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억울하다 판단한다면 당사자가 (언론사를) 고발

양진구기자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1-07-28 20:29:08
김건희 동거설' 보도로 고발당한 언론사 "영상 삭제 안 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808814

통상 병원에서는 검사 항목 자체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MMSE 점수를 치매에 대한 판단 근거로 삼지 않는다. 학력과 직업 등 영향으로 점수가 낮게 나올 수도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또 치매는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 데 문제가 있을 뿐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질병이 아니다. A씨도 '남편은 치매가 심하지만, 나는 약을 먹긴 해도 괜찮다'고 말씀했다. 과거 일을 또렷하게 잘 알고 계셨다."

- 윤석열 캠프는 지난 27일 입장문에서 "신분을 속이고 A씨를 만나 허위진술을 유도한 것은 취재윤리를 위반한 수준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했는데.

"곧바로 기자 신분을 밝히면 취재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여러 이유를 들어 (취재원의) 말 문을 열게 하는 때가 있다. 취재 마지막까지 기자임을 밝히지 않고 현장을 나와버리면 취재윤리에 어긋난다고 본다. 하지만 저희는 취재 중 A씨가 '혹시 정부 사람 아니냐'고 물어올 때 기자 신분을 밝히면서 명함을 드렸다. A씨가 명함을 또박또박 읽은 것도 녹취로 남아있다. A씨는 본인 핸드폰에 기자 전화번호를 바로 저장했다. 이는 디지털 포렌식으로 다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 당시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

"처음 방문했을 때 A씨가 직접 문을 열어주며 살갑게 맞아주셨다. 저희가 언론사를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A씨가 과거 유명한 보살님이기도 해서 점도 볼겸 해서 찾아갔다. 그러다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인사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시냐고 물었고, A씨가 먼저 윤 예비후보 얘기를 꺼냈다.

그러던 중 A씨가 '명신이가...'라고 얘기하길래 (놀랐다). 94세 노인이 김건희씨의 과거 이름을 어떻게 알겠는가. 그래서 '어떻게 아시냐' 물었더니 '왜 모르나, 같이 살았는데'라고 얘기하면서 인터뷰가 진행된 것이다. 유도 질문은 하지 않았다."

- 윤석열 캠프는 기사를 삭제하지 않으면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 했다. 영상을 삭제하거나 수정할 계획이 있나. 

"전혀 없다. 사실 양 전 검사나 윤 예비후보가 의혹의 당사자다. 억울하다 판단한다면 당사자가 (언론사를) 고발이 아닌 고소를 해야 한다. 아니면 언론중재위원회(언론중재위)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아직 저희가 언론중재위에서 통보받은 것은 없고, 직접 고소당한 것도 없다.

(윤 예비후보가) 캠프를 통해 고발을 했다는 건, 패소할 경우 '내가 한 게 아니다'라고 빠져나가기 위한, 흔한 수법이다. 저희는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고 있다. 당사자들이 고소를 해야 진실이 더 드러날 수 있다. 고발을 통하는 건 편법 아닌가 싶다." 

IP : 75.191.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8 8:32 PM (75.191.xxx.219)

    https://tmi4you.tistory.com/entry/%EC%96%91%EC%9E%AC%ED%83%9D%EA%B2%80%EC%82%A...

    좀 더 자세한 상황 여기에 비디오 옴

  • 2. ...
    '21.7.28 8:33 PM (75.191.xxx.219)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808814

  • 3. ㅡㅡㅡㅡ
    '21.7.28 8:3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윤석열이 당사자니까 고발이 아니라 고소를 해야죠.

  • 4. ..
    '21.7.28 8:49 PM (75.191.xxx.219)

    아~, 썩렬이가 직접 소송을 안 한 이유가 그렇구나.
    그래서 강진구 기자가 윤씹원 더러 대선 후보직을 걸고 직접 소송에 임하라 하였군.
    그런데 벌써 알바꾼이 등장하였는데 혹시 깡패들을 동원하여 강기자 등에게 테러에 나서지는 않을지 염려스럽다.

  • 5. ..
    '21.7.28 8:51 PM (75.191.xxx.21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2484&CMPT_CD=R...
    검찰, 건국대 '옵티머스 120억' 이어 '393억 횡령 의혹'도 무혐의 처분

  • 6. 윤석렬
    '21.7.28 9:13 PM (116.125.xxx.188)

    본인이 고소해야는데 과연 할까?
    하면 좋겠다
    법정에서 다나올것 아닌가?

  • 7. ...
    '21.7.28 9:26 PM (210.178.xxx.131)

    김건희 윤석열 둘다 본인들이 직접 고소해야죠. 쥴리 보도는 일년 됐는데 감감무소식. 도대체 언체 고소를 한다는 건지

  • 8. 알쏘
    '21.7.28 9:53 PM (175.223.xxx.93)

    기다리세요~ 무슨 닥달이신 지
    사실도 아닌 걸 막 부인하길 원하는 거죠?
    그걸 왜 해달라는대로 해 주나요?

  • 9. 윤석열후보응원함
    '21.7.29 12:19 AM (14.33.xxx.39)

    꼭꼭꼭 고소하세요 목 내놓으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339 경기 활성화 목적인데 자영업자는 못받는 재난지원금 4 ㅇㅇ 2021/08/03 1,026
1224338 저출산이 페미니즘탓이라니 10 나옹 2021/08/03 1,918
1224337 얼큰한 샤브샤브는 육수를 어떻게 내나요? 4 ㅡㅡ 2021/08/03 1,956
1224336 모다모다 이렇게 사기가 힘들줄이야 6 수프리모 2021/08/03 4,394
1224335 부동산 전수 조사 실시하지 않는 5 숨기는자가범.. 2021/08/03 1,029
1224334 김찬식이 누군지 묻는 속내 26 ㅇㅇ 2021/08/03 2,096
1224333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남편 외도.. 22 ㅁㅇ 2021/08/03 10,131
1224332 대전 둔산 복비(중개수수료) 몇프로하나요? 3 2021/08/03 1,708
1224331 옛날 일본남자배구선수 나카가이치 좋아하셨던분들 계세요? 14 일본남자배구.. 2021/08/03 2,685
1224330 코로나로 원격연수 허용했더니.. 교사 1670명, '꼼수' 이수.. 7 개선 2021/08/03 5,210
1224329 조응천이 윤석열에게 다리오므리시라고 22 ㄱㅂ 2021/08/03 4,603
1224328 이태곤씨 너무 멋진거 같아요 44 ㅎㅎ 2021/08/03 8,584
1224327 [펌] 폭염 속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1만5천명 '뭉클' 3 눈물이 핑.. 2021/08/03 3,179
1224326 하정우 나이가 44살이던데 동생.. 31 ㅇㅇ 2021/08/03 8,288
1224325 우리집 코로나 최대 수혜자는 울 강아지 같아요 12 .. 2021/08/03 3,858
1224324 십원이가 너무 싫어요!!! 5 ㅎㅎ 2021/08/03 1,670
1224323 무릎에 물이 찼대요 ㅜ 6 ㅜㅜ 2021/08/03 3,206
1224322 패션 쥬얼리 하면 넘 없어보일까요? 10 ㅇㅇ 2021/08/03 3,383
1224321 코스트코 la갈비 2 trdghj.. 2021/08/03 1,965
1224320 민주당 지도부 '법사위 합의 재고 의총' 수용 6 .... 2021/08/03 1,053
1224319 '박진영 사퇴' 단초 만든 정세균 "음주운전 부끄럽게 .. 10 뉴스 2021/08/03 1,354
1224318 스페인어 하시는 분 계세요? 2 ㅇㅇ 2021/08/03 1,487
1224317 활명수 포장이 바뀌었네요 8 ... 2021/08/03 1,239
1224316 우상혁선수 인스타그램에 파란딱지 6 와우 2021/08/03 4,611
1224315 탁구는 제가 봐야 이기네요 바쁜데 ㅠ 24 .. 2021/08/03 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