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같은 정치 고관여층말고 국민들은 이재명 우기기 믿음이 갈까요

[ㅇㅇ]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면서


백제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이낙연 응원했다고 하며
누명 쓴 피해자 연기 쩔던데.

이재명 흑색선전 피해자 코스프레에 대해
주위 정치에 무관심한분들 반응 어떤가요?

[ㅇㅇㅇ]

이재명이 한 발언 모두 본인 발언 아닌가요
본인얘기를 남한데 다 뒤짚어 씌움

[우리보기엔]

영락 없는 사패 행동인데~~

정치 무관심층도 간파할까요?

[..]

토론 준비했다더니
그게 능숙한 거짓말과 뒤집어씌우기 신공인가봐요

[..]

이재명 김어준 의 가장 큰 문제

국민을 개돼지 취급.

[진짜 뻔뻔]

이낙연한테 덕담했다고 하더니, 그것도 거짓말
와 진짜 뻔뻔하더라구요

[김어준 왈]

경선 연기가 이재명에게 유리할거래요

준비할시간 벌어서.
하지만,
준비를 못해
지금까지
상 엎은게 아닌데.

[ㅇㅇ]

덕담 안했다고
세세하게
그것까지
팩폭할줄은 몰랐겠죠.

[음]

그래도 뉴스는 보니까요.

주변에 정치에 진짜 무관심한 사람 있는데요.
이재명씨 녹취파일이나 각종 스캔들 다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짧은 코멘트로 그 사람을 규정했는데, 욕설이라 못 쓰겠어요.
알아서들 생각하세요. ㅎㅎ

[....]

이낙연이야말로 국민들 개돼지취급이죠.
특히 민주당지지자들을 뭘로 보는건지 법사위합의에 사면까지
이낙연은 국짐지지자들 보고 선거운동하는것같네요.
근데 사면발의로 본인 지지율 다까먹은거 아닌가요?
지지율 까먹는게 취미인가요? 국짐에 가서 국짐 지지율이나 까먹든지 민주당에 해만 끼치네요.

[음님]

희망이 솟네요~~~

[사면은]

대통령
권한이죠.

[음]

맞다, 덕담 들은 적 없으시다 그랬죠. ㅎㅎ

당사자 코앞에서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죠?

[거짓말 줄줄에]

소름이~~~

[...]

그래도 오늘은 기가 좀 죽어보이더라구요. 목소리도 작고..
근데 한장의 사진 보니 문프랑 같이 찍은 사진 들고 나왔던데.. 살인충동 생길뻔했습니다.
그 사진보고... 문프 따라잡기 공부 중인가 싶더군요.

[ᆢ]

117.111
번지수가 틀렸어요
송영길하고 윤호중이 합의한걸
왜 이낙연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낙지사후보나 지지자나
남한테 뒤집어 씌우기 전문가네요
그리고 법사위 주기전에
입법 합의한것 안지키면
법사위 안준다는데
제대로 아시길 ᆢ

[....]

저도 이렇게 아는 사람들은 안뽑을거라 괜찮은데

주변에 광고 보고 이미지로 시원하게 일 잘할거 같다거나
계곡건 이재명이 한줄 아는 정치 무관심층이 있어서 너무 걱정이에요.

진짜 인스타 같은데 이슈가 되어 확 풀리면 좋겠는데요.

[쓸개코]

이재명 지지자들은 대선주자 아니라고 김남국은 비난 안하더라고요. 캠프 비서라 그런가..
지난 선거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럼 안철수 국당 보고 선거운동 했나요..

[ㅇㅇㅇ]

오늘 이재명의 사악한 토론을 봤네요

[///]

이낙연 후보 오늘 토론 보니 정말 내용도 없고 실망이 큽니다.

총리 때는 기자경험 말빨로 국회에서 답변 좀 매끄럽게 한 걸로 여기까지 온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저도 그 때는 잘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지난 경선 토론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오늘 토론 내용 보고 많이 실망

했어요. 이재명, 추미애 둘 중 한 사람 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미애는 노통 탄핵 때문에 삼보일

배할 때도 미워했었어요. 사람은 변한다 하더니만 제가 변하더군요. 조국 일가족 화당하는 거 보며 추미애장

관 고군분투하는 거 보며 제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이번에 추미애후보에게 세액공제되는 10만원 후원

했어요. 이재명 미워했던 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이재명 지사도 두루킹 종류의 정치세력에 엮여서 학을 뗐다

는 말 들었습니다.지금 그 세력이 이낙연에게 가서 붙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제가 이재명, 추미애를 지지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여기서 진짜 이낙연 지지자 말고, 똬리틀고 앉아서 댓글 부지런히 다는 이낙연

세력들 보며 그 말이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웃]

간신배 목소리
가부끼 화장
뱀처럼 사악한 눈매
뻔뻔한 거짓말
토론 시청하는 전 국민을 우롱함

[ᆢ]

위에///님
안 속거든요
손꾸락 냄세 진동 하네요.

[///]

여기 빨리 정화가 돼야될텐데...

[패턴이 바꼈네]

이재명 싫어하는데..에서
총리땐 잘해서 지지햇는데, 실망했다 맞는말 이기도한데
끝까지읽어보면 떠보는글이구나 알겠더라구요.
관심층 아니더라도 태도나 말투가 건방져 싫어해요. 보이잖아요..
겸손하고 점잖게보이려는 노력조차 안하더군요..

[...]

정화 같은 소리하네요.

딴지에서 82 정화 시켜야한다더니 딴지에서 왔어요??

[ㅇㅇ]

///
'21.7.28 7:17 PM (14.41.xxx.200)
이낙연 후보 오늘 토론 보니 정말 내용도 없고 실망이 큽니다.

총리 때는 기자경험 말빨로 국회에서 답변 좀 매끄럽게 한 걸로 여기까지 온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저도 그 때는 잘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지난 경선 토론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오늘 토론 내용 보고 많이 실망

했어요. 이재명, 추미애 둘 중 한 사람 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미애는 노통 탄핵 때문에 삼보일

배할 때도 미워했었어요. 사람은 변한다 하더니만 제가 변하더군요. 조국 일가족 화당하는 거 보며 추미애장

관 고군분투하는 거 보며 제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이번에 추미애후보에게 세액공제되는 10만원 후원

했어요. 이재명 미워했던 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이재명 지사도 두루킹 종류의 정치세력에 엮여서 학을 뗐다

는 말 들었습니다.지금 그 세력이 이낙연에게 가서 붙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제가 이재명, 추미애를 지지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여기서 진짜 이낙연 지지자 말고, 똬리틀고 앉아서 댓글 부지런히 다는 이낙연

세력들 보며 그 말이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무섭네요. 2005년에 가입한 회원이에요. 제 아이핀든 뭐든 다 검색해보세요. 참, 친정같은 82가 이런 세력들한테

더럽혀진다는 게 화나고 슬픕니다. 원래의 눈팅모드로 돌아가야되겠네요. 대부분의 82회원님들이 지금 그런 상

태일거에요. 당신들 같은 악다구니 세력에 질려서.

[뭘 슬퍼요?]

이재명떨어지면 욕할일없어요. 수사받고 처벌받으면 끝인데 그리고 대선끝나고나면 일상얘길 나눌꺼에요
늘 선거철 풍경인데 오래된회원이 이걸 몰라요??
잘

[지지자들도]

자기 주인님 닮아서 입만 열면 거짓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