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펑합니다.

..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1-07-30 21:50:24
펑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8.235.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30 9:52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겠다고 해요.
    그럼 본인들도 어떤 기분인지 알려나요.

  • 2. 자식
    '21.7.30 9:52 PM (58.234.xxx.38)

    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입니다.

  • 3. ㅇㅇ
    '21.7.30 9:54 PM (125.179.xxx.20)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아니죠.
    그냥 무시하시고 부모사랑 갈구하지말고
    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 4. 남처럼
    '21.7.30 9:56 PM (183.103.xxx.126)

    대해 보세요

    노인네들 딸들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럽니다.

    재산은 아들주고
    노년은 딸의 손길이 필요하니
    미리 저러는거라

    선 긋고 옆집 딸처럼 살살 거리두기해보세요

    아마 욕하고 섭섭다고 난리날겁니다.
    그렇게 재산 덜 주고 딸자식을 곁에 두려고 길들이는 노인도 많습니다.

    그나마 돈이라도 줘야 아들 손자 얼굴이라도 볼 수 있거든요,

  • 5. .....
    '21.7.30 9:59 PM (106.102.xxx.16)

    와 진짜 82쿡와서
    우리집만 남존여비가 아니란거 알게됐어요
    서글프고 위안이되기도 하네요

  • 6. 부모세대
    '21.7.30 10:05 PM (221.149.xxx.179)

    차별받고 자란 딸 아들들이 다시 그대로 자기자식 데리고
    차별놀이 합니다. 멀쩡한 집안에 결혼해서는 다시 그 집
    남매들사이 차별습관 바이러스 퍼뜨려 원래 그런거다.
    그게 맞다. 니가 이상한거다! 결국 이간질
    멀쩡한 부모자식 관계도 끊어놓죠.
    뇌구조가 그런것이니 인정하고
    맘에서 비우세요. 님을 사랑하고 님을 위해주는
    사람과 마음을 더 나누세요.
    나는 엄마를 위해 이렇게도 할 수 있는 마음이였는데
    자식차별하는 사람이란거 알고 나도 맘 비웠다.
    앞으로 나도 그만큼만 하겠다. 그러세요.
    재산 나눠주기 전이면 받을 거 받고 기본만
    생활 속에서 차별발언 속상한 행동돌 보고만 있으면
    님 정신병들고 자신감도 무너질 수 있어요.
    그 옛날 가장 힘들 때 정신적으로나마 지켜줘야 하는 부모가
    더 힘들게 하고 세상에 나가서도 움추리게 하는 차별
    받다보니 적당히 배우게 하고 적당히 시집보내버려
    평생 가난하게 사는 딸들이 참 많았을 겁니다.
    차별은 인생을 바꿔버리죠. 오기로라도 성공한 인생사시길
    명절이라고 맘 약해지는데 기본만 하면 됩니다.

  • 7. 슬프지만
    '21.7.30 10:07 PM (180.230.xxx.233)

    아직도 그런 잔재가 있죠.
    하기야 다른 나라보니 여자가 청혼 거절했다고
    참수당하고, 여자가 청바지 입었다고 맞아죽고
    여성에 대한 태도가 변했다해도
    미개한 경우가 넘 많네요. ㅠㅠ

  • 8. 맞아요
    '21.7.30 10:08 PM (223.39.xxx.253)

    남녀차별없이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연세 드실수록 변하세요
    인간이 늙을수록 자기 혈통에 대한 집착이 생긴다더니
    딸은 시댁에 가서 유산 받으래요
    제 친정인 남동생이 잘살아야 제가 시댁에서 대우를 받는다네요...ㅎㅎㅎ
    근데 문제는 수발은 딸들이 들어야한대요
    아들은 당신 혈통이니 재산을 물려주고 딸은 길러준 댓가를 바라시나봅니다

  • 9. 관계
    '21.7.30 10:09 PM (112.154.xxx.39)

    저는 대학 못가게 잡아 20살부터 직장다니게해 아들들 내급여로 재수 시키고 대학보냈고요
    몇년 그렇게 오빠 남동생 재수 삼수비용 대학학비 뒷바라지 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대학간다고 공부 해서 합격했더니만 집에 대학생이 몇이냐고
    아들이 중하지 딸 대학이 중하냐고 나가 돈 더벌어 중요한 아들들 학비나 벌라고 대학등록 마지막날 아침에 저 세워두고 저소리를 하는데 오기로 라도 꼭 가야겠다 해서
    기적처럼 등록금 제가 몇시간만에 빌려서 입학했어요
    돈안벌고 학교다닌다고 구박을 어찌나 하던지..

    결혼해 출산해서 첫아이때 산후조리원 2주 퇴원후 딱 일주일만 친정집에 가있겠다고 하니
    며느리가 자주 오는데 시누이가 와 있는거 알면 불편해한다고 안된다는거예요
    그럼서 또 며느리가 중해 딸이 중요? 이러길래 됐다고 안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랑 나이대 비슷한 오빠네 아이
    조카가 우리아이 장난치다 때렸는데
    또 나한데 친손주가 중해 남의집손주 외손주가 중하니?
    이러길래 그리 중하고 귀한 아들 며느리 친손주랑 잘먹고 잘사시라고 딱 연끊었네요
    연끊기전 친정 잠깐씩 갈때도 한번도 봉투 안드릴적 없고
    두분각각 용돈도 주기적으로 저만 드렸어요
    이사갈때 몇백 가구도 사드렸구요
    그런거 다 끊어버리고 명절 생신 일체 연락도 안하고 연락오면 차단시켜버렸어요
    아들들이 생활비 주고 늘 찾아가니 딸자식은 연을 끊든 말든 상관없어하더니만
    며느리랑 트러블 생기고 아들내외랑 사이 소원해지니
    우리집 찾아오고 우리아이들에게 연락하고 내남편에게 연락해 하소연하며 울고..
    그리하면 내가 돌아설줄 알았나봐요
    근데 저는 이제 미움도 없어지고 그냥 무관심이고 아무 감정이 없어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장례식 안갈겁니다
    저 처럼 속앓이 하고 다 뺏긴후에 정리하지 말고 지금 바로 연끊었어요

  • 10. ...
    '21.7.30 10:09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님은 그러지 마세요.
    차별받은 딸들이 더 아들아들해요.
    참 지구멸망의 위기앞에서 제사만큼이나 의미없네요.

  • 11. ...
    '21.7.30 10:11 PM (14.42.xxx.245)

    부모 취급 안 해주면 됩니다.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해버리세요, 노인네들 늙어도 님이 마음 쓸 필요 전혀 없는 거니까요.

  • 12. **
    '21.7.30 11:13 PM (211.207.xxx.10)

    우리 딸들도 문제인게

    차별이란 인식을 못해요

    딸이 망하고 이혼해서

    딸셋을 데리고 살아도

    돈도 있는분이 백만원도

    안주고

    당신이나서서 사윗돈

    가져가서 투자해 망해도

    도움 한번 안주고

    돌아가실때도 간병시키고

    아들은 수천평 주고

    딸은 단돈 30만원

    그래도 아버지에 대한 효심들이 ㅋ

    시가는 평생 도와주고 살게 해주어도

    흉만보고 돈만바라고 말한마디에

    바르르

    못된분도 아니에요

    좋은분인데도 그래요

    딸들이 깨어나야해요

    호구는 되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2931 밥달라고 시위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차이 10 ... 2021/07/31 3,341
1222930 이재명 불가론 요약본 18 ㅇㅇ 2021/07/31 1,544
1222929 남편이 그동안 여자들하고 라운딩 나간거같아요 61 미친 2021/07/31 27,310
1222928 여긴 왜 이렇게 직업 비하가 많나요? 20 2021/07/31 3,625
1222927 냉장고 속에 있는 이 음식 재료들로 뭐 만들 수 있을까요? 3 크하하하 2021/07/31 1,292
1222926 우리나라 국민성이 언제부터 이렇게 못되졌나요 30 안타깝네요 2021/07/31 4,955
1222925 말랑이 복숭아 보관법이요 4 나마야 2021/07/31 2,784
1222924 직장에 새 직원 3 아이쿠 2021/07/31 1,796
1222923 오세훈 '4채 보유' 김현아 알고도 내정했나..강행시 파장 클듯.. 23 ... 2021/07/31 2,051
1222922 성형수술을 자꾸 하면 왜 눈이 작아질까요? 2 00 2021/07/31 3,451
1222921 사랑니발치 크라운 순서 3 삶은여행 2021/07/31 991
1222920 남편 흉을 봤어요 7 그게 2021/07/31 3,437
1222919 김밥 먹고싶네요.. 17 2021/07/31 3,609
1222918 과거 미국도 이런게 있었군요. 보조개 만드는 장치. 3 ㅇㅇ 2021/07/31 2,473
1222917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받고 몇일뒤에 고지서 오나요? 1 ... 2021/07/31 3,407
1222916 오늘까지 재산세 내세요 14 .. 2021/07/31 7,057
1222915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뭔가요? 5 선배님들 2021/07/31 2,142
1222914 몇 살 되니 제일 서럽던가요? 11 ㅇㅇ 2021/07/31 4,624
1222913 이낙연 전남도지사 시절 공약이행률 관련 거짓 음해와 비방 5 falcon.. 2021/07/31 1,063
1222912 범죄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 8 재밌넹 2021/07/31 2,795
1222911 지나간 사건이지만... 1 ... 2021/07/31 1,275
1222910 이혼한 여동생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41 2021/07/31 35,486
1222909 (급)대장내시경 전 약 먹고 토할 것 같으면 9 ㄱㄴ 2021/07/31 5,129
1222908 에브리봇 엣지 vs 브라바 추천 해주세요 6 ㅇㅇ 2021/07/31 1,816
1222907 펌 중국의 탈레반 포용 3 2021/07/31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