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5선.
윤호중4선.
24년.
20년.
16년..
장기근무로
높은의자에 앉아서
국힘당과 손잡고
국회에서
나눠먹기 하였다..
압도적으로
의석수 늘려 줬을때는
뻔뻔하고
교만하고 안하무인의
국민의힘 개념치말고
일하라고 강하게 밀어 주었더니...
오래 근무하다 보니
동지처럼 느껴서
정들었구나..동지로 여겨져서 나눠 먹었냐??
180석일때도 이룬것이 없는
자들이.. 국힘에게 넘기면
그들이 고분 고분 잘도하겠다...
생각할수록 ..장기근무하면서
국민보다는 권력과 손잡고
국민 무시하는 자들이란 생각들었다...
박병석.송영길.윤호중은 국민에 사과하고
상임위 되돌려 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