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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저희엄마..

00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21-08-01 08:22:50
지방 소도시 시장옆에사시는데
과일파는아줌마가 이더운데 혼자서 일하시더래요.
힘들어보여 비타민음료 한개드렸더니
그다음부터 그앞지나면 과일을 자꾸주시나봐요.
고마워서 사면 봉다리 터질듯주시고...
둘만살아 많이필요없다고 해도 자꾸 주시려해서
놓고 도망온다고.
엄마도 아줌마도 마음이 참예뻐요.

IP : 175.125.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21.8.1 8:23 AM (59.6.xxx.156)

    미담이네요. 두 분 다 좋은 분.

  • 2. ..
    '21.8.1 8:24 AM (1.226.xxx.188)

    훈훈합니다요. ^^

  • 3. 어무이가
    '21.8.1 8:29 A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인정이 있는분이시구만요.
    따님도 엄마 닮으신거 같구

  • 4. ^^
    '21.8.1 8:39 AM (110.11.xxx.252)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5. 훈훈
    '21.8.1 9:34 AM (121.141.xxx.138)

    훈훈하네요~

  • 6. 구름
    '21.8.1 9:44 AM (175.223.xxx.108)

    저도요^^;; 식구는 적은데 기본 구매량은 정해져있으니 반찬가게 가면 좀 적게 달라고 하거든요
    처음에는 사장님이 잘못 들으신 줄 알고 되물으시길래, “정성껏 만드신 반찬 다 못먹으면 너무 아깝잖아요 저희는 식구가 적으니 좀 적게 주세요” 했지요
    장사하시면서 처음이셨대요 다들 많이 달라고 하지 ㅎㅎ 그 뒤로 늘 서비스 반찬 추가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저도^^

  • 7.
    '21.8.1 9:53 AM (118.217.xxx.15)

    따뜻한 세상
    힘든분이 어머님 따뜻함에 감동받았군요

  • 8. 00
    '21.8.1 10:06 AM (175.125.xxx.120)

    같이 공감 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쁨이 배가 되는기분^^
    생활력 강했던 엄마가
    연세드시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모습보니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는마음이어요.

  • 9.
    '21.8.1 10:08 AM (119.149.xxx.122)

    과일가게 주인분이 정말 고마웠나봐요
    남을 이렇게 생각하는 님 어머님도
    정말 좋으신분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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