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회 생활하면서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그래서 차갑다 소리 많이 듣고 까다롭다 소리 많이 들어요..
여자 형제가 많아서... 언니들 동생이 친구 역할 대신 해주는것도 있고요..
제 형제들에 비해서 제가 대학을 잘 못갔어요..
그래서 직장에서 만나는 여자들도 좀 한결같은 면이 있더라고요...
인복이 없는건지 맨날 만나면 트러블 생기고... 힘드네요...
남편은 누굴 만나든 친해지고 인기도 많더라고요...
남편에게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