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 나쁜 거 금방 잊게 하는게 있나요

쿨하게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21-07-31 00:58:42
기분 안 좋거나 불쾌한 일이 생기면 스트레스 관리가
쉽지 않은데 뭘 하면 금방 잊게 되던가요
예전에는 통화하고 말로 푸는걸 좋아했지만 부질 없고
뒷탈의 위험이 있다는걸 알게 돼서 그만뒀어요
지금은 맛있는 거 먹기, 산책, 예능 찾아보기 정도네요


IP : 219.248.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7.31 1:04 AM (49.167.xxx.126)

    시간이 약이예요.
    암것도 안하고 가만있을 때가 많은데
    처음 일이분은 환장하겠지만
    오분 정도 지나면 에잇 그러다가
    차츰 사그라들어요.

  • 2. 비슷해요
    '21.7.31 1:0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청소하고 씻고 먹고 영상 뒤져보고 그래도 치고 올라오면 나에게 해롭다는걸 계속 인지시키죠.
    하찮은 모기한테 물린거로 과민반응 말자.

  • 3. ..
    '21.7.31 1:06 AM (223.38.xxx.173)

    상담 받으세요
    저도 그게 고민인 사람이에요
    친구나 주변일들에게 내 고민 이야기 하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옛날 이야기 안 풀려요
    여기서도 여러 충고 나올 수 있지만 내가 소화 가능한 건 아니에요
    상담도 좋은 사람 찾는 게 일이지만 돈 들여서 상담 받아야 해요
    그 사람에게 온전히 의지하지 말고 답을 자꾸 찾아나아가야 하구요

  • 4.
    '21.7.31 2:32 AM (14.138.xxx.214)

    기분 나쁜 일을 적어서 읽고 작게 구겨서 이거는 버린다 라는 생각을 하래요. 마음 속에 쓰레기통이 있다고 상상하면서요. 반복하다보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5. 취미
    '21.7.31 3:24 AM (39.122.xxx.59)

    취미가 그래서 필요한 거더라고요
    저는 요새 화분식물에 꽂혀서 분갈이하면 시간이 후딱 가고요
    전에는 그림도 그려봣어요
    그림 잘 그릴 실력은 안되니까 컬러링북 같은거 채우기 하면 또 마음이 좀 위로되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면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 6. 가볍게
    '21.7.31 6:09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우습게도 기분좋은척 내면에서도 기분좋은척하면
    별거아닌거 같이 느껴져요

  • 7.
    '21.7.31 8:24 AM (67.70.xxx.226)

    술밖에 없는듯요~~

  • 8. 에혀
    '21.7.31 8:3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하룻밤 자는 거 말곤 답이 없더라고요 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167 범죄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 8 재밌넹 2021/07/31 2,844
1223166 지나간 사건이지만... 1 ... 2021/07/31 1,318
1223165 이혼한 여동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41 2021/07/31 35,548
1223164 (급)대장내시경 전 약 먹고 토할 것 같으면 9 ㄱㄴ 2021/07/31 5,203
1223163 에브리봇 엣지 vs 브라바 추천 해주세요 6 ㅇㅇ 2021/07/31 1,862
1223162 펌 중국의 탈레반 포용 3 2021/07/31 1,220
1223161 스시 만들기 도전할까 합니다. 8 ㅁㅈㅁ 2021/07/31 2,011
1223160 시간은 어쩜 이리 쉽게 가는지 3 아아 2021/07/31 1,928
1223159 맞벌인데 주말부부 독박육아 진짜 화납니다. 36 그래 2021/07/31 13,622
1223158 보통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재산 상속 공동명의로 하나요? 14 d 2021/07/31 6,788
1223157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뷔페는 2 ㅁㅈㅁ 2021/07/31 3,587
1223156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마당에 나갔다 왔어요 2 서울 강북 2021/07/31 2,923
1223155 세제 + 과탄산 + 베이킹소다 + 구연산 이렇게 섞어 빨래 했는.. 11 ㅇㅇ 2021/07/31 6,032
1223154 댓글이 21개인 글인데 제목옆에는 1개로 표시되는 거 2 ... 2021/07/31 1,113
1223153 양궁체험을 해본적 있어요 9 .. 2021/07/31 4,588
1223152 맘이 엄청 슬픈데 어떻게 해야할지 3 .. 2021/07/31 3,248
1223151 [3분 뉴있저] 양 전 검사 모친 자택 가보니.. "땅.. 4 한성 2021/07/31 3,167
1223150 터키에서 쿠테가 일어났었죠, 에두아르도 정권을 전복시킬려고, 7 ,,,,,,.. 2021/07/31 1,924
1223149 우울 불안에 최면치료 효과보신 분 있나요? 8 만성우울 2021/07/31 2,099
1223148 맥박이 빨리뛴다는데 4 2021/07/31 1,905
1223147 이재명 지사, 왜 경기도 재난소득을 왜 서울에 홍보하 냐고 14 세금으로대선.. 2021/07/31 2,224
1223146 jtbc 부마항쟁이냐 묻는 윤석열이나 그렇다고 대답한 장제원이나.. 11 부끄러워 2021/07/31 2,360
1223145 박수홍은 다홍이 어디서 데려온건가요? 16 .. 2021/07/31 7,047
1223144 80년대 뮤비보다가 Nothing's gonna stop u.. 9 좋다 2021/07/31 1,694
1223143 아빠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7 ........ 2021/07/31 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