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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 "강진구, 부모도 없나"..치매 母진단서 공개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1-07-28 18:14:57
양재택 "강진구, 부모도 없나"..치매 母진단서 공개

https://news.v.daum.net/v/20210728155951124?x_trkm=t

"94세 치매환자 이용한 사건 한국언론의 치부로 기록될 것"
윤석열 캠프, '김건희 동거설' 보도 강진구 등 3명 형사고발

양 전 검사와 가족들은 같은날 입장문을 내고 "열림공감tv 등은 94세 노모의 집에 일방적으로 찾아간 것도 모자라 '점을 보러 왔다'며 거짓말로 접근하고 원하는 답을 질문에 넣어 유도했다"며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항의했다.


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양재택 모친이 점쟁이였나요
왜 점 보러왔다고 한건지 궁금??????

IP : 112.214.xxx.22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8 6:15 PM (112.214.xxx.223)

    양재택 "강진구, 부모도 없나"..치매 母진단서 공개

    https://news.v.daum.net/v/20210728155951124?x_trkm=t

  • 2.
    '21.7.28 6:17 PM (27.102.xxx.23) - 삭제된댓글

    점쟁이래요

  • 3.
    '21.7.28 6:19 PM (139.99.xxx.76) - 삭제된댓글

    검사 어머니가 점쟁이?
    그 환경에서 아들을 잘 키우셨는데 어쩌다..

  • 4. ㄴㅅ
    '21.7.28 6:22 PM (211.209.xxx.26)

    점보시는 어르신들이 좀 있어요. 우리할머니도 손으로 점봐주셨었어요

  • 5. ..
    '21.7.28 6:26 PM (210.178.xxx.131)

    근데 무슨 법을 어겼다는 건가요. 오리무중ㅋㅋ

  • 6.
    '21.7.28 6:28 PM (121.129.xxx.187)

    근데 무슨 법을 어겼다는 건가요? 222

  • 7. 치매환자는
    '21.7.28 6:28 PM (222.238.xxx.223)

    거짓말을 못한다네요
    자기가 아는 대로 기억나는 대로 말할 뿐이죠
    그게 맞는지 틀리는 지는 모르겠고요

  • 8. 근데
    '21.7.28 6:31 PM (27.102.xxx.23)

    치매라는 진단서와는 달리 굉장히 정정하시네요.
    치매면 기억의 오류도 있을텐데 이상한건 본인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건 하나도 기억 못하시고, 세간에 드러난 막장드라마 같은 내용들만 어떻게 사실로 기억하실까요? 신기방기하네요.

  • 9. ㅎㅎㅎ
    '21.7.28 6:33 PM (120.142.xxx.19)

    윗님 그러니까 치매가 아닌거죠. ㅋㅋ

  • 10. ..
    '21.7.28 6:33 PM (106.102.xxx.150)

    좌파들 수준이 이렇습니다.
    인간이 할 짓이 아니죠.
    반드시 강력한 법적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 11.
    '21.7.28 6:33 PM (121.129.xxx.187)

    김건희와 그의 모친이 어떻게 재산을 축적했는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음.

  • 12. 106
    '21.7.28 6:34 PM (121.129.xxx.187)

    그러니까 무슨 법적 조치이죠?

  • 13. ///
    '21.7.28 6:34 PM (14.41.xxx.200)

    참, 아들이 뻔뻔하네요. 할머니 총기 대단하시더만. 그 낯부끄러운 얘기하시면서도 아들은 어떻게든

    욕먹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까지 다 보이더만.....

  • 14. ..
    '21.7.28 6:36 PM (106.102.xxx.150)

    저 유튜브랑 여기 댓글 다는 것들 뒤에 누가 있는지는 알만 합니다.
    일단,댓글들은 캡춰해두어야겠어요.
    신고할테닷.

  • 15. ...
    '21.7.28 6:36 PM (116.125.xxx.188)

    치매인데 인터뷰 보면 총기가 대단하던데
    치매인데 동거 서초동집을 어떻게 다 기억하는지?

  • 16. ...
    '21.7.28 6:36 PM (210.178.xxx.131)

    어마나 무서워라 맨날 강력 강력ㅋㅋ

  • 17.
    '21.7.28 6:42 PM (121.143.xxx.62)

    mmse 16점이면 중증 치매 아닌가요
    상대방이 얘기하는거 생각없이 따라하는..

  • 18. ..
    '21.7.28 6:42 PM (1.232.xxx.110)

    치매는 보통 최근의 기억은 잊어도 오래된 장기 기억은 잊지 않는다고 하지요

  • 19. 헐;;;
    '21.7.28 6:43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뭘 했다고..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니요?
    사실이 아니면 차근차근 반론하고 반박하고 저렇게 진단서 공개하고
    사실에 접근해 가면서 거짓말이 나오면 그때 고소고발을 하던지
    기자가 취재도 못하나요?
    맨날 뭔 캡쳐에 신고에, 안 무서워요

  • 20. 오늘 날짜
    '21.7.28 6:44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발급이라면서요?

  • 21.
    '21.7.28 6:45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ㄴ치매가 심해지면 과거 기억도 사라져요 배우자나 남편도 못 알아보고 계절구분도 안 됩니다

  • 22. 합리적
    '21.7.28 6:52 PM (122.34.xxx.114) - 삭제된댓글

    근데 치매진단서 발행이 오늘이네요.

  • 23. 내용반박을
    '21.7.28 6:54 PM (119.66.xxx.27)

    차분히 하지,
    바로 고소는 글쎄요

  • 24. 윗님
    '21.7.28 6:56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등본도 발급 안 받아봤어요?ㅋ
    어떻게 진단일 발급일 구분도 안 되는건지 ㅉㅉ

  • 25. 고소참
    '21.7.28 6:59 PM (49.174.xxx.101)

    좋아해 ㅋㅋ

  • 26.
    '21.7.28 6:59 PM (39.7.xxx.73)

    치매인데
    바뀌기전 이름도
    정확하게 알던데
    명신이라고 ᆢ
    어찌 알았을까?

  • 27. 고소
    '21.7.28 7:03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건 조국
    PDF 원조도 조국
    다들 치매 전문가가 되셨네요
    의사세요?
    아니 이게 웃으면서 아니라고 할 사안인가요? ㅋ
    법적으로 조치한다해도 이정도 인걸

  • 28. 치매는
    '21.7.28 7:03 PM (112.161.xxx.15)

    오래된 일은 완벽하리만큼 기억해내는데 방금 일을 기억못한다고 하는데요?

  • 29. zz
    '21.7.28 7:0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치매인데
    바뀌기전 이름도
    정확하게 알던데
    명신이라고 ᆢ
    어찌 알았을까?
    2222222222222222222222

    뭘 했다고..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니요?
    사실이 아니면 차근차근 반론하고 반박하고 저렇게 진단서 공개하고
    사실에 접근해 가면서 거짓말이 나오면 그때 고소고발을 하던지
    기자가 취재도 못하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0. ..
    '21.7.28 7:0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동거한 사실이 없대요??

  • 31. 아~
    '21.7.28 7:05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이럴땐 또 기자?
    기레기 아니구요?

  • 32.
    '21.7.28 7:05 PM (121.165.xxx.96)

    그럼 치매노인이 소설썼다는? 에라이

  • 33.
    '21.7.28 7:06 PM (121.165.xxx.96)

    양검새가 쥴리 전남자?인가요?

  • 34.
    '21.7.28 7:10 PM (121.129.xxx.187)

    김건희가 의사랑 걸혼했다가 20일 만에 파혼했다고 노모가 또박 또박 말하던데, 자기 아들과 아무 관계도 없는 노모가 이를 어떻게 알고 있을까? 이것도 치매 노인의 황설수설?

  • 35. ..
    '21.7.28 7:11 PM (1.237.xxx.26)

    그래서 동거한 사실 없고 유럽 여행 간 사실 없고 최은순이가 미국에 살던 양재택처에게 돈 보낸 사실이 없는 건가요? ㅋㅋ

  • 36. ....
    '21.7.28 7:17 PM (175.223.xxx.207)

    점 보러 왔다고 속이고 94세 치매노인 유도심문해서
    취재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경찰 사칭해서 취재하던 것들이랑 결이 같네
    문주당 지지자들 수준

  • 37. 근데
    '21.7.28 7:18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사실여부를 떠나 동거가 문제가 되나요
    여기 진보적인 여성들이 그동안 얘기해온거랑 너무 다르네요??
    살아보고 결혼해야한다 연애도 많이 해봐라 등등이 여기서 주장하던 거 아니었어요?

  • 38. ....
    '21.7.28 7:20 PM (211.34.xxx.19) - 삭제된댓글

    거짓이면 거짓말한 사람을 고소해야지 취재한 기자를 왜 고소하냐?

  • 39. ----
    '21.7.28 7:22 PM (121.133.xxx.99)

    궁금해서 영상보니 그 모친 너무 또렷이 알고 있고 말씀하시던데요..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어서 그렇게 말할리가요...
    그리고 그 모친이 한말..뭐 새로운거 있나요?
    여기저기서 다 나왔던 사실로 다 알고 있던거 아니었나?ㅋㅋ

  • 40. 어휴
    '21.7.28 7:25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생태탕 시즌 2
    사생활캐고 다니며 더럽게 할 짓이 없네요
    줄리고 장모고 관심도 없고요
    임대차 3법이나 폐기하고 전월세값이나 잡으셔요
    발등에 불이나 끄시라구요
    커뮤니티 대응 3팀인지 드루킹이 킹크랩 돌리는지
    맨 정치얘기 이재명 이낙연 서로 싸울려면
    당원게시판에서 싸우던가!!

  • 41. 합리적 의심
    '21.7.28 7:26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1. 검사,변호사 가 얼마나 치밀할텐데 기자들이 언제고 들이닥칠지 예상을 못할리가,,,,
    2. 기자가 오길 기다렸나?
    3, 제3자에 의해서 터트려야 부정을 해도 스토리가 맞으니까
    줄리 할 시간도 없었다 자진해서 해봐야 더 관심을 끄니까
    불륜 할 시간이 없었다 먼저 터트릴 수 없으니까
    노모께서 명신이 이름은 어찌 알았을까
    집 명의 이야기도 상세히 알고 계시네요
    하와이 신행가는데 잡음안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데
    그럼 이 모든 내용을 노모께서 치매로 만들었다는거네요,,

  • 42. 뭘...
    '21.7.28 7:31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뭐가 유도심문인가요? 유도심문은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짜는 거 잖아요? 취재진은 처음에 자신들의 사업이 정치 바람을 많이 탄다(딱히 거짓은 아니죠. 정치평론이 직업이니까). 윤석렬 대통령 되겠나? 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의 처에 대해 주제가 넘어가고요.

    그 어머니께서 한을 품으신 듯. 그러니 아프셔도 배신당한 기억이 또렷하지요. 아무튼 이건 검찰 게이트.

  • 43. 뭘...
    '21.7.28 7:31 PM (93.160.xxx.130)

    유도신문은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짜는 거 잖아요? 취재진은 처음에 자신들의 사업이 정치 바람을 많이 탄다(딱히 거짓은 아니죠. 정치평론이 직업이니까). 윤석렬 대통령 되겠나? 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의 처에 대해 주제가 넘어가고요.

    그 어머니께서 한을 품으신 듯. 그러니 아프셔도 배신당한 기억이 또렷하지요. 아무튼 이건 검찰 게이트.

  • 44. 가족
    '21.7.28 7:34 PM (61.74.xxx.169)

    부모, 형제, 자녀 등 가족을 잘 끌어들이는게 검사님들 아닌가요?
    부모도 없냐는 소리를 검사 출신이 하실 말씀은 아닌듯요

  • 45. ...
    '21.7.28 7:45 PM (39.7.xxx.65)

    유도신문이 아니고 심문이구요
    답 정해놓고 질문 짠 거 맞는데요?
    치매노인 데리고 하는 유도심문 수준
    김명신인가 뭔가 하는 여자가 있다던데~???
    김명신이가 여기 같이 살았다던데에~??
    그 여자가 보살님한테 어머니 어머니 하며 잘했다던데~???
    계속 설명충처럼 지가 유도심문 하고
    치매 노인이 그 남자가 말하면 말 그대로 응응 하는 수준

  • 46. 수준하고는
    '21.7.28 7:47 PM (125.130.xxx.222) - 삭제된댓글

    95세 노인 데리고 잘하는 짓이다.
    개나리십장생 똥파리놈.
    위나 아래나 수준들이 누가 성범죄당 아니랠까봐.

  • 47. 윗님
    '21.7.28 7:49 PM (93.160.xxx.130)

    감사. 덕분에 신문 vs. 심문 찾아 봤어요.

    ‘신문’은 ‘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당사자·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이고, ‘심문’은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이다.
    ==============
    노모의 대답이 "응" 수준은 아니었잖아요. 술술 푸시던데 뭘. 남성편력, 축재방법, 거주지, 신혼여행지, 김명신의 엄마와의 교류 등. 암튼 검사가 사건 관련자와 교류(?)했던 것은 치정 이상의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48. ㅇㅇ
    '21.7.28 7:5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럼 치매노인이 그 대단한 막장 드라마를 썼다는 거예요???
    그게 더 대단하지 않나요?
    세상에!!! 그게 더 신기.

    치매노인이라고 몰아붙이기 전에,
    그 분이 한 말씀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가 횡설수설인지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국민이 알고 싶은 건 그 한 가지예요.

  • 49. 치매진단서
    '21.7.28 7:53 PM (183.98.xxx.141)

    내노라고 큰소리 치더니
    좌파의 뻔뻔함은 항상 상식의 반대편에...

  • 50. ㅇㅇ
    '21.7.28 7:5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양재택 이 분은 김명신 그 분을 모른다는 거예요?
    김명신 어머니가 자기 딸이 양검사 꽉 쥐고 있다는 소리를 그렇게 떠들고 다녔다는데
    (이건 경찰 기록에 나오지 않나요?)
    그럼 어떻게 꽉 잡혀있었는지, 그 부분만 설명해주심 되겠네요.
    설마 김명신 어머니도 치매라고 할 건 아니죠?

  • 51. ㅇㅇ
    '21.7.28 7:5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국민은 대통령 후보로 나선 분의 부인 사생활에 대해 알 권리 있어요.
    왜 자꾸 입 틀어막으려 하실까?

  • 52. ...
    '21.7.28 7:58 PM (110.70.xxx.146)

    김대업 생태탕 최순실300조 윤지오 천안함
    박근혜 세월호 인신공양설
    좌빨 특유의 아니면 말고~식의 더러운 음해공작
    사회악들 싹 다 콩밥 먹여야함

  • 53. 불륜남의 패륜
    '21.7.28 8:01 PM (106.101.xxx.41)

    알사람 다 아는데 뭔 치매진단서를 ㅋㅋ
    불륜 저지르고 어머니까지 정신이상으로 모는 찌질한 구멍동서

  • 54. ㅇㅇ
    '21.7.28 8:0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위에 입 틀어막으려는 분.
    아님 말고가 아니고, 윤석열 장모가 지금 감옥에 있고, 그게 어디까지 연루되어있는지 꼭 알아야 할 사안인데요?
    권력이 어디까지 작용했는지 수사중이잖아요.
    왜 자꾸 입 틀어막으려고 해요?
    윤석열 부인의 사생활도 사생활이지만, 검사 권력 등에 업고 뭔 짓을 했는지 국민이 알아야죠.

  • 55. ...
    '21.7.28 8:02 PM (110.70.xxx.146)

    아몰랑 검찰 게이트여야만 해~
    무식한 대깨 머리 굴러가는 소리ㅋㅋㅋㅋㅋㅋ

  • 56. ㅇㅇ
    '21.7.28 8:0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아몰랑 좋아하시네. 댁이나 아몰랑이지.
    지금 포털 제일 많이 읽은 뉴스나 보고 그딴 소리 하시죠.
    뉴스도 안 보고 자게에 댓글 열심히 쓰는 이유는 뭘까?

  • 57. 윗님아
    '21.7.28 8:0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김명신 엄마가 양 검사 현직 시절 미국에 있는 그 가족에게 현금 송금해요. 송금 영수증도 있고, 양검사 본인도 시인한. 조국 전장관은 교수 시절 자녀의 장학금도 뇌물이라고 발광하던 언론이, 왜 현직 검사의 금품 수수는 응 빌린 돈이야, 이렇게 순진한 눈을 뜨고 있어요?

  • 58. 저어기 윗님
    '21.7.28 8:06 PM (93.160.xxx.130)

    김명신 엄마가 양 검사 현직 시절 미국에 있는 그 가족에게 거액 송금해요. 송금 영수증도 있고, 양검사 본인도 시인한 건이죠. 조국 전장관은 교수 시절 자녀의 장학금도 뇌물이라고 발광하던 언론이, 왜 현직 검사의 금품 수수는 응 빌린 돈이야, 이렇게 순진한 눈을 뜨고 있어요?

  • 59. ..
    '21.7.28 8:11 PM (121.178.xxx.200)

    할머니 지어서 한 이야기가 아니던데...

  • 60. ㅋㅋㅋ
    '21.7.28 8:19 PM (222.98.xxx.12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줄리 시녀 납시었네요 ㅋ
    댓글 참 즈질이네
    그 수준 쭉 yuji하시길 ㅋ

  • 61. 저 할머니
    '21.7.28 8:21 PM (211.36.xxx.82)

    치매 아니라고 하면 진짜 이상한 부분이요
    지금 윤석렬 부부 사는 아파트가 원래는 자기네 거였다면서요
    자기가 나중에 손자 줄려고 대출금 이자 다 내고 사 놓은 거
    김명신이가 대출 만기 다 돼서 명의만 가져간거라고
    나중에 다시 손자 주기로 했다구요

    근데 일 파토났는데 저걸 안 돌려받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한 두푼도 아니고 지금은 그 때 비하면
    시세 3배는 더 뛰었을텐데
    할머니 말씀하신게 진짜 다 사실이라면
    미치지 않고서야 저걸 왜 안 돌려받아요?
    그 할머니 주장대로라면 김명신이 다 잘못한 거밖에 없는데
    그 아파트를 왜 줍니까?

    님들이 할머니라면
    내 아들 배신때리고 간 여자한테 아파트 한 채 줄 수 있어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예요
    돈 앞에서 저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돈이 썩어나도 저 짓은 못해요
    뭐가 이쁘다고 내 아들 버리고 간 여자한테
    아파트 떡 하니 주고 잊고 삽니까?
    소송불사하고서라도 다 받아내야지
    이미 다 까발려진 마당에

  • 62. 93.160
    '21.7.28 8:21 PM (106.102.xxx.186)

    님, 거기 어디예요? 해외 아니세요?
    국내면 저 좀 만나시고, 해외면 이제 그짓거리 좀 그만합시다.

  • 63. ..
    '21.7.28 8:22 PM (112.150.xxx.220)

    김대업 생태탕 최순실300조 윤지오 천안함
    박근혜 세월호 인신공양설
    좌빨 특유의 아니면 말고~식의 더러운 음해공작
    사회악들 싹 다 콩밥 먹여야함 22222

  • 64. 할머니
    '21.7.28 8:22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정신이 너무 또렷하시던데 무슨 치매
    진단서도 부라부랴 빽써서 끊은 듯

  • 65. ㅡㅡ
    '21.7.28 8:23 PM (220.116.xxx.176)

    치매인데 어찌 개명전 이름까지 아시고 신기해라

  • 66. ..
    '21.7.28 8: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28일 양 전 검사 쪽이 '만기 발병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MMSE 검사(16점)' 등이 적힌 A씨의 진단서를 공개했다. 어떻게 보나. 

    "통상 병원에서는 검사 항목 자체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MMSE 점수를 치매에 대한 판단 근거로 삼지 않는다. 학력과 직업 등 영향으로 점수가 낮게 나올 수도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또 치매는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 데 문제가 있을 뿐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질병이 아니다. A씨도 '남편은 치매가 심하지만, 나는 약을 먹긴 해도 괜찮다'고 말씀했다. 과거 일을 또렷하게 잘 알고 계셨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808814?x_trkm=t

  • 67. ..
    '21.7.28 8:31 PM (106.102.xxx.229)

    저 노인네 치매 아니라고 우겨대더니..
    2월달에 받은 처방전 보고도 딴소리하네.

    94세 치매노인 찾아가서 점보러 왔다고 속이고 저게 할짓입니까?
    저 노인네 기억이 또렷하다고요?
    당연히 그렇게 편집했겠죠.
    저 노인네가 그 이름을 어떻게 아냐고요?
    그 유튜버 놈이 말해줬겠죠.

    좌파는 진짜 야비하고 잔인합니다.

  • 68. 106.102
    '21.7.28 8:4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요?

    사건 당사자의 인터뷰, 고소장을 발췌하여 이런 일이 있으니 나는 노모의 진술이 신뢰가 간다고 적었을 뿐 인데 그게 "짓거리"라는 소리를 들을 일인가요? 제가 문맥을 잘라 먹고 호도하는 식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 전검사의 금품 수수: 본인이 KBS 시사기획 창에서 인터뷰함. 양검사도 KBS 기자의 유도 질문에 당해서 저렇게 실토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8sM4MjbDt9Y (KBS 시사 기획 창 클립이고 10분 길이입니다)
    4분 부터 들어보세요. 기러기 생활 몇 년인데 해외 송금법을 몰라서 제이슨이라는 사업가에게 부탁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김명신 엄마와 그 지인의 명의로 송금되었더라. 돈은 검사인 자기에게 지급되는 활동비로 갚았다.

    양 전검사와의 친분: 최근 최은순(김명신 모친)이 정재택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하면서 본인이 소장에 양 검사와 동거한 것이 아니라 그 부부와 친분이 있다 적시했어요.

  • 69. 카트린
    '21.7.28 8:45 PM (211.211.xxx.180)

    치매로 빠져나가기 힘들겁니다.
    열린공감 보면 연결이 너무 잘돼있고
    KBS 홍사훈 기자에게도 양재택이가
    유럽여행은 갔다왔다고 실토했구요.

  • 70. 106.102
    '21.7.28 8:49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요?

    사건 당사자의 인터뷰, 고소장을 발췌하여 이런 일이 있으니 나는 노모의 진술이 신뢰가 간다고 적었을 뿐 인데 그게 "짓거리"라는 소리를 들을 일인가요? 제가 문맥을 잘라 먹고 호도하는 식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 전검사의 금품 수수: 본인이 KBS 시사기획 창에서 인터뷰함. 양검사도 KBS 기자의 유도 질문에 당해서 저렇게 실토했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8sM4MjbDt9Y (KBS 시사 기획 창 클립이고 10분 길이입니다)
    4분 부터 들어보세요. 기러기 생활 몇 년인데 해외 송금법을 몰라서 제이슨이라는 사업가에게 부탁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김명신 엄마와 그 지인의 명의로 송금되었더라. 돈은 검사인 자기에게 지급되는 활동비로 갚았다(활동비는 현금으로 지급되니 얼마를 받았는지 어떻게 갚았는지 증거가 없죠).

    양 전검사와의 친분: 최근 최은순(김명신 모친)이 정재택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하면서 본인이 소장에 양 검사와 동거한 것이 아니라 그 부부와 친분이 있다 적시했어요.

  • 71. 106.102
    '21.7.28 8:5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요?

    사건 당사자의 인터뷰, 고소장을 발췌하여 이런 일이 있으니 나는 노모의 진술이 신뢰가 간다고 적었을 뿐 인데 그게 "짓거리"라는 소리를 들을 일인가요? 제가 문맥을 잘라 먹고 호도하는 식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 전검사의 금품 수수: 본인이 KBS 시사기획 창에서 인터뷰함. 양검사도 KBS 기자의 유도 질문에 당해서 저렇게 실토했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8sM4MjbDt9Y (KBS 시사 기획 창 클립이고 10분 길이입니다)
    4분 부터 들어보세요. 기러기 생활 몇 년인데 해외 송금법을 몰라서 제이슨이라는 사업가에게 부탁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김명신 엄마와 그 지인의 명의로 송금되었더라. 돈은 검사인 자기에게 지급되는 활동비로 갚았다(활동비는 현금으로 지급되니 얼마를 받았는지 어떻게 갚았는지 증거가 없죠).

    양 전검사와의 친분: 최근 최은순(김명신 모친)이 정재택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하면서 자신의 딸은 양 검사와 동거한 것이 아니라 그 부부와 친분이 있다 적시했어요. (최은순이 자신의 사건 담당 검사와 친분 관계를 인정한거죠?)

  • 72. 106.102
    '21.7.28 9:02 PM (93.160.xxx.130)

    제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요?

    사건 당사자의 인터뷰, 고소장을 발췌하여 이런 일이 있으니 나는 노모의 진술이 신뢰가 간다고 적었을 뿐 인데 그게 "짓거리"라는 소리를 들을 일인가요? 제가 문맥을 잘라 먹고 호도하는 식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 전검사의 금품 수수: 본인이 KBS 시사기획 창에서 인터뷰함. 양검사도 KBS 기자의 유도 질문에 당해서 저렇게 실토했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8sM4MjbDt9Y (KBS 시사 기획 창 클립이고 10분 길이입니다)
    4분 부터 들어보세요. 기러기 생활 몇 년인데 해외 송금법을 몰라서 제이슨이라는 사업가에게 부탁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김명신 엄마와 그 지인의 명의로 송금되었더라. 돈은 검사인 자기에게 지급되는 활동비로 갚았다(활동비는 현금으로 지급되니 얼마를 받았는지 어떻게 갚았는지 증거가 없죠).

    양 전검사와의 친분: 최근 최은순(김명신 모친)이 정대택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하면서 자신의 딸은 양 검사와 동거한 것이 아니라 그 부부와 친분이 있다 적시했어요. (최은순이 자신의 사건 담당 검사와 친분 관계를 인정한거죠?)

  • 73. 다른
    '21.7.28 9:04 P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건 몰라도 양검사가 해외여행 간 건 사실이잖아요. 불륜이었고 그래서 총장 자리도 못 간 거구요.

  • 74. 덧붙여
    '21.7.28 9:2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왜 아파트 명의를 빼앗겼는가, 추측하건데.. 그 아파트가 정상적인 경로로 생긴 게 아니겠지요. 즉. 검사의 명의로 할 수도 없는 상태. 중간에 한 사람 거쳐서 가족의 소유로 돌리려다가 생긴 배달 사고. 법정에서 다툴 수 없는 사안이었겠지요.

  • 75. 덧붙여
    '21.7.28 9:26 PM (93.160.xxx.130)

    왜 아파트 명의를 빼앗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건 저의 추측인데 그 아파트가 정상적인 경로로 생긴 게 아니어서 검사의 명의로 할 수 없는 상태. 중간에 한 사람 거쳐서 가족의 소유로 돌리려다가 생긴 배달 사고. 법정에서 다툴 수 없는 사안이었겠지요.

  • 76. 빙고
    '21.7.28 10:12 PM (175.223.xxx.120)

    93.160님 추측이 맞을거에요.
    김건희 사는 아크로비스타 306호 원래 분양자가 전모씨인데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에 술 납품하던 주류도매상이래요.ㅎㅎ
    양재택이 작년 시사기획창에서 미국에 있는 처에게 송금을 부탁했다던 제이슨이 그사람 일거라고 추측하더군요.
    송금할줄 몰라서 부탁했대요.
    말이야방구야

  • 77. 역시 좌파
    '21.7.29 12:17 AM (125.191.xxx.148)

    좌파들의 선동 방법은 항상 비슷해요.
    프러임 짜기, 공작하는거며, 과거 간첩들이나
    운동권들의 방법을 2020년대에도 반복하고 있죠.
    박근혜 대통령이 딸이 있다더라, 오세훈 생태탕 루머 등
    섹스를 항상 연관시키거나-성을 참 좋아하는 자들입니다ㅡ
    그것도 아니면 참 구체적이고 너절한 소문으로
    일단 진실이 아니더라도 이미지 스크래치 내서
    아니땐 굴뚝 연기나랴는 얘기를 하도록.

    사악한 단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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