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 연락해볼까요
어느순간 그 부정적인 면이 나한테 도움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에 연락을 안했더니 이친구도 연락이 없네요ㆍ
이렇게 연락이 끊길거같네요ㆍ
인상좋은 어떤사람사진을 봐도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하고
식당에 둘이가도 자기물만 따르고
그시기에 저도 예민하게 받아들인 면도 있는거같아요ㆍ
1. ㅡㅡ
'21.7.27 7:52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사람이 쉽게 안변하던데 아마 그대로일걸요
저라면 안 해요2. ㅅㅅ
'21.7.27 7:57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거슬리는거 다 받아주도 넘어갈거 아니고서야... 만나면 불편하고 힘든데 다시연락해봐야 뭐해요.아무리 오래된 친구여도 맘이 힘들고 게다가 내가연락안하면 끊길인연이라면... 그냥 두겠어요. 오래됐다고 다좋은 사람은 안닌듯
3. --
'21.7.27 7:58 PM (108.82.xxx.161)30년 내내 부정적인 거에요? 아마 가정환경때문이지 않을까
집에 우환있으면, 밖에 나가서 여유있지 못해요4. 친구
'21.7.27 8:20 PM (106.102.xxx.12)어릴적 환경도 어려웠어요
부모님싸움속에서 살았고요ㆍ
이제껏 그냥 넘겼는데 그런게 영향이 있는거긴ㅌ아요ㆍ
제가 미혼인데 제가 만나는 소개남들도 다 부정적으로 보더라고요ㆍ
무슨일이든지 초를 치고요5. 노우
'21.7.27 8:22 PM (59.20.xxx.213)내가 친구가 없네.. 싶어서 아쉬운마음에 연락해본들
절대절대 이어질수없다에 제 손모가지 걸어요
제가 경험자예요ㆍ절대 성격도 안변하고 나랑 안맞다싶음
안보는게 나를위한 길ㆍ6. --
'21.7.27 8:33 PM (108.82.xxx.161)저도 집이 아주 망한적 있는데, 그때 밖에서 제정신 아니었어요
특히나 친한친구들한테 엄청나게 부정적이게 대했더라구요
그때 절연하기도 했고, 지금 반쯤이나마 안정찾고나서 생각해보면, 친구들한테 미안해요
집에서 편히 밥 못먹었고, 잠도 못자는 상황이 되니 사람이 훼까닥 했었나봐요. 집이 지옥이라, 인간같지 않게 살았어요. 원글님글 보니 그때생각나서 슬퍼지네요7. 자매는
'21.7.27 8:42 PM (110.70.xxx.89)어쩔 수없이 보지만 아무리 30년이라도 계속 그런 식이면 앞으로 어떻게 보나요 나이 들면 괜찮던 사람도 괴팍하고 이기적으로 바뀌던데요 본인이 친구를 소중히 여기면 먼저 반성하고 연락했겠죠 그냥 너무 애쓰지 마세요 실망만 더 커질 뿐이에요 님 연락에 제가 잘한 줄 알고 더 기고만장해질 뿐
내가 괜히 그 때 연락했다고 님만 후회스러울 거예요8. 친구
'21.7.27 8:47 PM (106.102.xxx.215)그러게요
상황이 좋아야 뭐든 긍정적으로 보일텐데 이친구는 저한테도 부정적인 기운을 주는거같아요ㆍ
말이라도 이쁘게하면 좋을것을요ㆍ
볼때마다 뭔가 단정하지도 않고요ㆍ
그래도 오래된 친구고 좋은점도 있으니깐 이제껏 이어왔겠죠ㆍ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친구를 제지인에게 소개하기는 부끄럽단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고요ㆍ
말도 함부로하고 외모도그렇고요ㆍ
마지막볼때도 샌달에 살색덧신을 신었는데 반쯤 벗겨져있더라고요ㆍ
그래놓고 인상좋은사람 사진을 보고 아주부정접으로 표현한걸 보니ᆢ이친구가 나를 볼때도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이겠구나 싶었어요ㆍ
저희조카 누가봐도 다 잘생겼다고하는데
이친구는 꼭 못생겼다는투로 여러번말을 했었어요9. 친구
'21.7.27 8:48 PM (106.102.xxx.215)제가 요새 유투브같은데서 피해야할사람 그런것들을 듣는데
이친구가 다해당되더라고요ㆍ10. 꼭
'21.7.27 9:00 PM (110.70.xxx.89)상황이 나쁘다고 성격까지 나빠지는 건 아니에요 그건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그런 거죠
상황이 안 좋기에 그런 자신에게 친구라도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마음도 말도 더의지하고 애틋하게 구는 사람도 있어요 시간이 걸려도 먼저 연락해 꼬였던 거 사과하고 더 잘해주려 노력하고요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반성하고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죠
님 친구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일뿐11. 음
'21.7.27 10:54 PM (106.101.xxx.127)식당가서 자기물만 ㅋㅋㅋ
이기적인 친구 둬서 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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