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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가 머리 잘랐어요

.. 조회수 : 5,598
작성일 : 2021-07-24 00:50:04
짧은 단발로 짤랐어요. 태어나서 이런짓 첨 해봐요ㅋㅋ
머리 반으로 나눈다음에 한쪽씩 잘랐는데
나쁘지 않아요. 예술쪽 재능 이럴때 써먹네요ㅋㅋㅋ
아고 시원해.
IP : 106.102.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4 12:59 AM (220.117.xxx.26)

    기안 84 생각나네요
    저도 도전하고 싶지만
    쉽지않아요

  • 2. ㅡㅡ
    '21.7.24 1:08 AM (110.70.xxx.233)

    전 숏컷했어요

    버스에 아줌마가 미용사전번알려달라고ㅋ

  • 3. ..
    '21.7.24 1:13 AM (106.102.xxx.67)

    와우 숏컷을 혼자 어떻게 하죠? 대박
    저 거울보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ㅎㅎ
    기장도 딱이고 살짝 곱슬인데 안쪽으로 말려서 괜츈하네요.

  • 4. ㅇㅇ
    '21.7.24 1:14 AM (5.149.xxx.222)

    와 용감하시네요

  • 5. ㅇㅇ
    '21.7.24 1:16 AM (116.121.xxx.193)

    저도 해봤어요
    가르마 타고 머리끈으로 네 등분으로 묶어준 다음에 하나씩 풀어 잘랐어요
    디테일은 떨어져도 나쁘지 않았고 길이 안맞는 부분은 다음번 샤워때 다듬어 줬어요

  • 6. ㅎㅎ
    '21.7.24 1:24 AM (124.53.xxx.159)

    코로나가 별걸 다 바꿔놔요.
    저도 머리 감다가 갑자기 길어진 머리에게 화가 나 옆에 잇던 아무 가위로 싹뚝 싹뚝잘라버렸어요.
    말로만 들었고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못햇는데 ..ㅎㅎ
    평소에 묶는 머릴 자주하고 모자를 좋아해서 큰 타격은 없을거라 여겼는데
    웬걸요.골습머리가 또로로 말려올라가서 미용실에서 단발 펌한 머리가 되엇어요.ㅎㅎ
    용감한 백발녀,가 된거 또한 코로나 덕분입니다.

  • 7. 윗분들
    '21.7.24 1:31 AM (121.151.xxx.152)

    대박입니다
    저도 어중간한데 미용실가기는 그렇고ㅡㅡ
    음 ㅡㅡㅡㅡㅡ

  • 8. ㆍㆍ
    '21.7.24 1:34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와우~~
    코로나로 미용실 가기 싫어서 완전 숏컷하고 9개월쫌 됐어요. 머리가 망나니 끕이라 뒤에 핀으로 묶고 앞머리 옆머리 핀 찌르고 사는데.
    제가 자를 생각을 못해봤네요.
    방법 좀. 숏컷 기른거라 층이 층이 다 층인데요.

  • 9. 단발은
    '21.7.24 1:47 A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 커트를 어떻게 혼자 자르셨을까요. 대단하세요.

  • 10. 저도
    '21.7.24 3:36 AM (61.47.xxx.114)

    샤워하다 잘랐어요.. 미용실에서 자른게. 처음엔 괜찮겠지 하던게. 조금 기르고나니. 영이상한거예요..
    뒷머리를. 한쪽을 짦게. 한쪽을 길게. 이 게 뭐냐 싶어. 제가 잘랐어요..
    나름. 괜찮네요...ㅎㅎ

  • 11. 찌찌뽕
    '21.7.24 6:04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머리가 길어서 원글님처럼 셀프컷.
    뒷머리 반 잘라서 앞으로 보낸뒤 싹뚝.
    파마끼가 있고 머리숱이 작아서 가능했어요.
    반전은 가족들이 아무도 내 머리자른 거 눈치못챔.

  • 12.
    '21.7.24 6:25 AM (122.61.xxx.40)

    이십년가까이 혼자 미용했어요, 숱별로없고 반곱슬이라 별로 티가안나서 괜찮지만 숱많고 직모이신분은 힘들거에요~
    가수인 유복희씨는 혼자 커트도 하신다지만 전 아직 커트는 안해보고 그냥 중단발로 자르고 약간레이어드 해주는정도지만
    어는 미용실에서 하는것보다 혼자만족 하고있어요~

    외국이라 빵도 떡도 다 집에서 하고 원시시대 자급자족으로 사는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ㅠ

  • 13. 머리카락
    '21.7.24 6:35 AM (175.122.xxx.249)

    저도 50초반에 앞머리카락 처음 잘라봤어요.
    지금은 잘 하고 있어요.

  • 14. 저도
    '21.7.24 6:38 AM (121.133.xxx.137)

    미국살때
    머리도 거지같이 해주면서
    비싸고 팁까지 줘야하는거 싫어서
    허리까지 길도록 방치했던 머리
    어느날 상투처럼 머리 꼭대기에서
    고무줄로 챙챙 묶고 그대로 뚝!
    풀고나니 샤기컷이 돼 있음ㅋㅋㅋ
    그 머리가 어울린게 천만 다행이었어요

  • 15. 퀸스마일
    '21.7.24 6:58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생각외로 사람들이 다른 사람 머리는 안보나봐요.

  • 16.
    '21.7.24 8:33 AM (1.237.xxx.189)

    저도 쳐져보이는 긴머리 꼴뵈기 싫어 어떻게 잘라도 지금보다는 낫겠지하고 즉흥적으로 잘랐는데 괜찮아서 집에서 잘라요

  • 17.
    '21.7.24 8:57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다들 잘 잘랐다고 해서
    매번 제가 자르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어린 여조카에게 자랑했죠.
    머리 어때? 하고.
    ㅡ 잘 잘랐네요. 이모가 직접 잘랐어요?

    헉. 그뒤로 미용실가요. ㅠㅠ

  • 18. 저도
    '21.7.24 11:34 AM (180.226.xxx.225)

    거울보고 레이어드 컷 했어요.
    상투 틀듯이 정수리로 묶어서 자르면
    레이어드 컷 나와요.
    벌써 세번째 컷 했는데
    아무도 셀프로 잘랐는지 몰라요.

  • 19. ..
    '21.7.24 11:51 AM (39.115.xxx.132)

    저도 코로나이후 욕실에서 거울보고
    단발로 잘라요.
    컷도 해보고 싶은데
    배워서 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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