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연령이 낮으면서 공감능력 제로 주고 받는것도 모르고 작은 이익에 배신 잘하고눈치 없고 앞뒤 상황 판단 못하고
잘 삐지고 암튼 말이 안 통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경계선지능장애 의심 하세요
13프로나 되는 알고보면 진짜 흔한 건데
요즘은 실업계 졸업하고 전문대까지는 원하면 다 가니깐
그리고 지적장애는 아니라서 사무직은 못해도
직업으로 단순 기술직이나 서빙 그리고 계산 정도는 잘 하니깐
얼핏 보면 그냥 단순히 철이 없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잘 보면 상당수가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은 학업이 제일 떨어지고 무엇보다 사회성이 전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답답해 미치고 경계선인지 모르고
일반인들은 지적장애는 잘 알아도 경계선은 모르는 분들 많아서
싸우는데 최대한 안 엮이는게 좋아요
그리고 경계선인거 본인이 알면 진짜 단순한 일이라도 계속 하면서 최소한의 사회성 감을 잃지 말아야지
집에만 있음 우울증 오고 지능 더 떨어집니다.
경계선지능장애는 거의 우울증은 필수적으로 따라옵니다.
왜냐면 사회성이 아에 없으니 사람들이 처음엔 모르고 말하다가 이상한거 알고 거릴 두고 그러면서
고립감이 심해지고 피해망상까지 겹치면서 열등감 폭팔하고 우울증 기본 분노장애까지도 와요
무엇보다 본인보다 주위 사람들이 복장 터져 무서운게 경계선지능장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