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 버티면 에어컨 얘기는 사라지겠죠
그러다 가을 맞고 하늘이 높다 얘기 몇 번 하다보면
곧 추워져서 난방 이야기들 올라올거고
또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고.
매해 반복되는 지겹도록 뻔한 일상들이
지나보면 다 소중한 것이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은 어쩜 이리 쉽게 가는지
아아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1-07-31 03:40:25
IP : 211.246.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상
'21.7.31 3:51 AM (49.174.xxx.190)시간이 진짜 허무하게 흘러가요 ㄷㄷㄷㄷㄷ
2. ㅇㅇ
'21.7.31 7:09 AM (5.149.xxx.222)하루하루 즐겁게 삽시다. 진짜 작은 행복거리라도 있으면 실천합시다.
3. ㅇㅇㅇ
'21.7.31 7:27 AM (220.72.xxx.109)그렇네요...심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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