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카톡으로 지원금 못 받는 사람들 푸념 댓글을 톡으로 보내서 조용히 얘기했어요
우리집도 못 받고 이미 정해진 걸 뭐 어쩌겠냐고? 그만하라고요
우리집은 월급쟁이 그 집은 사업자
남편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라 돈도 못 버는데 너무 많이 내고 지원금도 못 받고 국가장학금도 9분위라고
나라 혜택은 세금 많이 내면서 못 받는다고 만날때마다 그러니 이젠 지겨워요
개인 25만원 없다고 뭘그리 속상해 하냐?
우리집도 못 받는다. 했더니 언니네는 부자라 그렇답니다. 저 20년 된 빌라에 월급쟁이
맞벌이지만 전 파트 타임이라 150만원도 안되는 월급인데..
그냥 다 줬으면 좋겟지만 정해진 걸 왜 계속 저러는지 모르겟어요.. 피곤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