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방송에 최강욱 의원님 출연하셨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법을 구사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정계 뒷이야기 들을 만한 내용이 많네요.
안보신분 시청 추천합니다.
내용중 조국장관님네 조사한 검사가
조국 장관에게 개인 전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재미있게 잘 봤지요
감사해요. 지금 들어볼께요
저도 들어볼게요.
윤 측근이던 자가 사과했대요
106님 너무 양심에 찔렸나봐요. 오죽하면 측근이 사과를 했을까요.
윤에 많이 실망도 했을거구요.
저런사람도 있긴하네요
최강욱 열린민주당대표님~
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눈여겨 보고 있어요. 이번 대선에 워밍업 삼아 나왔으면 좋았을걸.
전화한 건 윤석렬의 미래가 불안해 보이니
보험성으로 전화한 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