때 같이간 친구이야기만하고
(친구는 비용지불도 안하고 옆에 조용히 있기만했는데도)
결혼하고서 친구따라 간집에서 제사주 넣었더니
애기였던 딸 묻지도 않았는데 아이 이야기 하고
(딸이 엄청 똑똑하다고 생년일시 물어보더라구요.)
정작 제 사주에 대해선 별 말이 없더라구요.
물어보는데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정도?
제 사주가 별 특징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런경우는 어떤경우 인가요?
종교는 무교입니다.
IP : 221.167.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1.8.2 1:25 PM (221.149.xxx.124)

    혼자 가서 질문 이것저것 해도 말이 없다구요?
    말이 안되는데요.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해주겠죠.

  • 2. 원글
    '21.8.2 1:35 PM (221.167.xxx.155)

    처녀때 신점 보러 갔을때는 질문해도 그냥 좋다고만
    뭐가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말 없이 그냥..음..좋네..
    이렇게만 대답했고
    결혼하고 사주 보러 갔을때는
    묻는 질문에만 대답을 해줬어요.
    예를들면 주말부부 계속하나요? 물어보면.. 2-3년 더한다.
    사업 하면 괜찮을까요? 물어보면.. 괜찮네.. 정도.
    보통 보면 쭉 사주 풀어주고 큰흐름도 이야기 해주고 그런것 같던데

  • 3. ㅇㅇㅇ
    '21.8.2 1:38 PM (221.149.xxx.124)

    사주 - 보통 묻는 말 위주로 대답해줘요.
    신점은 제가 안 봐봐서 모르겠음.
    시큰둥하게 간명해주는 경우는 .. 아마 원글님 사주가 해석이 어려운 사주라던가 아니면.... 안 좋은 쪽으로 유추하자면.. 좋게 말해주기 어려워서 얼버무리는 거?
    정 찝찝하면 요새 유명한 술사들 찾아가서 한둘 더 보시던지요.

  • 4.
    '21.8.2 1:4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여기다 사주 올려보세요. 사주가 어려워서인지
    아이가 똑똑한지 할말없는 평범사주인지 ~~

  • 5. 저는
    '21.8.2 1:42 PM (124.53.xxx.135)

    아마 원글님 사주가 무난해서 그럴거예요.

  • 6. ...
    '21.8.2 1:4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 사주 본 이후에 정말 무난하게 잘 살고 계신건가요?
    맞는다면 궁금할일 아니고 틀렸다면 그 점쟁이가 실력이 없는거죠

  • 7. 평범하고
    '21.8.2 2:18 PM (210.103.xxx.120)

    무난한 사주면 대부분 그렇게 말해요 딱히 나쁠것도 특별히 대박날것도 없는 인생

  • 8. 근데
    '21.8.2 2:21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무슨 특별한일로 가서 그일을 물어봐야 얘기를 하지 그냥 가서 읊어봐라~~ 그럼 그사람도 할말이없죠..저도 여기저기 다녀보면 정말 사별을 하거나 젊어서 크게 사고나 일을 당하고 아니면 큰일을 겪는 사주 아니고서야 보통 평범하게 살면 어디가나 다 비슷해요. 특별히 사업을 할까 이사를 할까 해외로나가나 뭐 그런식으로 일이있응때 그런걸 물어보면 모를까.. 더구나 그냥 명리학같은건 전체를 보는거라 잔잔한 사주는 해줄말이없을듯

  • 9. 원글
    '21.8.2 4:30 PM (220.118.xxx.221)

    정말 무난한 삶이긴 해요.
    큰 횡재도 없고 큰 어려움도 없고
    적당히 지루하고 적당히 행복한 삶인것 같아요.
    읊어봐라 한 건 아니고
    제꺼 보러가도 딴사람 이야기를 많이 해주니 여쭤본거예요.

  • 10. 평범 상위
    '21.8.2 9:29 PM (147.47.xxx.139)

    정말 무난해서 그런거예요.
    근데 이게 전통적 관점에서? 좋은 사주예요.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해볼거 다 해보고, 겪을 거 겪는 사주... 생각보다 많지 않죠.

    부모/남편(부인)/자식 복이 없지 않고,
    웬만한 직장 다녀서 크게 횡재나 돈 걱정 하지 않고,
    적당히 모으면 잘 살 수 있는 사주.
    좋지 않나요?

    이런 분들은 본인들의 자아가 그렇게 강하지 않고 튀는 거 안좋아하고 무난히 사시는 거 같아요.

  • 11. ...
    '21.8.2 10:26 PM (39.124.xxx.77)

    큰 기복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냥 무난하면 할말이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634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 이상해요 14 질문 2021/08/02 1,499
1227633 재산세 오늘까지 냅시다 12 지방세 2021/08/02 2,105
1227632 심장이 터질듯한 운동후에 느껴지는 개운함? 9 슬리피 2021/08/02 2,540
1227631 얼음냉장고 어떤가요? 7 ... 2021/08/02 1,536
1227630 대기업 사원은 요새 몇살까지 다니는 분위기인가요? 39 .. 2021/08/02 7,192
1227629 갑상선기능저하증 백신 맞아도 될까요!? 10 복잡미묘 2021/08/02 2,786
1227628 싸우면 SNS 계정 내리라고 했던... 2 ... 2021/08/02 1,639
1227627 신점을 보고 왔어요 9 2021/08/02 5,020
1227626 이명박근혜때 다주택자 양산해놓은것땜에 무주택자만 피해를 보네요 16 오케이강 2021/08/02 1,371
1227625 비스포크 무광 or 무광, 1등급 or 3등급? 9 비스포크 2021/08/02 2,631
1227624 원래 서울은 아무나 집 못샀지 않나요? 47 ... 2021/08/02 4,069
1227623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봉사팀' 사건, 경찰로 넘겼다 11 납작공주 2021/08/02 1,317
1227622 치아가 벌어졌는데 메꾸신분 있나요? 26 물냉 2021/08/02 3,911
1227621 평촌)아들 소변 요단백 병원좀~ 4 2021/08/02 1,968
1227620 한 십년전쯤...담배냄새항의로 직원을 짤랐대요 14 ggg 2021/08/02 4,279
1227619 긴 대화를 다 받아 적었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합니다. 18 길어도 좋아.. 2021/08/02 3,078
1227618 노모와 문경새재 1 여름 2021/08/02 1,861
1227617 비누받침대 추천부탁해요 8 라라 2021/08/02 1,902
1227616 뺨에 땀방울처럼 맺혀 있어서 보니 수포네요 1 수포 2021/08/02 1,840
1227615 궁금해요 친구와 친구남편 얘기를 할때 높이나요?? 8 존칭 2021/08/02 2,188
1227614 남편 외도를 알고 난지 일년이 지났네요 126 행복하고싶다.. 2021/08/02 34,842
1227613 나이 먹을수록 형제 자매간 우애 좋은 집들... 21 흠흠 2021/08/02 7,085
1227612 너무 예쁜 아기를 봤어요. 6 팔찌 2021/08/02 4,745
1227611 S사 연금보험은 월20만원 넣고는 7 ㅇㅇ 2021/08/02 3,145
1227610 역시, 82쿡 감사합니다... 2021/08/0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