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메라맨 대동하고 광주 간 “나다 작은엄마”
1. 풋
'21.7.29 5:24 PM (116.125.xxx.188)네가 백날 가봐야
이 ㄴ이 그것만 생각남2. 뻔뻔한
'21.7.29 5:25 PM (119.198.xxx.121)짜근엄마~
3. 왜갔니
'21.7.29 5:25 PM (14.45.xxx.221)너때문인줄 알아라 이뇬아..그것밖에 생각안나
4. 조뇬
'21.7.29 5:29 PM (211.108.xxx.209)왜 저기 간거예요?
5. 짜근 엄마 특징
'21.7.29 5:29 PM (1.238.xxx.39)1.일단 힘든 급식봉사나 청소봉사등 힘든 일을 전혀 안 함
2. 머리하고 옷 차려입고 사진 찍는 곳으로만
3. 전라도는 가는데 시민이 없음. 뭐하러 간것임??
결론은 혜경궁의 문화유산답사기
이거 선거운동인가??
현직 도지사 핑계대고 게을러빠진 둘이 아주 탱자탱자 여유자적6. …
'21.7.29 5:34 PM (223.62.xxx.147)시장 부인이던 시절부터 관용차 끌고 수행비서 데리고 다니던 여자라서
봉사활동은 절대 못해요 ㅋ7. 엊그제
'21.7.29 5:43 PM (139.162.xxx.138)바지사 직접단속과 비슷한 거죠
명실상부 보여주기식
이 거리두기 시절에 40명 대동하고 찍사 대동하고 직접 단속 나가서 7명 적발
에라이~8. 나다짜근엄마
'21.7.29 6:06 PM (183.99.xxx.114)일베팍에서도 욕먹는 혜경궁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7290057994293&select=...9. ...
'21.7.29 6:08 PM (175.194.xxx.216)혜경궁 예전트윗보면 난리도 아니던데
뭐라고 했었죠??
전라디언들은 한국인 행세 말라고 했던가요??10. ...
'21.7.29 6:09 PM (1.227.xxx.94)조카에게 이녀ㄴ이 그냥 이라고 욕하면서
너네 아빠 강제입원하게 되면 너 때문인 줄 알아라
라고 협박하던 그 싸가지없는 음성이 떠오르네요.11. 국민 작은엄마
'21.7.29 6:09 PM (119.69.xxx.110)욕설만 떠오르는 부부
12. 부창부수
'21.7.29 6:38 PM (110.35.xxx.110)쌍욕쟁이부부 우아떨며 척하느라~~힘들겠
13. 뺑덕어멈삘
'21.7.29 6:4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14. ㅋㅋ
'21.7.29 6:57 PM (221.145.xxx.146)나다짜근엄마. ㅋㅋㅋ
무당이 하얀 옷 입으란 소리 안 하나봐요?15. 동호엄마
'21.7.29 7:04 PM (122.37.xxx.124)유명하다죠..
16. ...
'21.7.29 7:21 PM (223.38.xxx.153)https://youtu.be/uMnNluZtTms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건 처음이네요.17. 이년이
'21.7.29 7:32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저길 왜 왔대...짜증나니ㅣ.
18. ㅇ
'21.7.30 3:59 AM (211.206.xxx.180)전두환 부인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