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단에는 못들었지만
(이강인 엄원상만 차출)
U20월드컵대회직후 인터뷰할때 이 두선수가
유독 생각이 깊다 싶었는데,
댓글에 같은반친구가
이재익선수가 축구부치고 특이하게 독서하는 친구였다고 해요.
오세훈선후는 일기도 쓴다고 그러네요.
여자축구 여민지 선수가
중학교때 축구일기쓴거 책으로 출판된것도
떠오르는데, 역시나 외국팀에서 롱런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산선수 수학영재하니, 오세훈 이재익선수가 떠오르네요.
ㅇㅇ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1-07-31 15:51:24
IP : 106.101.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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