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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특성 혐한글- 21세기 노비 근성 한국 매국노 페미들

ㅇㅇ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1-07-28 02:24:36
뒤에 남자가 집 해오는 전통 운운하는 글에서 
조선에서 사람을 묻고 대나무 톱으로 목을 잘랐다고요?
그거 일본 소설 대망에 떡하니 나오는 얘기에요. 
심지어 조선은 능지처참이니 가마솥 어쩌고 이런 형벌도 말로만 하고 시행을 안 해요.
그냥 죽은 사람 취급하지 일본이나 중국같은 잔혹 형벌은 기록으로만 하지 실제로 안 했다고요. 

게다가 17세기까지 여자 상속 인정됐고 여자 관련 강간도 왕이 나서 직접 처벌했던 조선 여권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면서 
중국 일본 여권 올려치기하는 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시 여자 발 싸매서 전족이라는 미개한 풍습 있던 나라에 여권이 어디가 있어요?
지금도 그 두 나라, 한국보다 여권 낮아요. 
거기서는 여자들이 그 어떤 성범죄를 당해도 왕이 나서서 벌 주고 그런 거 없어요. 
하도 여자를 죽이니까, 특히 사무라이들이 강간 살해 미친듯이 해대니까, 
물론 일반 국민도 간도 대지진 때 조선 여자 유방 도려냈듯 해대니까 
여자 수가 줄어들어서 돈 주고 사오게 된 거예요. 
자기 친정 상속 받아서 재산 들고 시집 가는 여자 인권보다 돈 받고 팔려가는 여자 인권이 높아요?
어이가 없네, 그건 그렇게 쓴 당신과 당신 조상, 당신 집안 얘기잖아. 
당신 집이 그렇다고 멀쩡한 여자들까지 싸잡지 말고.
남자가 여자 형제 재산을 차지했다는데, 여자는 그런 식으로 큰 몫 가져가서 안주인 노릇 톡톡히 했고
부모 사후에 또 받고 그랬어요. 
집안에 부모가 없고 재산이 없어도 남자 형제가 있으면 여자 형제 번듯하게 시집 보내는 게 중요한 역할이었어요. 
못하면 가장 노릇 못한 거임. 
일본 여자는 전국 시대 이래 인질이었는데 어딜 비벼요?
에도 막부 시대에도 가문 간 알력 엄청나서 인질이긴 마찬가지였어요. 
반면 조선은 부인이 가져 온 재산은 남자도 함부로 못했고, 그건 조선 정부도 인정했어요.
여자 상속 재산에 손 대는 건 정말 졸장부 취급이었고, 남자가 첩을 둬도 본부인 출생과 서자 구분이 엄격했어요. 
그 정도 엄격했던 건 아시아에서 조선이 유일해요. 거의 기독교 나라와 같죠.
본부인 권한이 강하지 않았으면 첩의 아들이 그런 차별 받지도 않았어요.
중국처럼 첩과 본부인 자식이 황실이고 뭐고 전쟁 벌이는 건 있지도 않아요. 
선교사들은 나라가 한창 어려울 때 오기도 했지만, 제국주의에 물들어서 선교 가는 나라마다 다 욕했어요.
외교관들은 고려장처럼 칸 대상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에도 나온 일본 풍습이고 한국엔 기록도 없는 걸, 한국 오지도 않은 놈이 조작하지 않나. 
정말 조선 남자가 일을 안 했으면 조선은 그들이 오기도 전에 이미 멸망했어요. 나라가 백년도 못 가요. 
건축이며 국방이며 여자가 못하는 일 남자가 안 하는 나라가 성립하나요?
지금도 여성징병 왜 안 하는데요? 전투력이 떨어지니까 안 하죠. 
왜요, 그 잘난 일본 무찌른 조선군도 다 여자였고, 거북선도 여자가 만들었다고 하든가.
수원성도 여자가 쌓고 실록도 다 여자가 기록하고 농지 개간도 다 여자가 했고 절이며 궁궐도 여자가 짓고
중국 대륙 오랑캐도 여자가 나가 싸웠다고 하든가. 
그랬으면 진작에 아마존 국가로 전 세계에 이미 다 유명해졌어요. 
제 정신인 서구 페미들부터가 진작 조선 칭송하고 난리가 났음.
앞뒤가 맞는 소릴 좀 해요.
당시 여자 그런 식으로 부려 먹는 나라 엄청 많았고 조선만의 문제 아닌데
한국 매국노 페미들은 항상 조선만 문제였다는 식으로 몰아가기 후려치기 쩔죠.
그들 하는 짓이 그들이 욕하는 한남과 뭐가 달라요?
특히 일베와는 아주 천생연분 소울 메이트가 따로 없는데.
그리고 여자들이 군대 가기로 한다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요? 
여초만 해도 여성징병 말 꺼낸 사람은 남녀 상관없이 쳐패면서 거짓말하지 말아요.
여초에서 그 매국노도 데려가 쳐패야 하는데.
요새는 아주 대본도 중국과 일본에서 다 써줘서 편하겠네요. 
조선 시대 안주인이나 내명부의 권한은 막강했고, 
귀부인이라고 첩지 내린 것도 다 잘 찾아볼 수 없는 여권이에요. 
유럽만 해도 여자가 직접 왕비 시중을 드는 시녀여야 그런 벼슬을 하지
벼슬아치 부인이라고 해서 정경부인 이런 거 없어요. 
그만큼 안주인의 권한이 셌던 거고, 그거 함부로 건드리면 남자도 욕 먹었어요.
유교 국가에서 국왕도 내명부의 중전 권한을 함부로 못하는데 무식한 소리 마요.
그리고 그런 조선 여권은 여자 스스로 이룩한 건데, 조선 여자의 업적까지 싸그리 무시하면서 
일본 여권 올려치는 한국 매국노 페미야말로 아직도 일본 노비죠. 
애초에 일본은 한국과 달리 자기 재산 1도 없이 돈 주고 팔려간 여자니 노예 맞죠. 그래서 옷도 그런 식으로 여자 걸음걸이를 아예 억압하는 식으로 기모노가 나온 거고요. 
한국 친정처럼 왕이건 선비건 딸 이뻐해서 편지가 지금도 수두룩하니 기록에 남고 이런 거 없음. 시집 보낸 자이니 뜻대로, 이 표현이 아주 관용어군데 출가외인이라니까, 인질로 보낸 딸 죽이라는 뜻이에요. 유교를 그딴 식으로 써먹는데 괜히 중세 봉건주의가 아님. 그 여자 살아 오면, 또 다른 데 시집 보냄. 중세 유럽도 그 지랄은 안 떨었어요. 일본이 진짜 잔혹했지. 하다못해 일뽕 흡입해서 조선 쳐패다니, 그게 여성주읜가요? 여적여는 지들이 하고 있네.
하긴 일본은 전 국민 노예였죠. 전 세계 역사가들이 일본이야말로 봉건제 제대로 한 나라였다고 해요. 
이게 칭찬이 아니고 전 국민 농노제에 툭 하면 사람 찔러 죽이는 사무라이에게 보호세 바치고 영주에게 부림당하고 이 사태로 계속 명치 유신까지 왔어요. 
물론 한국에서 계속 노예 잡아가서 팔아대고 부려먹기가 더했어요. 일본 남자는 더 일 안 했어요.
임진왜란 때는 전세계 노예 가격까지 떨어졌어요. 
이걸 가지고 한국 여자라는 인간이, 차라리 이민족 팔아대는 나라가 낫다고 옹호까지 하는데 
식민사관도 아니고 노예근성이죠. 
게다가 독일 나치 언급까지 나오는데 그 독일 나치와 동맹 맺은 게 일본이지 한국이에요?
국사도 모르니까 세계사도 모르지. 
아주 그냥 위대하신 외국인께서 한마디 해주시면 굽신굽신 비굴하기 그지없으니까
이젠 백인 남자들에게 토막 살해 당하고 그 남자 나라에서 무죄 나와도 한국만 욕해대죠.
어, 한남도 문제지만 서구에선 한녀 아내 살해당해도, 집유도 안 받아요, 무식한 사대주의자들만 모르죠. 
무조건 비굴하게 구니까, 대접이 중국인 아내만도 못한 걸 자처하죠.
한국 매국노 페미야말로 아직도 일본 노비로 사니까요.
그 노비제도ㄷㅎ 서류만 남아있지 이미 일본이 나서기 전에 유명무실했어요.
도망가서 자기들끼리 마을 이루고 살고 양반이 잡으러 오면 때려눕히고 
돈도 머리 굴려 엄청 벌어도 양반에게 조금만 상납하고 그 돈으로 
족보 사서 과거 지우고 벼슬길 오르면 아무도 몰라요. 
자유민보다 잘 사는 노비 많았고, 그러면 얼마 안 가 노비 신분 자력으로 탈출했죠. 
이런 식으로 하니까 실제로 말만 수천 명이지 다 도망가고 없다시피 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이미 유명무실해진 제도여서 처음엔 추노 비슷한 제도도 있지만 결국 사라졌죠. 
능지처참도 안 하는 나라에서, 저항하고 도망치는 노비들 억지로 끌고 오고 
본보기로 중국이나 일본처럼 잔혹하게 죽이고 이런 거 없었어요. 애초에 노비 출산 휴가도 챙겨 주니까. 
그래서 동학 때 일본군이 하도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니까, 한국군은 큰 충격을 받았죠. 조선은 양반 역적은 삼족을 멸해도 농민 반란은 다 풀어줬거든요. 우두머리 외엔.
그에 비해 일본은 노비 아니라면서 딱 자기 고향에 살면서 마음대로 떠나지도 못하고 이주도 다 영주 허가 받고
괜히 백년 점포가 있는 게 아녜요. 딱 그 자리서 그거 안 하고 살면 숨도 못 쉬어요.
다른 거 할 여유도 없고 생각 자체를 못함.
그래서 사무라이니 왜구 짓을 그렇게 해댄 거예요. 그 외의 자유란 없으니까. 
실제로 농노로 제일 오래 산 민족이니까요. 봉건제는 말이 자유민이지 그런 거 없어요, 다 농노지.
자기 집에서 자기가 기른 과일로 술만 담가도 세금 내야 하는데 그게 무슨 자유민인가요. 창문 하나 내도 마찬가진데.
조선시대 외거노비가 훨씬 자유로웠어요.      
사무라이만 전국 떠돌아다니면서 사람 썰어 죽이고 여자 강간하고, 
심지어 지금도 미성년자 강간이 게이샤 전통 문화로 떡하니 있어요.  
아직까지 야쿠자에게 보호세 바치면서 살죠.
일본서 한국 여자 강간 살해가 뭐 뉴스나 되는 줄 알아요? 토막 살해나 돼야 뉴스 나오는데
그것도 고인 능욕이에요. 
그러나 한국 매국노 페미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오로지 일본 여자가 한국 와서 한남에게 전치 2주 나온 것만 부들부들하죠.
일본 여자에게 충성하는 노비 근성이니까. 
한국에 사실 뭐 한국 페미가 있나요, 전부 중국 여자 일본 여자 노비들이죠. 노비는 지들이니까.
 독립투사까지 그렇게 욕해대고, 한국군도 허구헌날 욕해대지, 조선은 망할 만한 나라였다고 일제 올려치지.
아주 잘났네요. 
어차피 저출생으로 한남 멸종시켰고, 이제 한녀도 멸종할 테니, 중국 일본 좋은 일 시켜서 좋을 텐데
그 충성심으로 그놈의 "망할만한 나라"에서 한자리 할 테니 걱정 없잖아요?
21세기 노비 한국 매국노 페미가 참 자랑스럽네요. 
할 짓이 없어서 중국 일본 빠냐? 중국 일본 노비 여자일베들이 설치는 82, 참 수준 낮네요.

IP : 218.153.xxx.13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8 2:39 AM (218.153.xxx.134)

    여권이 일본보다 역사 내내 낮아서 망해야 마땅한 한국인데 페미 왜 하나요? 여가부 왜 있어요? 여권 높은 일본에도 없으니까 없애야죠. 여권 높은 일본 본받아서 여자력 발달시켜야죠. 여권 높은 일본 본받아서 야쿠자에 보호비 내고 여자 혼자 입고 벗을 수도 없는 기모노처럼 여자 움직임 제한하는 옷 입어야죠. 괜히 한국 여자들이 일본 근대 체험이네 하며 기모노 입는 걸 좋아하는 줄 아나요? 위안부도 창설자 군의관의 딸인 일본 여자가 부인했으니까 없던 거고, 오로지 사실인 건 조선의 노비만 역사적 사실일 뿐이죠. 그게 한국 매국노 페미들의 식민사관이죠. 니들 때문에 한국 여성주의 다 망한 줄 알아. 일본과 중국 없으면 게시판에 써갈길 대본도 없는 것들이. 나는 한국의 페미인 척하는 매국노 욕한 겁니다. 어차피 한국 페미들도 그들 내부의 사대주의자며 매국노들 쫓아내지 못하면 일베와 똑같이 먹힌 거죠.

  • 2. 공감합니다
    '21.7.28 2:48 AM (68.129.xxx.181)

    원글님 말씀에 틀린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 3. ....
    '21.7.28 2:54 AM (61.99.xxx.154)

    환자인가?

  • 4. 페미들
    '21.7.28 2:58 AM (175.120.xxx.8)

    문제라기보다는 그걸 조장하고 분탕질하는 인간들이 억지주장하는 거 같아요

  • 5. 61.99
    '21.7.28 3:05 AM (218.153.xxx.134)

    아이피님, 환자는 너겠죠. 니네 조상이 조선 여자 목을 나무 톱으로 그었건 말건, 우린 안 그랬다고요. 니네 조상이 한 짓 우리한테 덮어 씌우는 거야말로 조현병이잖아요. 니네 나라 책이나 읽어요. 조선 왕조 책을 봐도 여자가 당한 강간이니 여아 학대를 왕이 나서서 직접 강하게 처벌하니 부러웠나보죠? 니네 나라에 그런 정책 편 위정자가 있으면 대보라고요.

  • 6. 네 잘들었구요...
    '21.7.28 3:10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왜 그렇게 일본만 까세요?
    조선시녀 중국에 공녀로 뜰려간 조선 여인들이 50만명이 넘는다는 기록도 있는데, 이제중국도 까 보세요.
    못까면 조선족으로 알겠습니다.

  • 7. ㅇㅇ
    '21.7.28 3:10 AM (110.9.xxx.132)

    82에 몇년 전부터 왜놈들인지 왜년들인지 두세명이서 아이피 바꿔가며 여러명인 척 글 쓰고 지네끼리 댓글 달아주고 엄청 티나요 ㅋㅋ
    왜 한국인이 아니냐면 너무나 일본에서만 쓰는 단어를 번역기돌려서 쓰니까 티남. 지네만 모르고 쓰고 앉았음
    원글님 말씀 다 맞고
    죽순이님들이 진작부터 지적하던 사항입니다
    왜놈들 원래 지네 수치스런 문화 우리한테 다 뒤집어 씌우잖아요
    걔네가 날조해서 한식ㅂㅣ하, 한국인 비하, 한국인 역사 비사, 왜놈 올려치기 글 올리는게 그동안 묻혀왔던 이유는
    글발이 보잘것없어 항상 조회수도 낮고 댓글도 지들 댓글밖에 없어서였어요

    원글님 말씀 한글자 한글자 다 맞구요
    그치만 넘 열받으실 필요없어요
    걔네 그런글 새벽에 맨날 한두개씩 올리다가 82님들께 혼나고 글삭튀한 적이 부지기수 ㅋㅋㅋㅋㅋ
    왜놈들 습성 강약약강이라
    댓글 없으면 또 글 지우고 다음날 비슷한글 또 쓰는데 또 조회수 거의없고 그러더라구요

    망해가는 나라 병신들이 병신짓하는데 어차피 효과도 미미하니 그냥 열받지 마시고 너그러이 지켜봐주자구요
    어디까지 병신짓하나 ㅋㅋ

  • 8. 61.99
    '21.7.28 3:12 AM (218.153.xxx.134)

    그야 모든 페미가 문제는 아니겠죠. 하지만 중국 일본 주장에 혹해서 조선 패다가 조선 여자도 여권 다 뺏긴 허약한 존재로 같이 쳐패고, 한국 패다가 한국 여자도 그런 나라의 열등한 유전자로 같이 패는 지능 낮은 매국노 페미들 분명 있어요. 그들도 일베만큼이나 한국 여성주의의 암적인 존재예요. 아마 대다수가 중국 일본 알바 페미겠지만, 사대주의자랍시고 국뽕 쳐패는 한국 매국노 페미들도 분명 있어요. 중국 일본 국수주의는 패지도 못하면서 조선만 건드려대죠. 나 참 돈 받고 팔려갔던 일본 여자 현실에 화를 내긴 커녕 조선보다 나았다니, 미쳤지, 진짜. 부러우면 자기들이나 그러고 살라고 해요. 당시에는 여자가 친정에서 딸로 사느니, 한 집의 안주인으로 사는 게 훨씬 권력이 셌어요. 그런데 일본은 그런 안주인 노릇도 잘 못했어요. 사무라이들은 여자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칼을 휘둘러 대고, 여자는 친정도 시집도 없어요. 한국 친정처럼 왕이건 선비건 딸 이뻐해서 편지가 지금도 수두룩하니 기록에 남고 이런 거 없음. 시집 보낸 자이니 뜻대로, 이 표현이 아주 관용어군데 출가외인이라니까, 인질로 보낸 딸 죽이라는 뜻이에요. 유교를 그딴 식으로 써먹는데 괜히 중세 봉건주의가 아님. 그 여자 살아 오면, 또 다른 데 시집 보냄. 중세 유럽도 그 지랄은 안 떨었어요. 일본이 진짜 잔혹했지. 하다못해 일뽕 흡입해서 조선 쳐패다니, 그게 여성주읜가요? 여적여는 지들이 하고 있네.

  • 9. ㅇㅇ
    '21.7.28 3:13 AM (110.9.xxx.132)

    그리고 왜놈들인지 왜년들인지 얘네 패턴은 원글님 처럼 이상한걸 감지하고 의문제기하는 글 쓰면
    엄청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글 삭제하게 만드는건데
    다행히 원글님은 안 말리실 것 같아 안심입니다^^

    말같지 않은 댓글은 가볍게 무시해주시고 말통하는 “문명인(한국인” 하고만 소통하세요

  • 10. ㅇㅇ
    '21.7.28 3:14 AM (218.153.xxx.134)

    지네 나라 역사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 한국 여성인 척 식민사관 퍼뜨리면 또 똑같은 토왜들이 어머어머하고 달라붙어서 추앙하는 꼴보는 것도 한 두 번이죠. 전부 그 높다는 일본 여권의 사무라이 아내 같은 인생 살아봐야 해요. 하긴 지능이 딸리니 지팔지꼰은 기본이겠지.

  • 11. ..
    '21.7.28 3:14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조선족 이세요?
    다 아는 사실을 왜이렇게 급발진 하세요?
    너무 그러니깐 조선족 같잖아요.
    조선 시대에 중국에 노예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이 50만명, 남성들이 10만명 쯤 된다니까 이제 중국 얘기좀 들려주세요.

  • 12. ㅇㅇ
    '21.7.28 3:15 AM (110.9.xxx.132)

    니네 정책 편 위정자 대보라고 해봤자 못 댑니다. 역사를 못 배운 애들한테 뭘 바랍니까

    원글님한테 말도안되는 꼬투리 시전 들어간 것 같은데

    걍 가볍게 씹으소서

    대다수의 82 한국인들은 원글님 글에 공감하니까요^^

  • 13. 왜년들
    '21.7.28 3:15 AM (218.153.xxx.134)

    꼬투리 잡으라고 해요. 무식해서 지네 나라 역사도 세계사도 모르는 것들에게 논리로 밀린 적 한번도 없어요. 지금도 꼬투리 잡힐 틀린 소리 글 전체에 우수수 퍼뜨리고 다니는 애들이잖아요. 오히려 조목조목 따져대면 글삭튀 너무 해서 짜증남. 물론 다 복사해두고 있어요. 패턴이 똑같거든요. 딴 데 가서도 이 지랄 하는 거, 다 티나서 몇 번 잡기도 했어요.

  • 14. ㅇㅇ
    '21.7.28 3:17 AM (110.9.xxx.132)

    오옷 원글님 가방끈 길이에 무릎치고 갑니다!! 역시 많이 배운 분이라 전투력 만렙이심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원글님 최고 멋져요!!

  • 15. ㅇㅇ
    '21.7.28 3:26 AM (218.153.xxx.134)

    근데 이 매국노 페미들은 진짜 정병이에요. 조선 여자들은 공처가도 많았다고 할 정도로 안주인 노릇 톡톡히 하던 시절에 일본 여자들은 옷도 여자 혼자 움직일 수도 없는 옷 입혀서, 눈썹은 깎지 이빨은 검게 물들이지(그럼 얼굴이 더 희게 보이라고) 그딴 걸 치장이라고 해서 정략 결혼으로 가요. 아버지랑 남편이 적대하면 인질 되는 거죠. 그럼 진짜 살해당하기도 해요. 그러니 무슨 안주인 노릇을 하겠어요? 거기 밑에 사람들부터가 인질이라고 얕봐요. 그게 지금의 일본 황실까지 전해져서 일본 왕세자비가 학대받았다는데, 다 관직이나 자리로 보면 왕세자비 아랫사람들이 저지른 짓이에요. 하극상인데 외부에서 온 인질이니까 가능하죠. 배타성이 엄청났어요. 그나마 나름 사이 좋았다는 오다 노부나가 아내만 해도, 남편이 동성애 대상인 미동을 하도 좋아했는데, 이런 남첩이 일본은 아주 유행이었어요. 동성애가 아니라 실상 아동성애여서, 소년이 크면 버리는데, 일본 영주들은 그런 미소년들이 커서 사무라이로 충성하니까, 영주 부인 꼴이 말이 아니었죠. 그런 애들 챙겨줘야 하고, 그러니 가끔은 침실을 셋이 같이 썼다 이딴 소리나 되고. 근데 이걸 한국 매국노 페미들은 낭만적이라고 좋아해요. 구역질 나는 취향이죠.

  • 16. ㅇㅇ
    '21.7.28 3:30 AM (218.153.xxx.134)

    일뽕 중뽕 매국노 페미들, 계속 그딴 식으로 식민사관 혐한 글 써보세요. 내가 니네 나라 풍속 여권 팩폭해댈 테니까. 해댈수록 진면목 드러나서 창피당하는 건 니네와 니네 조상, 니네 나라일 테니까. 여기서 뭐 혈통이 중한가? 명예일본인, 명예중국인, 자아를 외국에 의탁한 사대주의자가 무슨 지능이 있다고 역사를 논해ㅋㅋ 근데 최소한 일본인 중국인은 저러고 매국노 짓은 안 하긴 하죠. 한국 매국노들보다는 애국심이 있어요. 한국이 역사상 그 나라들보다 못한 거 하나 없지만, 매국노들 극성은 확실히 지금도 심하죠. 네, 그 글 쓴 매국노 페미와 그 시녀들,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못한 점은 당신들 자신이네요. 한국의 오점이 되어 아주 자랑스럽겠습니다. 당신들 스스로 중국 일본을 올려치는 받침돌이 되세요. 그래야 일본과 중국 언니들에게 이쁨 받고 살지 않겠어요? 그 추앙하는 일본의 여자력 키우시라고요.

  • 17. ㅇㅇ
    '21.7.28 3:3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하시는 그녀들이 한극남자에게 시집온 왜녀들일 거예요 한국인 페미 아닐지도 몰라요..
    제 일본인 친구가 한국으로 시집갔다는 여자 소개해줘서 잠깐 어울린 적 있는데 여기 사는 왜녀 (한국인 남편든) 들이 이런거 댓글일바하는 용돈벌이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본 올려치고 한국역사 일본역사 둘다 모르니까 댓글 밑천이 딸리는 거예요
    제가 직접 본거라,,,
    저는 설마 한국인들이 그런 댓글 달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어가 너무 우리나라 단어 아닌 일본어 한자 직역한 단어 쓰는 애들 많아서 아 그 때 내가 어울렸던 그런 애들이 앞으로는 한국남자한테 하잇하잇 하면서 뒤로는 이짓거리 하는구나 감 딱 오던데요

  • 18. ㅇㅇ
    '21.7.28 3:40 AM (110.9.xxx.132)

    원글님이 말하시는 그녀들이 한국남자에게 시집온 왜녀들일 거예요 한국인 페미 아닐지도 몰라요..
    제 일본인 친구가 한국으로 시집갔다는 여자 소개해줘서 잠깐 어울린 적 있는데 여기 사는 왜녀 (한국인 남편 둔)들이 이런거 댓글일바하는 용돈벌이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본 올려치고, 한국역사 일본역사 둘다 모르니까 댓글 밑천이 딸리는 거예요
    제가 직접 본거라,,,
    저는 설마 한국인들이 그런 댓글 달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어가 너무 우리나라 단어 아닌 일본어 한자 직역한 단어 쓰는 애들 많아서 아 그 때 내가 어울렸던 그런 애들이 앞으로는 한국남자한테 하잇하잇 하면서 뒤로는 이짓거리 하는구나 감 딱 오던데요

  • 19. ㅇㅇ
    '21.7.28 3:45 AM (110.9.xxx.132)

    그런데 글과 댓글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은 댓글 작업하는 사람만 특정해서 말하신게 아니라 전체 분위기를 말씀하신 것 같아서 취지엔 동감합니다.
    원글님이 언급하신 큰 카테고리 안에 세부 카테고리로 제가 말한 “한국인 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 댓글알바”가 있는 거구요

  • 20. ..
    '21.7.28 3:45 AM (172.56.xxx.12)

    나중에 천천히 읽어볼께요 저장

  • 21. ....
    '21.7.28 3:48 AM (211.179.xxx.191)

    저도 그글 넘 이상했어요.

    덧글에 지적도 있었는데 홀랑 넘어가는 덧글들도 많고.

  • 22. ㅇㅇ
    '21.7.28 3:54 AM (218.153.xxx.134)

    그렇죠. 한국 남자와 결혼한 한국어 잘하는 일본여자들 분명 있죠. 이 여자들은 자기 애한테도 한국을 미개하다고 가르쳐요. 최근에 한일 혼혈 애가 글을 쓴 게 인터넷 커뮤에서 유명해졌는데, 딱 그 표현 쓰면서 한국도 다른 나라에게서 배워오려고 하지 말고,(이런 말을 막 쓰더라고요.) 뭘 배우긴 일본이 다 한국 거 배워가고 뺏아갔지. 삼성이 돈 냈는데도 기술 유출 막겠다고 히타치가 반도체 처리를 안 해줘서 삼성이 그때부터 네덜란드 투자해서 한일 수출 위기도 잘 넘긴 거예요. 근데 한국에 살고 한국 학교 다니는 혼혈 애들도 엄마에게 세뇌당해서 저러고 생각한다니까요. 어차피 국사 안 배우고 일본어 필수로 하면 다문화 외국인 전형으로 대학 쉽게 가니까. 게다가 진중권도 자기 아들 일본 국적으로 해놓으면 지원금 많다고 인정했듯이, 이런 짓을 다 한국 정부 돈 받고 합니다. 심지어 법무부는 이런 여자들이 원한다고 다문화 센터에서 일본어 중국어를 가르쳐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도 모자란가. 여자들이 멍청한지, 자기네 나라 언어를 지네들이 못 가르치고 한국 세금으로 가르쳐 달라고 지랄하니까요. 대체 한국 매국노들이 바라는 게 뭐예요? 언제는 기계화로 인구 감소 해야 하니까 저출생 당연하다고 하고, 언제는 인구 감소니까 외국인 이민 잔뜩 받아야 한다고 하고, 누구 말이 옳은 거예요? 여가부 말이 옳아요, 법무부 말이 옳아요? 두 장관이 말이나 맞추고 거짓말을 하든가. 애초에 자국민 차별이나 하지 말지, 이러고 외국인들 한국 세금으로 배운 한국어로 분탕질이나 해대는데, 그럼 인종차별 당하고 가만 있게 생겼어요? 한국에선 외국인들이 한국 세금 받아가며 인종차별 해대요.

  • 23. ㅇㅇ
    '21.7.28 4:09 AM (110.9.xxx.132)

    아니 근데 진짜 댓글 하나하나 어조가 세셔서 그렇지 너무 공감하구요
    맨날 비열하게 글 쓰고 음험하게 삭튀하는거 보다가 오늘 사이다 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그리고 다문화 퍼주는 것 우리 세금으로 혐한짓 하는 거 등등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건데 더 자세히 아는 분이 써주시니 저도 의견이 명확해지네요
    원글님같은 분이 활약해야 해요. 앞으로 활동 많이 해주세요 저도 지원사격하겠습니다

  • 24. 다문화
    '21.7.28 4:11 AM (218.153.xxx.134)

    다문화할 수 있죠. 그런데 한국인 차별은 말아야죠. 한국인도 외국 나가서 불체하면 처벌받는데, 한국 불체자는 처벌도 못하고 오히려 한국인에게 차별받는다고 욕하고.(심지어 그 나라들도 불체자 다 처벌해요.) 외국인도 세금 똑같이 내면 부동산세도 똑같이 내지 왜 비과세인가요. 한국 정부건 한국 페미건 사대주의자들은 매국노 맞습니다.

  • 25. 답답
    '21.7.28 4:58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일본이 오래된 가게가 많은 것이 카스트 뺨치는 계급 및 낙인화에 있는데 여권이 어쩌고 해서 웃겼어요.
    지금도 여권이 상당히 낮은 나라고 일본은 전통적으로 여자를 정말로 사람 취급을 안했어요. 한국의 처첩제도 비난하는데 일본 처첩제도는 정말로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고요.
    일본 사람 제대로 안 접해보고 일본 역사 드라마라도 제대로 못본 무식쟁이들이 외국이면 그저 나을까 싶어서 떠드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미국유학가서 유학생 부부 많이 사는 아파트에서 가장 특이한 남자들이 일본인 부부였어요. 부부사이, 양육 태도가 옛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같아요.
    매국노 페미들은 웃기는게 외국남자들은 백만배 나을거란 이상한 희망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서양말이죠. 의식 박히고 괜찮은 상류층은 자기나라 상류층 여자하고 결혼해요. 극소수 빼고는 외국인 동양인하고 굳이 결혼 안해요. 같은 동양인인데 동남아 잘난여자라도 한국인 어떤 사람이랑 맺어지나요. 한국 전문직 남자가 동남아에 장가가려고 줄섰나요?
    저는 그런 매국노 페미는 학벌은 모르겠으나 본인 아버지나 남자형제가 어이없는 수준들이고 국제경험도 별로 없으며 사고가 짧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괜찮은 지역 출신 여자 대학생들 극단적 페미 잘 없고 이해도 못합니다. 아버지 오빠 남동생 번듯하고 자랑스럽고 자기를 위합니다. 자기 개인처지의 한을 그런 식으으로 푸는 거 정말 어리석단 생각만 드네요.

  • 26. 답답
    '21.7.28 5:03 AM (118.235.xxx.250)

    일본이 오래된 가게가 많은 것이 카스트 뺨치는 계급 및 낙인화에 있는데 여권이 어쩌고 해서 웃겼어요.
    지금도 여권이 상당히 낮은 나라고 일본은 전통적으로 여자를 정말로 사람 취급을 안했어요. 한국의 처첩제도 비난하는데 일본 처첩제도는 정말로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고요. 사무라이 칼들이대고 처단이 아주 자유로운데 여자들 인권은 커녕 자기몸도 자기 것이 아니었어요.
    일본 사람 제대로 안 접해보고 일본 역사 드라마라도 제대로 못본 무식쟁이들이 외국이면 그저 나을까 싶어서 떠드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미국유학가서 유학생 부부 많이 사는 아파트에서 가장 특이한 남자들이 일본인 부부였어요. 부부사이, 양육 태도가 옛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같아요. 한국남자 굉장히 여자 위한다고 칭찬합니다. 일본은 선진국이지만 대대로 지금도 여권 바닥국이에요. 여자의 미덕이 순종인 나라예요.
    매국노 페미들은 웃기는게 외국남자들은 백만배 나을거란 이상한 희망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서양말이죠. 의식 박히고 괜찮은 상류층은 자기나라 상류층 여자하고 결혼해요. 극소수 빼고는 외국인 동양인하고 굳이 결혼 안해요. 같은 동양인인데 동남아 잘난여자라도 한국인 어떤 사람이랑 맺어지나요. 한국 전문직 남자가 동남아에 장가가려고 줄섰나요?
    저는 그런 매국노 페미는 학벌은 모르겠으나 본인 아버지나 남자형제가 어이없는 수준들이고 국제경험도 별로 없으며 사고가 짧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괜찮은 지역 출신 여자 대학생들 극단적 페미 잘 없고 이해도 못합니다. 아버지 오빠 남동생 번듯하고 자랑스럽고 자기를 위합니다. 자기 개인처지의 한을 그런 식으으로 푸는 거 정말 어리석단 생각만 드네요.

  • 27. ...
    '21.7.28 6:15 AM (58.123.xxx.13)

    감사합니다~~~
    원글님덕분에 몰랐던 사실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국뽕 차오릅니다~~~^^

  • 28.
    '21.7.28 6:47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속시원합니다
    몇일전 일본양궁선수 귀엽다고 일본이 동메달 땄으면 좋겠다는 글보고 느낌이 싸했는데~
    초등만 나와도 일본이 어떤존재인지 알텐데 저따구 글을 싸지르나 했죠
    그날 해저터널땜시 시끄러웠는데 말이죠

  • 29. 다정이
    '21.7.28 6:57 AM (180.229.xxx.146)

    저장하고 두고 읽어 볼께요.

  • 30. ㅇㅇㅇ
    '21.7.28 7:21 AM (58.237.xxx.182)

    그냥 페미 한남으로 갈라치기해
    한국사회를 분열시키려는 세력들이 있다고 봐야죠

  • 31. ㅇㅇㅇ
    '21.7.28 7:23 AM (58.237.xxx.182)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사는 사람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착하며 일본인으로 살아가면서 자식들도 일본인으로 키워 군대도 안가고
    혜택은 한국에서 다 받는 그런 일본인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인, 조선족도 마찬가지임
    그들은 끊임없이 한국사회를 이간질하고 있죠
    특정세력에 돈을 지급하면서...

  • 32. ..
    '21.7.28 7:28 AM (59.12.xxx.242)

    지금 바빠서 천천히 읽어볼게요

  • 33.
    '21.7.28 7:3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글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매국노거나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메갈일수도 있고요
    한국인이면 디테일한 역사까지 몰라도 외국인이 썼나싶게 묘하게 기분 나쁜 글인데
    이래서 역사를 모르면 휘둘려요
    그원글이 일본녀든 메갈이든
    일본녀들 한국 무시하며 지자식은 일본인으로 키우는거 맞아요
    아베와 똑같이 생겼던 일본녀에 그 기분 나쁘던 눈초리 깍아내림 겪어봐서 알죠
    한국과 결혼했고 혼혈이니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는거죠

  • 34. 맞아요
    '21.7.28 7:40 AM (39.7.xxx.237) - 삭제된댓글

    벤쿠버 조선족하고
    몇몇이 있어요
    그런글은 아여댓글안답니다
    무관심이 최고거든요
    여러분도 댓글주지마세요

  • 35.
    '21.7.28 7:4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글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매국노거나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메갈일수도 있고요
    한국인이면 디테일한 역사까지 몰라도 외국인이 썼나싶게 묘하게 기분 나쁜 글인데
    이래서 역사를 모르면 휘둘려요
    그원글이 일본녀든 메갈매국노든
    일본녀들 한국 무시하며 지자식은 일본인으로 키우는거 맞아요
    아베와 똑같이 생겼던 일본녀에 그 기분 나쁘던 눈초리 깍아내림 겪어봐서 알죠
    한국과 결혼했고 혼혈이니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는거죠
    일본 극우같이 생겼던 일본인 선수 귀엽다는 발상도 일본인 아니면 할수 없고

  • 36.
    '21.7.28 7:4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글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매국노거나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조선족이나 메갈일수도 있고요
    한국인이면 디테일한 역사까지 몰라도 외국인이 썼나싶게 묘하게 기분 나쁜 글인데
    이래서 역사를 모르면 휘둘려요
    그원글이 누구든 상관없이
    일본녀들 한국 무시하며 지자식은 일본인으로 키우는거 맞아요
    아베와 똑같이 생겼던 일본녀에 그 기분 나쁘던 눈초리 깍아내림 겪어봐서 알죠
    한국과 결혼했고 혼혈이니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는거죠
    일본 극우같이 생겼던 일본인 선수 귀엽다는 발상도 일본인 아니면 할수 없고

  • 37.
    '21.7.28 7:49 AM (1.237.xxx.189)

    그글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매국노거나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조선족이나 메갈일수도 있고요
    한국인이면 디테일한 역사까지 몰라도 외국인이 썼나싶게 묘하게 기분 나쁜 글인데
    이래서 역사를 모르면 휘둘려요
    그원글이 누구든 상관없이
    일본녀들 한국 무시하며 지자식은 일본인으로 키우는거 맞아요
    아베와 똑같이 생겼던 일본녀에 그 기분 나쁘던 눈초리 깍아내림 겪어봐서 알죠
    한국과 결혼했고 혼혈이니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는거죠
    일본 극우같이 생겼던 일본인 선수 귀엽다는 발상도 일본인 아니면 할수 없고

  • 38. 다른건
    '21.7.28 8:11 AM (14.32.xxx.215)

    길어서 패쓰지만
    능지처참 거열형은 상당히 집행이 되었어요
    기록이 뻥이라면 사관을 맘대로 조작한거죠

  • 39. 한국은
    '21.7.28 8:36 AM (175.120.xxx.8)

    재판을 통해서 형을 집행하지만 일본은 사무라이에 전권이 있었어요
    길가다 사람죽이는 거 흔했어요
    토요토미 히데요시도 여자 강간하고 죽이고 하는 거 흔하게 저질렀거든요. 완전 싸이코패스 수준..
    우리나라는 그렇게 사람죽이고 강간일삼으면. 절대 왕이 될수가 없어요.
    그리고 조선은 농업국가고 4계절 있어서 남녀노소 할것 없이 부지런합니다
    그때 그때 할일 안하면 일년농사 망하거든요 하다못해 겨울을 날 땔감도 부지런히 모아두고요
    일년중 유일하게 농한기때 한가하고요

    일본 사람들 겉과 속이 다른거 사무라이들 패악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나온 습성이고요
    몇대 걸쳐 가업을 이어서 하는 것도 우리나라같이 과거제도가 없어서에요
    지금도 일본이 세습정치가 관행이고 사라지지 않고 있잖아요

    한국의 사대부들이 얼마나 자기 처자식 아꼈는데요.
    딸들 결혼할때 사줏단자 다 살펴보고 집안보고 결혼시키고
    상속권도 있고 딸이 부모 제사도 지냈어요
    결혼해서ㅜ안방마님이란 말이 왜 나왔는데요.
    여성이 집안일에 전권이 있었어요
    밖에나가서ㅜ처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란 말은. 남의 입방아에 오르 내려서 시샘살일 만들지 말란 소리고요
    처자식뿐 아니라 대체로 자기 집 식구 자랑은 안했어요
    자식에게도 일부러 천한 이름으로 불러서 액땜했고요
    남자들 자기 처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라 했지만 처자식 건사 못하면 가장 한심스런 놈 취급 받았어요

    노비제도는 가혹하지만. 외거 노비라고 해서 소작비만 주면 비교적 자유롭게 거주하고 사는 노비 비율도 높았어요

    신분 사회는. 근대화 들어서기 까지 어느나라에서나 있었던 병폐에요
    그걸 우리나라만 그렇다는 식으로 비하하면 안돼요
    구한말 선교사들이 한국인들의 초라한 모습을 기록한걸 부끄러워 하면 안돼요
    그들 나라는 근대화와 함께 제국주의 식민지 착취로 쌓은 부로 화려하게 살수 있었건거에요
    노예 부역으로 쌓은 부로 자기들은 샬롱에 모여 차마시고 화려한 옷 자랑하고 음악미술 건축 꽃피우고. . 부끄러할건 그들이에요
    아시아를 이곳저곳 여행다녔던 엘리자베스키스라는 여성 여행가는.
    한국인들은 가난해도 얼굴에 기품이 있다고 했어요 ..
    한국은 거지 국가 남자들은 여성착취.. 노비제도 어쩌구 다. 한국인 비하하려고 과장하고 거짓으로 만든이 많아요
    사람 묻어놓고 톱질하는 거 일본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를 한국에 덮어 씌우는 거봐요
    냄비근성이란 말도 그래요 한국은 냄비 없었어요 가마솥 문화지. 다 일제시대 잔재에요

  • 40. ...
    '21.7.28 8:51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일본을 싫어하는 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중국을 싫어하는 건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두 나라 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 41. 보면
    '21.7.28 9:19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능지처참은 중국에서 시행된 사형제도인데요.
    신체발부수지부모이기 때문에 몸을 훼손해서 더 심한 벌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기요틴 쓰던 자기들은 문명국인가요? 마녀사냥이라고 혼자 사는 할머니, 자연인 여자 불에 태워 죽이는건요?이게 여권이 높은 나라인가요? 그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도 못하고 지맘대로 써버리는 걸 믿는 건 어리석죠.
    그리고 일본은 사무라이가 칼로 아무나 쓱싹 이라서 문명국입니까? 일본이 어떤 나라였는데요. 작은 거 하나도 외국에서 안 배우면 안되는 동떨어진 나라였어요. 운좋게 서양 과학기술 빨리 받아들였을 뿐
    유럽 미국도 여권이 상당히 낮았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르게 계몽되었을 뿐이에요. 초야권 같은거 영화에만 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죠. 영주는 농노를 비롯 다 자기건데 말이죠. 유럽은 사생아가 얼마나 많았는지 엄청나게 버려지기도 했죠.
    무식하니 알지도 못하고 찬양이 쉽지 그 사람들하고 살아봐요. 내 일본인 지인은 엄마가 자기 낳을 때 아빠가 산부인과에 엄마를 내려주고 친구들과 낚시를 갔다고 해서 기함했어요. 그런 나라를 찬양하다니요.
    우리나라는 유교국가라 자식이 참 중요한 나라고 어머니는 그 자식을 낳은 분으로 존중받았어요. 양반 여자들도 일이 많기는 했지만 여종 매니저로 살았고 빈곤층은 어디나 불행했지요. 19세기 유럽성냥 공장에서 소녀들에게 유해한 인으로 성냥을 만들게 해서 턱뼈가 녹아내리는 부작용을 겪게 했는데 증세가 나타나면 성냥을 안겨서 쫓아내서 그걸 길거리에서 팔았어요. 거기서 나온게 성냥팔이 소녀고요. 여성 투표권이 1893년에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시작해서 미국 1920년, 영국은 1928년, 일본은 1945년, 프랑스는1946년, 스위스는 1971년, 쿠웨이트는 2005년이에요.
    무식하면 가만히 있어야죠.

  • 42. 보면
    '21.7.28 9:27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능지처참은 중국에서 시행된 사형제도인데요.
    신체발부수지부모이기 때문에 몸을 훼손해서 더 심한 벌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기요틴 쓰던 자기들은 문명국인가요? 마녀사냥이라고 혼자 사는 할머니, 자연인 여자 불에 태워 죽이는건요?이게 여권이 높은 나라인가요? 그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도 못하고 지맘대로 써버리는 걸 믿는 건 어리석죠.
    그리고 일본은 사무라이가 칼로 아무나 쓱싹 이라서 문명국입니까? 일본이 어떤 나라였는데요. 작은 거 하나도 외국에서 안 배우면 안되는 동떨어진 나라였어요. 운좋게 서양 과학기술 빨리 받아들였을 뿐
    유럽 미국도 여권이 상당히 낮았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르게 계몽되었을 뿐이에요. 초야권 같은거 영화에만 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죠. 영주는 농노를 비롯 다 자기건데 말이죠. 유럽은 사생아가 얼마나 많았는지 엄청나게 버려지기도 했죠.
    무식하니 알지도 못하고 찬양이 쉽지 그 사람들하고 살아봐요. 내 일본인 지인은 엄마가 자기 낳을 때 아빠가 산부인과에 엄마를 내려주고 친구들과 낚시를 갔다고 해서 기함했어요. 그런 나라를 찬양하다니요.
    우리나라는 유교국가라 자식이 참 중요한 나라고 어머니는 그 자식을 낳은 분으로 존중받았어요. 조선이 중국처럼 여자들 발을 묶어 장애인으로 만들었나요. 아님 일본처럼 남녀혼욕을 했나요? 양반 여자들도 일이 많기는 했지만 여종 매니저로 살았고 빈곤층은 어디나 불행했지요. 19세기 유럽성냥 공장에서 소녀들에게 유해한 인으로 성냥을 만들게 해서 턱뼈가 녹아내리는 부작용을 겪게 했는데 증세가 나타나면 성냥을 안겨서 쫓아내서 그걸 길거리에서 팔았어요. 거기서 나온게 성냥팔이 소녀고요. 여성 투표권이 1893년에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시작해서 미국 1920년, 영국은 1928년, 일본은 1945년, 프랑스는1946년, 스위스는 1971년, 쿠웨이트는 2005년이에요.
    무식하면 가만히 있어야죠.

  • 43. 보면
    '21.7.28 9:28 AM (118.235.xxx.250)

    능지처참은 중국에서 유래된 사형제도인데요.
    신체발부수지부모이기 때문에 몸을 훼손해서 더 심한 벌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기요틴 쓰던 자기들은 문명국인가요? 마녀사냥이라고 혼자 사는 할머니, 자연인 여자 불에 태워 죽이는건요?이게 여권이 높은 나라인가요? 그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도 못하고 지맘대로 써버리는 걸 믿는 건 어리석죠.
    그리고 일본은 사무라이가 칼로 아무나 쓱싹 이라서 문명국입니까? 일본이 어떤 나라였는데요. 작은 거 하나도 외국에서 안 배우면 안되는 동떨어진 나라였어요. 운좋게 서양 과학기술 빨리 받아들였을 뿐
    유럽 미국도 여권이 상당히 낮았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르게 계몽되었을 뿐이에요. 초야권 같은거 영화에만 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죠. 영주는 농노를 비롯 다 자기건데 말이죠. 유럽은 사생아가 얼마나 많았는지 엄청나게 버려지기도 했죠.
    무식하니 알지도 못하고 찬양이 쉽지 그 사람들하고 살아봐요. 내 일본인 지인은 엄마가 자기 낳을 때 아빠가 산부인과에 엄마를 내려주고 친구들과 낚시를 갔다고 해서 기함했어요. 그런 나라를 찬양하다니요.
    우리나라는 유교국가라 자식이 참 중요한 나라고 어머니는 그 자식을 낳은 분으로 존중받았어요. 조선이 중국처럼 여자들 발을 묶어 장애인으로 만들었나요. 아님 일본처럼 남녀혼욕을 했나요? 양반 여자들도 일이 많기는 했지만 여종 매니저로 살았고 빈곤층은 어디나 불행했지요. 19세기 유럽성냥 공장에서 소녀들에게 유해한 인으로 성냥을 만들게 해서 턱뼈가 녹아내리는 부작용을 겪게 했는데 증세가 나타나면 성냥을 안겨서 쫓아내서 그걸 길거리에서 팔았어요. 거기서 나온게 성냥팔이 소녀고요. 여성 투표권이 1893년에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시작해서 미국 1920년, 영국은 1928년, 일본은 1945년, 프랑스는1946년, 스위스는 1971년, 쿠웨이트는 2005년이에요.
    무식하면 가만히 있어야죠.

  • 44. 이전글
    '21.7.28 9:48 AM (211.36.xxx.146)

    읽고 진짜 그리생각했다면 완전 잘못이예요.
    하멜이 쓴 부분은 일본에 훨씬 오래 살다가서 기억의 오류거나 자국의 선주에게 자금을 얻어내겠다는 위도로 가장 자극적인거만 골라 썼다는군요. 조선에 사람묻고 톱으로 어쩌고...
    하멜의 기록외엔 조선에 없는일인데. 일본에서는 흔했고요
    그걸 믿나요,

  • 45. 12
    '21.7.28 9:56 AM (203.243.xxx.32)

    좋은 원글과 댓글들 많아요.
    중국 드라마 찬양하는 글에 수십 개 동조하는 댓글즐도 달렸었고 일본 연예인이나 바오바오 가방 찬양하는 글들도 많았었고요.
    뇌 없는 한국인들 글도 있었겠지만 중국인 일본인들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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