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외국인 꼬마들 말하는거보니 너무 신기해요

ㅇㅇㅇ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1-07-29 21:28:07

걔네가 동명사 분사 복수형 단수형을 알 리가 없잖아요
3살짜리가..
근데 어쩜 기가막히게 영어를 할까요

I want to go to the park.

너무 신기해요
저는 영어 메일 쓰면서 여기에 동명사를 써야되나 복수형을 써야되나
백번 고민하는데 ㅜㅜ
영어를 언어로 익힌다는게 과연 뭘까요
IP : 223.38.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9 9:28 PM (61.99.xxx.154)

    걔들은 우리 애기들 한국어 하는 걸 신기해 할걸요?

  • 2. 모국어인데
    '21.7.29 9:31 PM (106.101.xxx.116)

    당연하죠. 그런데 걔들도 문법 틀려요. 똑같아요 과정은

  • 3. ㅇㅇ
    '21.7.29 9:33 PM (223.38.xxx.221)

    네 문법 많이 틀리더라구요 ㅎㅎ

  • 4. ㄷㅁㅈ
    '21.7.29 9:34 PM (14.39.xxx.149)

    모국어라는게 그렇죠
    우리나라 3살짜리들도 우리말 잘하잖아요
    전 우리말 하다보면 한자어와 어미 변형이 너무 많아서(게다가 존대말도 있고) 정말 어려운 언어다 싶더라구요 외국인들이 익히기 정말 어렵겠어요

  • 5. ..
    '21.7.29 9:55 PM (49.168.xxx.187)

    우리나라도 5살 짜리가 존대말 잘하잖아요. 걔네 3살이면 우리나라 나이 5살. 4살만 돼도 말 잘하는 애는 완전 잘하는걸요.

  • 6. 아마도
    '21.7.29 10:00 PM (112.154.xxx.91)

    그 나이 아이들이 하는 영어의 80%는 I want to.. 아닐까요

  • 7. ㅇㅇ
    '21.7.29 10:09 PM (223.38.xxx.234)

    아니에요 한 5살만 돼도
    저보다 단어도 훨씬 많이 알고 하고싶은 말 다 하던데요

  • 8. ....
    '21.7.29 10:11 PM (72.38.xxx.104)

    저 처음 이민와서 2살 짜리 아이가 발음 교정해줘서 웃픈 일이 있었네요
    그 꼬마가 듣기에도 제 영어 발음이 안습이었나봐요 ㅎㅎ

  • 9. 전혀
    '21.7.29 10:31 PM (112.161.xxx.15)

    안신기해요. 울나라 아기들은 공부해서 한국어 말하나요?
    전 오늘저녁에 공원에서 만난 미국애들인지...외국애들이 한국어를 한국에들처럼 하는게 신기했어요. 개를 잃어버렸다며 놀다가 내게 뛰어와 꼭 꼭 접은 전단지를 보여주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 10. 저장
    '21.7.30 12:51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모국어는 해마에 저장, 활용되고, 일정 나이 이상 지나 배워서 익힌 언어는 전두엽에서 작동한대요.
    해마에 있는 정보는 각인된 것이고, 전두엽에 저장된 정보들은 반복하지 않으면 일주일 후 20%만이 남는다고 해요.
    반복학습이 그래서 중요하대요.

  • 11. ㅎㅎㅎ
    '21.7.30 4:52 AM (118.235.xxx.188)

    제가 늘 문법이 영어를 못하게 한다고 주장하는데 바로 그걸 증명 하는거 같네요. 틀릴까봐 말을 못해요. 일단 말을 해야 교정할수 있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537 수지가 더 덥네요 2 ㅇㅇ 2021/08/03 1,828
1224536 맥도날드!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 사용! 6 부정식품 2021/08/03 2,449
1224535 실연 극복 방법좀 알려주세요 11 실연 2021/08/03 2,778
1224534 티비조선에 나오네요 이낙연 10 ㅇㅇ 2021/08/03 1,744
1224533 이상한 여자네요. 48 2021/08/03 24,846
1224532 배가 칼로 찌르는 것 같이 아파요 13 복통 2021/08/03 5,590
1224531 MB에게 밥 얻어먹고 돈 받은 기자들 7 ㅇㅇ 2021/08/03 1,567
1224530 미스터션샤인공사관 4 ㅇㅇ 2021/08/03 2,767
1224529 오늘하루를 망쳤어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5 망친하루 2021/08/03 3,370
1224528 이과생이 어문계열로 수시교과로 지원 가능한가요? 5 혹시 2021/08/03 1,538
1224527 기도 안찬다 사촌형부랑 호텔 간 건 맞지만 24 9090 2021/08/03 25,546
1224526 고3들 힘내라 6 고삼엄마 2021/08/03 2,054
1224525 어후… 풋고추 진짜.. 57 둥둥이아줌마.. 2021/08/03 9,592
1224524 회사 점심 때 아무 말도 안 하는 직원... 14 ..... 2021/08/03 9,350
1224523 이낙연, 동생 삼부토건 대표에 이어 아들까지 81 생방송(열린.. 2021/08/03 5,405
1224522 다른지역도 요즘 산책로에 얼음물 공짜로주나요? 4 33 2021/08/03 2,070
1224521 김용건의 그녀가 원하는게 단순히 양육비가 아닌것 같아요 35 ... 2021/08/03 21,255
1224520 이재명 "경제활성화위해 세수전액 지역화폐 기본소득 13 막던져, 막.. 2021/08/03 1,447
1224519 연대를 나온 동료들이 37 ㅇㅇ 2021/08/03 10,016
1224518 너는 나의 봄 보시는 분 3 냐핫 2021/08/03 2,277
1224517 이낙연 "홍보비로 보도통제" 이재명 ".. 4 언론통제 멈.. 2021/08/03 1,222
1224516 119와 방호복 4 .. 2021/08/03 1,002
1224515 탁구강습 받았어요 강습 첫날 소감 7 ... 2021/08/03 3,555
1224514 새벽배송 알비백 대신 컬리백 내놓으셨던 분 계세요? 4 굴굴 2021/08/03 5,467
1224513 해킹 당한것 같아요. 11 구글소액결제.. 2021/08/03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