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에서 차별을 받는다고 느끼는 아이
1. 학원도
'21.7.27 9:43 PM (175.223.xxx.31)함 방문해서 아이하는것도 보시고 상담도 해보세요. 왜 주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
'21.7.27 9:45 PM (210.183.xxx.26)말대답하고 수업을 방해하면 싫지요
3. ㅇㅇ
'21.7.27 9:47 PM (175.207.xxx.116)애가 실수하는 점, 버릇 없게 하는 점 있으면
알려달라고 얘기하세요
왜 우리 애 차별하느냐 따지듯이 묻지말고
우리 애가 고쳐야 될 점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자라는 아이 바르게 키우고 싶다 도와달라..
이런 마인드로 물어보세요4. 다 잘될 거야
'21.7.27 9:49 PM (175.120.xxx.21)방문해서 참관할 때는 열심히 하고 선생님도 잘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항상 아이가 밝고 씩씩하다고 이야기를 들어와서 지난번 선생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왔던 터라 좀 충격이... 수업태도나 이런 걸 여쭤보긴 상담해야겠네요..
5. ᆢ
'21.7.27 9:49 PM (211.219.xxx.193)초1 아이의 판단력이.. 글쎄요.
6. ,,,
'21.7.27 9:53 PM (175.223.xxx.94)태권도 학원에서 말대답 할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서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코치님한테 말대답 한다면 어딜 가든 어느 과목을 배우든 학원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싫어할 거에요 그리고 고학년이 되면 다른 아이들도 쌤이 싫어하는 거 눈치채고 무시할 수 있고요
예의부터 가르치세요7. 너트메그
'21.7.27 9:54 PM (220.76.xxx.250)사범님께 전화드려보세요.
태권도다니는걸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한다 그런데
아이가 선생님을 어려워하는것같다
아이가 예민하게 느끼는 건지 궁금해서 상담전화드렸다고 하세요.
사범님들 엄마 상담전화 많이 받으니
부담없이 전화드려도 되요8. ....
'21.7.27 9:58 PM (221.157.xxx.127)장난이 과한건 아닐까요 태권도에서 예의범절 엄청따지고 애들깍듯해요
9. ......
'21.7.27 10:48 PM (119.149.xxx.169)말이 너무 많거나, 잡담이 많거나, 사소한 거 하나하나 계속 질문하는 아이의 경우가 아닐까요
중요한 것도 아닌데, 그냥 눈에 보이는 거 계속 이거 뭐예요 왜해요 물어보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진짜 궁금해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왜요, 뭐예요, 계속 물어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일이 답변해주다가는 수업 진행을 할 수가 없어요10. 일단
'21.7.28 12:38 AM (211.206.xxx.180)아이의 지금 판단이나 정보가 100% 신뢰성 있는지 확인도 필요함.
11. Cah
'21.7.28 7:18 AM (125.129.xxx.3)학원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말이 너무 많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12. ㅇㅇ
'21.7.28 9:2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장난이 끝날때 끝나야되는데
계속하면 수업에방해되니까
혹시 이런점없는지 보세요13. 12
'21.7.28 10:58 AM (203.243.xxx.32)아이의 지금 판단이나 정보가 100% 신뢰성 있는지 확인도 필요함 22222
14. ...
'21.7.28 11:08 AM (122.35.xxx.16) - 삭제된댓글예의없고, 못됐고, 수업 방해하면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