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이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장 군이 검찰에 불려갔을 때 소위 사전면담이란 것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인데요,
황희석(열린민주당)에 의하면
소위 사전면담은 공식적인 조사 전에
소파가 있는 응접실 같은 데 데려가서 차도 마시게 하면서 검사가 이것저것 묻다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검사가 협박카드를 하나씩 꺼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민주당 의원들 재야인사 등이 얼마나 이렇게 당했는데
법사위를 국짐에 넘겨?
누가 이짓을 했는지 꼭 알아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