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의아했던점이 부모님 주거 공간 이었어요.
다들 공간이 그럴듯 해보였는대,
부모님 사는 공간은 원룸으로.. 마당이 있는집도
아닌데 너무 옹색해 보이더군요.
잠만 거기서 주무시고 애들하고 같이 지내겠죠.
손주가 운동선수 팀만큼 많은데요.
누나넨가 형네가 맞벌이 아닌가요? 저도 그냥 잠만 주무시는거 같았어요
어머니가 다리수술 하셔서 계단없는 1층에서 사신다고 했어요.
거실이라도 하나있는 투룸은 힘들었을까했어요...
원룸 답답해보여서...
주차장공간 땜에 그런건 아닐지..
집 공간이 더 없는데 어떡하나요.
이지훈네 가서 같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