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아이.. 공부 시키는거요..
1. ...
'21.7.25 6:43 PM (211.226.xxx.245)두 분이 아이에 대한 목표가 다른거 같아요. 남편과 아이 목표설정부터 합의하세요. 그게 안되면 남편은 자기 목표대로 행동을 멈추지 않겠죠.
2. 그러게요
'21.7.25 7:00 PM (1.225.xxx.38)저는 포기가 빠른 편인데...
조카들보니까 엄마가 끝까지 놓지 않는 집들은 사이가 안좋긴해도 결과가 괜찮은것도 같고..
전 정신차릴때까지는 적당히 푸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미친듯이 푸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학원도 엄청 빡빡하게.. 숙제는 언제다하나요. 애는겨우 중간인데요...3. 의사남편이
'21.7.25 7:11 PM (223.39.xxx.96)본인이 공부를 해봐서
자식에게도 그것 이상 요구하는걸거에요.
아이만 잘 따라준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상황이 오히려 부럽네요.4. 김
'21.7.25 7:26 PM (1.236.xxx.147)남편이 중등아이 어느정도 공부시키나요? 궁금해요.. 제가어느정도 시키고있는지 걱정되서요
5. 신기한게
'21.7.25 9:19 PM (94.202.xxx.194)주의 의사분들이 아이들을 공부시키려고 하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여느 남자들처럼 할놈할이라고 생각하고 사교육 많이 해봤자 소용 없다 지가 깨우쳐야 한다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고 하는 스타일이라 남자들은 다 그런줄 알았어요.
우스갯소리로 엄마의 정보력, 아줌마의 체력, 조부모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의사분들은 아이 공부에 관심 많고 억지로라도 시키려고 하는거 보고 의사가 좋은가보다 싶더라고요.6. 근데
'21.7.25 10:26 PM (1.225.xxx.38)제가 많이시키는 것처럼 써서 그렇지 그렇게 많이 시키지도 않아요
영어수학학원다니는게 단데
수학이 방학에 특강있어서 하루 종일있는날이 이틀정도 되고요. 숙제는 또 따로나오니까 양이 많아요.
근데 아이가 잘 못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니 하루종일공부하는것 처럼 보이고....
제가 의사가 아니라그런가 잘모르겠지만
의사세계에서도 교수세계에서도
공부잘하는 애 둔 부모가 갑이라서 그런거같아요
애가 공부못하면 자기가 의사라도 소용없게 느껴지고 그런가봐요.7. 김
'21.7.25 11:11 PM (106.101.xxx.118)제 남편도 의산데, 제남편은 자꾸 중등아이 공부 적게하게 방해해요. 저는 열심히시키는데 옆에서 자꾸 핀잔줘요. 오바하지말라고… 요즘의 입시좀 공부하고 핀잔을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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