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닐에 담아서 공기차단해서 두니 꺼멓게 변색이 자꾸 되어서요.
매일 끼고 다니는 사람 보니 늘 하얗던데,...
늘 끼고 다니면서 손도 씻으면서 같이 비누로도 닦아주고 하면 늘 하얗게 유지가 되나요?
(치약은 절대 하얗게 안되더라구요)
은 세척제나 호일이나 레몬이나 립스틱 다 방법은 알고 있어요..
단지 늘 끼고 다니면 변색이 안되나 해서요.,.
그냥 비닐에 담아서 공기차단해서 두니 꺼멓게 변색이 자꾸 되어서요.
매일 끼고 다니는 사람 보니 늘 하얗던데,...
늘 끼고 다니면서 손도 씻으면서 같이 비누로도 닦아주고 하면 늘 하얗게 유지가 되나요?
(치약은 절대 하얗게 안되더라구요)
은 세척제나 호일이나 레몬이나 립스틱 다 방법은 알고 있어요..
단지 늘 끼고 다니면 변색이 안되나 해서요.,.
변색되더라구요.
끼는게 덜 돼요. 씻고 닿고 하다보니까.
매일 착용하면 변색이 덜 해요.
변색 되더라도 착용하면서 변하는건 나름 멋스러워요
매일끼니
색인변하더라고요
일부러 은반지끼는 사람이있는데
그게 스크래치 나고 자연광 나고
원래의 자연스런 변샏 콜라보로
진짜 멋스럽더라고요
실버는 계속 착용할수록 은은한 광이 나는데 그 광이 예뻐요
화이트골드 도금처럼 차가운 은빛이 아니고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전 골드도 좋지만 실버의 매력에 더 끌리네요
이게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끼고 다니면 점점 변색이 되던데
스승님은 끼고 다니면 반짝반짝 빛난다고 하셔서
그럼 제 바디가 노폐물이 많은갑다..ㅠ
했네요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결론이요
착용하시면 변식이 덜 됩니다
저도 몇년동안 끼고 있는 반지 반짝거려요
착용하시면 변색이 덜 됩니다
저도 몇년동안 끼고 있는 반지 반짝거려요
전 고등 시험 전 100일 기념으로 쌍 은반지 엄마가 사준거 아직 있는데요. 30년도 넘었나봐요. 이제 잘 안끼고 그냥 보관만하고있고 일년에 한 번이나 낄까 싶은데 그 긴 세월동안 색이 변한 적이 없어요.
은은 검게 변하는데..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