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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검정이라는 동네

여름 조회수 : 6,221
작성일 : 2021-07-27 23:24:35
45년전 세검정이라는 동네 수준이 어땠나요? 평창동 옆이라 부자느낌? 평창동 하고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1970년대의 세검정은 어떤곳이었는지 궁븡하네요
IP : 118.127.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21.7.27 11: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부자동네였어요

  • 2. ㅇㅇ
    '21.7.27 11:28 PM (118.221.xxx.227)

    지금도 괜찮은 동네지만 예전에 부자들만 사는동네였어요 45년전 그때면 70년대후반인데.. 당연히 부자

  • 3. 구기동?
    '21.7.27 11:29 PM (121.135.xxx.24)

    구기동 아닌가요? 70년대 저희 작은 할아버지 댁이 거기였는데 잔디마당이 운동장만하고 집도 엄청 컸어요. 집 옆으로 개울이 흐르고
    그때는 어린나이였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 4. ...
    '21.7.27 11:37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어렸을때 할머니 댁이 세검정이었는데
    산쪽이어서 그런지 부자동네 느낌은 별로 없었던 기억이에요.
    그래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서울인데 뭔가 드라마에서 볼법한
    뒷산 밑에 집, 근처에 뭔가 개울, 집엔 앞뜰 뒤뜰, 꽃밭...
    이젠 없지만 평생 가끔씩 떠오릅니다.
    그립네요.

  • 5. ㅇㅇ
    '21.7.27 11:37 PM (180.230.xxx.96)

    세검정은 그리 부자동네가 아니었던것 같아요

  • 6. 평창동도
    '21.7.27 11:39 PM (14.32.xxx.215)

    두 부류고
    세검정은 그중 못사는 평창동에 붙은 동네죠

  • 7. 70년대
    '21.7.27 11:51 PM (122.32.xxx.116)

    세검정 정릉 불광동 연희동 구기동 평창동 후암동 서빙고동 다 단독주택들 있던 동네입니다. 부촌이죠.

  • 8. 부자동네
    '21.7.27 11:53 PM (112.161.xxx.15)

    맞아요.
    전통적인 부자들, 주로 저택이 많았고 지식인들, 교수들이 특히 많이 살았어요.
    물론 개천이 흐르고 홍수 나면 그 개천물 넘치던 그 주변엔 판자집들도 많긴 했지만...세검정이란게 넓은 그 지역을 통틀어서 말하는 지명이라.

  • 9. 친척
    '21.7.28 12:02 AM (124.49.xxx.61)

    세검정에 집있었는데 집에 수영장 공작새
    뒷산이 인왕산이었어요. 엄청 난부자..80년대에
    땅과건물이 서울 요지 여기저기에 잇엇고
    60년대 건설붐일때 돈벌엇어요

  • 10. 네?
    '21.7.28 12:22 AM (14.32.xxx.215)

    정릉 불광동 후암동등이 부촌인적도 있었나요
    70년대야 이촌동 아님 다 단독이죠

  • 11. 70년대
    '21.7.28 12:22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부촌. 그당시 부자가 살수있을법한 동네가 어차피 종로구 일부밖에 없었어요 세검정은 당시 기업인,교수 등등이 모여 살던 동네 맞아요.

  • 12. 70년대
    '21.7.28 12:23 AM (175.223.xxx.31)

    부촌. 그당시 부자가 살수있을법한 동네가 어차피 종로구 일부밖에 없었어요 세검정도 당시 기업인,교수 등등이 모여 살던 동네 맞아요.

  • 13. 위에
    '21.7.28 12:24 AM (175.223.xxx.31)

    정릉...? 후암동...? 불광동요....???

  • 14. 기업인 교수
    '21.7.28 12:31 AM (14.32.xxx.215)

    살면 부촌인가요
    세검정 구기동은 지금도 살기 불편해서 아마 서울에서 집값 제일 안오르는 지역일거에요
    그나마 평창동이나 성북동에 큰집은 있어도 거긴 돈없어서 이사 못하거나...집따위 재산으로 안치는 부자들 사는곳이고
    종로는 예나 지금이나 집이 적고 평수가 작아요

  • 15. 꼭지꼭지
    '21.7.28 1:00 AM (1.237.xxx.156)

    80년대초 이금림 청춘소설 주인공 꼭지가 세검정 살아서 처음 들은 동네예요.

  • 16. 윗님 !!
    '21.7.28 1:10 AM (121.129.xxx.26)

    반가워요
    꼭지꼭지를 아시는 분을 여기서 보다니!
    저도 그 소설에서 세검정 알게되었어요
    저는 그때 지방살았고
    지금은 세검정을 이따끔 지나다녀요
    부촌이미지였던 거 같아요
    이름도 단아하고 고급스런 느낌이예요

  • 17. akwk
    '21.7.28 1:24 AM (39.7.xxx.96)

    세검정은 그중 못사는 평창동에 붙은 동네죠22

  • 18. 꼭지가
    '21.7.28 1:30 AM (39.7.xxx.139)

    부자는 아니었죠
    그냥 변두리 소시민 딸
    그때 열매랑 야구선수 1인2역한 사람이 이수만이니 ㅎㅎ 격세지감을 느껴요

  • 19. 영화 꼭지꼭지
    '21.7.28 2:44 AM (1.231.xxx.128)

    이수만아니고 전영록이에요
    별이 빛나는 밤에 DJ 전영록이 꼭지꼭지 읽어주었던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ㅎㅎ 우습다 몇십년전인데...
    최유리와 전영록이 영화주인공. 저도 소설읽으며 주인공 꼭지와 같이 세검정이란 동네에 호감을 느꼈었어요

  • 20. hy
    '21.7.28 4:52 AM (216.66.xxx.79)

    그 때 세검정 살았어요.상명사대있는 자리 완전 풀밭언덕에 회색토끼도 봤어요.
    머리를 틀어올린 배상명씨도 봤어요.유명한 정신과의사, 강x용목사 등등,저희 옆집도
    부부교수.지금은 안가 본지 너무 오래돼서... 그 때는 세검정에서 문화촌이란 곳에 가려면
    버스가 없어서 걸어가야만 했는데 어린 나이라 친구 만나러 40분쯤 걸어갔던 기억 납니다.
    그다음 이사간 곳은 부암동 거기도 유명한 사람 많이 살았어요.

  • 21.
    '21.7.28 7:20 AM (106.101.xxx.127)

    정릉...? 후암동...? 불광동요....??? 333333
    부암동이나 세검정이나 빈부격차 심한곳이라 부촌이라 불리진 않는듯요

  • 22. ㅇㅇ
    '21.7.28 7:54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세검정 정릉 불광동이 부촌은 아니었죠.

  • 23.
    '21.7.28 7:55 AM (14.32.xxx.215)

    꼭지는 원래 별밤속 코너였어요
    성우 송도영하고 이수만이 하다가 힛트쳐서 영화한거...
    그때 야구선수 남친이 최동원이 모델이었다고

  • 24. ㅎㅎ
    '21.7.28 8:28 AM (210.217.xxx.103)

    구기동 평창동은 부촌 세검정은 부촌이미지는 아니고.
    빈부차 겁나 나요.
    산속으로 들어갈 수록 집이 좋아지고 버스 정류장 앞쪽으로 나올 수록 작은 빌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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