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리는 지구"..하루만에 85억톤 그린란드 얼음이 '와르르'
세계 과학자 1만4천명 "기후변화 위급한 상황" 집단 경고(종합)
매일매일 기후변화 기사 보기가 무섭네요ㅠㅠ
버려진 음식 쓰레기도 많은데 어른들이라도 육류, 생선, 물건 소비도 줄이고
당장에 테이크아웃 일회용컵이라도 금지 시켰음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녹아내리는 지구"..하루만에 85억톤 그린란드 얼음이 '와르르'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1-07-31 19:30:55
IP : 175.116.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31 7:31 PM (175.116.xxx.6)"녹아내리는 지구"..하루만에 85억톤 그린란드 얼음이 '와르르'
https://news.v.daum.net/v/20210731160530749
세계 과학자 1만4천명 "기후변화 위급한 상황" 집단 경고(종합)
https://news.v.daum.net/v/202107281550477612. 날마다
'21.7.31 7:35 PM (116.123.xxx.207)아픈지구가 비명을 지르는 상황인데
하루종일 에어컨 돌린다고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 비상사태에 누구라도 예외일 수 없어요
지구촌 사람이면 누구나 행동에 나서야죠3. 저 정도
'21.7.31 7:38 PM (116.123.xxx.207)로 빙하가 녹아내리면 내년엔 40도가 넘을 거라는
기사댓글에 오싹해집니다4. 그러게요
'21.7.31 7:44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개념 밥말아먹은 인간들이 여기 가끔 출몰하더라고요. 24시간 에어컨 트는게 자랑이냐고요
5. ...
'21.7.31 8:06 PM (115.40.xxx.189)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갔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 실천은 계속 하고 있어요.
죄짓는 마음 때문에 도저히 막 살 수는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라는 공동체 일원 중 하나로 우리가 지은 죄는 달게 받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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