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91214183330A#csidx... ..
민주당은 14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가 4대강 사업으로 분류한 예산액을 정부안대로 통과시키자 속을 끓이고 있다.
예산 처리를 주도한 민주당 소속 이낙연 농식품위원장의 `소신행보'로 당 차원에서 벼르고 있는 4대강 강경기조에 전략적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민주당은 14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가 4대강 사업으로 분류한 예산액을 정부안대로 통과시키자 속을 끓이고 있다.
예산 처리를 주도한 민주당 소속 이낙연 농식품위원장의 `소신행보'로 당 차원에서 벼르고 있는 4대강 강경기조에 전략적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91214183330A#csidx...
그나마 인심공격 보다 정책 비판은 건전한데
최근정책좀 가져오세요
소신행보라고 나오네요.
4대강인데..
순수 하천정비 예산안 때문인데 그건 왜 얘기 안하나요
저 당시 하천정비가 우선인대 4대강 통과 안되면 매년 물난리 겪는 하천정비를 할수가 없었던 절박함이 있었죠
고려짝 시대 꺼 말고
정책이야말로 그때그때 다르죠
인플레 시대에 디플레 정책을 주장하는거랑
디플레시대에 인플레 정책 주장하는 거랑
같은 거 아니잖아요
인심이 아니고 인신이고
이또한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 아니겠어요?
사면건 이해가 됩니다.
국민통합 뭐라뭐라고 말했던 것
기사 하나 가져오지 말고 말을 하세요 말을
이낙연 지지율 상승으로 속끓는 이재명이냐?
이글을 몇번째 보는지..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도 농식품위의 예산 처리 소속을 보고 받고 "당이 이렇게 가면 안된다"는 취지로 강한 유감을 표시
원내 핵심관계자도 "이 위원장이 민감한 시기에 4대강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을 못한 것 같다"며 "원내 지도부의 지휘를 제대로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결정으로, 4천66억원 중 순수 하천정비 예산인 1천6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되돌려놓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도 농식품위의 예산 처리 소속을 보고 받고 "당이 이렇게 가면 안된다"는 취지로 강한 유감을 표시
원내 핵심관계자도 "이 위원장이 민감한 시기에 4대강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을 못한 것 같다"며 "원내 지도부의 지휘를 제대로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결정
제목이 똑같은 글을 쓰셨네요
같은 사람? 같은 팀?
제 목 : 이낙연 ‘4대강 행보’에 속끓는 민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3472&page=1&searchType=sear...
오늘은 더 분발하셔서
수당 꼭 챙기셔야 하는데..
딴 거 다시 가져 오삼.
이거 예~전에 몇차례나
훑고 지나간 것임~
이낙연, “4대강 사업 찬성한 적 없다”
대위는 지난 14일 4대강 사업에 적극 관여했거나 찬성한 정치권 인사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자를 중심으로 30명의 낙천 명단을 발표했고, 이어 17일에 5명을 추가로 발표했다.
범대위는 추가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 16일 이 의원에게 소명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이 의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 17일 추가 낙천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 의원은 ”과거에도 4대강 사업을 강행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4대강 사업을 한순간도 찬성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6
국짐에 가셔서 편하게~~
저는 이 기사 처음 봅니다.
어떤 후보건은 같은 내용기사도
계속 자게에 올라오던데
글 올릴때
올리는 기사가 자게에 있나없나 확인하고 올리라는 82규정이라도 있나요?
원글과 펌글이 동일인이라는 증거라도 있나요?
저는 이 기사 처음 봅니다.
어떤 후보건은 같은 내용기사도
계속 자게에 올라오던데
글 올릴때,
올릴는 기사가
자게에 있나없나 확인하고 올리라는 82규정이라도 있나요?
아님 원글과 펌글이 동일인이라는 증거라도 있나요?
저는 이 기사 처음 봅니다.
어떤 후보건은 같은 내용기사도
몇번씩 계속 자게에 올라오던데
글 올릴때,
올릴 기사가
자게에 있나없나 확인하고 올리라는 82규정이라도 있나요?
아님 원글과 펌글이 동일인이라는 증거라도 있나요?
했던얘기 또하고 했던 얘기 또하고
저것도 여기서만 다섯번은 본것 같네요.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6
이재명은 분명히 반대했을거에요.
상습 침수되는 농촌지역이 해마다 피해를 당하거나 말거나....그죠?
복잡하게 엃혀있는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수 있겠어요.
절대로 양보나 타협없이 한다면 하는사이다가...
이낙연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글이는 한글 이해못하나??
기사를 퍼왔으면 "핵심"을 올려놔야지...........................................
■원글이 퍼 온 기사내용中■
호남 출신의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4대강 사업으로 구분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정부안대로 4천66억원 모두 통과시키되, 이중 700억원은 "4대강이 아닌 다른 곳의 농업용 저수지용"으로 돌리는 중재안을 제시, 합의도출을 이뤄냈다.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
.
"농업용 저수지 둑"이라 써 있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91214183330A#csidx...
이낙연이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한걸
4대강에 찬성했다고 공격하는군
최근 정책 좀 가져오세요 ---> 원글 아래에 있잖아요. 이래서 당대표 되고나서 180석을 가지고도 개혁 법안 하나도 통과 안시켰다고요. 180석 정당을 쫄보 만들어서 야당의 동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쫄보 정당을 만들고 급기야 법사위도 갖다 줬죠. 법사위만 갖다줬게요? 문체위 국토위 중요한 소위는 죄다 넘겨줌.
심지어 넘겨준 협의안을 뒤집을 수 없다는 개소리를 했져.
당대표 되고 나서 그것도 있구나. 중요한 시점엔 항상 격리 들어가시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조국 장관 가족이 찢어발겨질 동안 엄중하게 지켜보고만 있었죠. 그러라고 180석 준게 아닌데.
219.76 ==> 이젠 엄중씨 감싸고 도느라 이명박이 사대강 진행하면서 지껄인 개소리를 맞는 소리라고 감싸는 지경까지 왔네. 어이구 인간아...
진짜 이재명 지지자들은 세상에 보탬이 안 되는군요.
이렇게 헛수고 할 시간에 좀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 안 됩니까?
이재명이 박용진한테 그랬죠?
'직접 찾아보세요.'
제발 억지 부리기 전에 찾아보고
거짓말이거든 양심에 손을 얹고 차라리 침묵하세요.
■복지위 이낙연, "4대강 사업 찬성한 적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함평·영광·장성)은 22일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찬성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도 이 의원의 소명을 받아들여, 지난 17일 발표한 낙천 대상에서 이 의원을 제외했다.
범대위는 지난 14일, 4대강 사업에 적극 관여했거나 찬성한 정치권 인사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자를 중심으로 30명의 낙천 명단을 발표했고, 이어 17일에 5명을 추가로 발표했다.
범대위는 추가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 16일 이 의원에게 소명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
--------
이렇게 팩트체크 해줘도 내일 되면 또 올릴테지만........
그때마다 우리도 팩트체크 글 다시 올려줄게요.
■복지위 이낙연, "4대강 사업 찬성한 적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함평·영광·장성)은 22일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찬성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도 이 의원의 소명을 받아들여, 지난 17일 발표한 낙천 대상에서 이 의원을 제외했다.
범대위는 지난 14일, 4대강 사업에 적극 관여했거나 찬성한 정치권 인사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자를 중심으로 30명의 낙천 명단을 발표했고, 이어 17일에 5명을 추가로 발표했다.
범대위는 추가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 16일 이 의원에게 소명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
https://news.v.daum.net/v/20120222171405600
--------
이렇게 팩트체크 해줘도 내일 되면 또 올릴테지만........
그때마다 우리도 팩트체크 글 다시 올려줄게요.
■원글이가 퍼 온 기사내용中■
호남 출신의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4대강 사업으로 구분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정부안대로 4천66억원 모두 통과시키되, 이중 700억원은 "4대강이 아닌 다른 곳의 농업용 저수지용"으로 돌리는 중재안을 제시, 합의도출을 이뤄냈다.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
.
"농업용 저수지 둑"이라 써 있음.
원문보기:
http://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91214183330A#csidx...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농업용 저수지 둑
.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이 의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 17일 추가 낙천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6
-------------
▷ 범대위가 손가락 니들보다 모지리들이어서 이낙연 말만 듣고
"아,예~~그러셨군요~그럼 낙천명단에서 빼줄게요~"
그랬다는 거죠? 이 기사 못믿겠다는 손가락들은??
이재명 급한가 봐요.
이낙연이 검사사칭 했어요?
기물파손 공무집행 방해했어요?
선거법위반했어요?
음주운전 했어요?
구ㅁ을 쑤셔버린다
ㅆㅂㄴ 이런 욕을 했나요?
어디서 사람으로서 기본 자질도 안된
전과4범에 쌍욕쟁이를
이낙연한테 갖다 내나요?
양심 좀 챙기세요.
번번이 팩트체크 당하면서 같은 내용으로 오지게도 도배하네요
어째 미담만 늘어가
가난한 농민의 아들이고 농촌 출신이라 물의 중요함과 약한 둑의 무서움을 잘 알죠.
산불, 홍수 피해, 농축산물 피해 막는 데 진심인 분. 이낙연. 피해 현장에서 사태 해결에 진두지휘하는 이낙연.
범대위는 추가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 16일 이 의원에게 소명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
민주당 대권후보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